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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5승 입맞춤 첫출발 상큼
미국 LPGA(여자프로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3월12일 개막한 웰치스 프라이스 챔피언십은 한국선수들의 독무대였다. 5타차 2위 박지은 이정연을 비롯해 안시현, 송아리(공동 5위), 김미현, 전설안, 박세리(공동 8위) 등 톱10에…
20040325 2004년 03월 19일 -

지고 또 지고 32연패 “이건 꿈이야!”
‘살인의 추억’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스포츠 팀에도 마찬가지다. 지금 잘나가고 있는 프로농구팀 대구 오리온스(전 대구 동양)는 ‘32연패’라는 뼈아픈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승부를 먹고 …
20040325 2004년 03월 18일 -

골프 황제 “난 죽지 않았다”
우즈는 역시 강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29·미국)가 마수걸이 우승을 일궈냄으로써 슬럼프에 빠졌다는 일부의 평가를 단숨에 날려버렸다. 우즈는 3월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에서 36홀…
20040318 2004년 03월 12일 -

현지인 때리고 욕하고 ‘에티켓 실종’해외 원정 골퍼들에게
얼마 전 모 공중파 방송이 필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해외에서 나라 망신시키는 ‘어글리 코리안’, 그 중에서도 ‘골프투어’의 실상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다. 특히 필리핀에서 일어난 프로골퍼 사망사건에 대해 생각을 밝혀달라는…
20040311 2004년 03월 05일 -

‘정교한 스윙’ 욕망 누가 막으리
‘로프트는 크고 샤프트는 짧게.’ 최근 프로선수들이 선호하는 드라이버의 형태다. 그동안 아마추어 골퍼들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무조건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작고 샤프트는 길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론적으로 드라이버의 로프트가 작으면 …
20040304 2004년 02월 27일 -

60kg 작은 거인 190kg을 ‘번쩍’
터키의 나임 술라이마노글루는 이름이 두 차례나 바뀌었다. 나임 술리이마노프로 시작해서 나임 샬라마노프라고도 불렸다. 그만큼 그의 생애가 파란만장했기 때문이다. 나임 술라이마노글루는 1961년 불가리아의 산골마을인 프타차프에서 터키계…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잡생각 가지쳐야 거목된다
골프 신데렐라 안시현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안시현의 목표는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신인왕이다. 안시현이 박세리, 김미현, 한희원에 이어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는 중국과 태국에서 50일간 피나는 훈…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특소세 내년 폐지? … 국민 스포츠 go!
10년 전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갔을 때다. 골프용품을 둘러보겠다는 요량으로 시내로 나갔다. 100여평 규모의 골프숍에서 한참 동안 클럽과 액세서리, 옷 등을 고르는데 30대 초반의 한국인 부부가 필자에게 “한국 사람이냐”…
20040219 2004년 02월 13일 -

‘한 경기 100점’림도 놀라 원더풀!
농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고르라면 십중팔구 마이클 조던을 꼽는다. 조던은 농구에서 구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보여주었고, 그가 속했던 시카고 불스를 역대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조던은 농…
20040219 2004년 02월 12일 -

골프 황제 전성시대 끝났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스포츠 전문 방송채널인 ESPN이 최근 미국 프로골프(PGA)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5경기를 토대로 평가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선수 20인’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다.우즈는 지난해 메이저…
20040212 2004년 02월 04일 -

태극 여전사들 너무 잘해도 탈 ?
얼마 전 골프칼럼니스트 댄 젠킨스가 골프다이제스트 1월호에 ‘우리들 가운데 골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선수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는 여기에서 ‘미국인이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20040205 2004년 01월 30일 -

코리아 전사들 떴다, 그린 꿇어!
올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선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기존 선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신인들의 합류로 전력이 더욱 늘어나 한국선수들의 승전보가 숨가쁘게 이어질 것으로 …
20040122 2004년 01월 16일 -

16년 천하무적 184연승 스파이크!
배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둥근 공’을 다루는 경기임에도 약한 팀이 강한 팀을 이기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종목이다. 상대의 서브를 리시브해서 토스를 거쳐 스파이크로 점수를 얻는 시스템으로 진행돼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20040122 2004년 01월 15일 -

프로도 울고 갈 열정 ‘이론 박사’
오랜만에 라이브 콘서트를 보러 갔다. 2003년 연말 서울 대학로는 20대들의 차지였다. 우리 세대가 이곳에서 문학을 얘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옛추억을 되새기며 라이브 콘서트를 본다는 게 무척 즐거웠다. 콘서트의 주인…
20040115 2004년 01월 09일 -

“PGA 신인왕과 우승컵을 동시에”
‘또 하나의 쾌거.’나상욱(20·미국명 캐빈 나)이 올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코리아 돌풍’을 준비하고 있다. 나상욱은 2003년 12월 미국 플로리다 주 윈터가든의 오렌지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PGA 퀄리…
20040108 2004년 01월 02일 -

월드컵 5회 포옹 新나는‘삼바 축구’
브라질은 월드컵축구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전무의 기록을 갖고 있다.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줄리메컵을 영구히 보관하는 영광을 누렸고, 이후 두 차례 더 우승컵을 품에 안음으로써 다섯 차례나 …
20040108 2003년 12월 31일 -

“체력 달려요 … 골프카 타게 해줘요”
미국에 케이시 마틴이란 장애우 골프선수가 있다. 수년 전 그는 정규대회에서 골프카를 타고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법적 투쟁을 벌여 승리했다. 미국은 장애우의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규투어에서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정규…
20040101 2003년 12월 26일 -

“일본은 이제 한 수 아래”
일본은 더 이상 한국의 상대가 아니다.코리아 낭자들이 12월6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2003 우리금융-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총상금 50만 달러)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숙적’ 일본…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숫자와 기록’ 취미냐 노예냐
삶에서 가장 즐거운 것 세 가지로 앉아서 하는 마작, 서서 하는 골프, 누워서 하는 섹스가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물론 재미로 하는 얘기일 테지만 마작 골프 섹스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다. 숫자, 즉 다시 말해 기록을 중요시한…
20031218 2003년 12월 12일 -

탱크 최경주 가는 길은 ‘골프 역사’
”한국 골프 역사는 그에 의해 씌어질 것이다.”미국의 한 골프평론가가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를 극찬하면서 한 말이다. 한국 골프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최경주는 골프잡지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행부수(155만부)…
20031211 2003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