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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설 ‘56경기 연속안타’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1941년 조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안타’를, 사이 영의 ‘통산 511승’, 그리고 칼 립켄 주니어의 ‘2632경기 연속출장’ 기록을 메이저리그 120년 역사의 ‘3대 기록’으로 꼽는다.이탈리아인 어부의 아…
20040603 2004년 05월 27일 -

재정 도움받고 홍보 효과 얻고 ‘윈-윈’
프로골프 세계에서 스폰서는 필수적인 존재다. 스폰서가 있어야 대회를 열 수 있고, 스폰서가 붙어야 선수도 안정되게 프로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대회가 없다면 프로선수의 존재는 무의미해진다. 물론 스폰서가 많은 돈을 투자해 대회를 유…
20040520 2004년 05월 14일 -

무쇠 팔 송곳 컨트롤 511승 던졌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전체 경기에서 투수의 비중이 80%를 차지한다. 그래서 옛 사회주의 국가에선 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 제대로 된 스포츠가 아니라며 야구를 스포츠로 분류하지 않았다. 물론 야구 종주국 미국에 대한 적개…
20040520 2004년 05월 14일 -

골프장 문화공간 변신은 무죄
‘골프 이야기가 있는 그린 콘서트’가 5월15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골프장에서 골퍼 가족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그동안 골프라고 하면 일부 특권층의 운동으로 치부돼왔다. 그러다 보니 골프장 인근 주민들은 물론 비(非)골퍼의 상당수가 …
20040513 2004년 05월 07일 -

멀리·정확히 봄날 ‘볼의 전쟁’
‘볼의 전쟁이 치열하다.’올 시즌 메이저 골프용품 업체들은 앞다퉈 새로운 볼을 시장에 출시하면서 불꽃 튀는 ‘볼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외국 메이저 브랜드와 국내 업체들이 잇달아 신제품을 출시하며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고…
20040506 2004년 04월 29일 -

‘은근과 끈기’를 누가 따르랴
최경주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3위에 오른 것에 대해 일부 언론은 월드컵 4강 진출에 빗대면서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서 한때 선두에까지 나서며 파란을 일으켰던 허석호 역시 세계 골프팬들에게 확…
20040429 2004년 04월 22일 -

브랜드 탐내다 ‘짝퉁’ 덥석
최근 경찰은 미국 T사와 일본 H사 제품 등 고가의 골프클럽 150세트를 불법으로 유통시켜 3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자를 적발했다. 외국 유명 제품을 모조한 가짜 클럽을 팔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는 언론 보도를 종종 볼 수 있…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만점 또 만점 … 神技의 체조 요정
전광판 숫자는 ‘1.0’. 관중석은 술렁거렸다. 순간 항상 9.0 이상의 점수를 받던 소녀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하지만 그것은 1.0이 아니었다. 만점인 10.0을 표시한 것이었다. 그때만 해도 체조에서 ‘만점’은 불가능하다고 여겨…
20040422 2004년 04월 14일 -

천재 소녀 인기, 우즈 뛰어넘다
골프계에 불어 닥친 ‘천재 소녀’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14)의 인기 열풍은 가히 폭발적이다. 미셸 위가 참가하는 대회는 갤러리와 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각종 스포츠신문이나 스포츠 인터넷사이트는 미셸 위의 일거수 일투족을 시…
20040415 2004년 04월 08일 -

얼짱, 몸짱 … 그리고 “실력짱이오”
지금 미국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그린엔 한국 태풍이 불고 있다. 매 대회마다 한국 선수들이 톱10을 장식하고 있는 것.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에선 박지은이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특히 지난해 신데렐라로 …
20040408 2004년 04월 02일 -

타수 줄이기 일쑤, 공 위치도 마음대로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이는 골프를 함께 해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3월9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실시한 2004 시드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제주 크라운골프장에서 치…
20040401 2004년 03월 25일 -

적어도 15승 입맞춤 첫출발 상큼
미국 LPGA(여자프로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3월12일 개막한 웰치스 프라이스 챔피언십은 한국선수들의 독무대였다. 5타차 2위 박지은 이정연을 비롯해 안시현, 송아리(공동 5위), 김미현, 전설안, 박세리(공동 8위) 등 톱10에…
20040325 2004년 03월 19일 -

지고 또 지고 32연패 “이건 꿈이야!”
‘살인의 추억’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스포츠 팀에도 마찬가지다. 지금 잘나가고 있는 프로농구팀 대구 오리온스(전 대구 동양)는 ‘32연패’라는 뼈아픈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승부를 먹고 …
20040325 2004년 03월 18일 -

골프 황제 “난 죽지 않았다”
우즈는 역시 강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29·미국)가 마수걸이 우승을 일궈냄으로써 슬럼프에 빠졌다는 일부의 평가를 단숨에 날려버렸다. 우즈는 3월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골프장(파72)에서 36홀…
20040318 2004년 03월 12일 -

현지인 때리고 욕하고 ‘에티켓 실종’해외 원정 골퍼들에게
얼마 전 모 공중파 방송이 필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해외에서 나라 망신시키는 ‘어글리 코리안’, 그 중에서도 ‘골프투어’의 실상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것이었다. 특히 필리핀에서 일어난 프로골퍼 사망사건에 대해 생각을 밝혀달라는…
20040311 2004년 03월 05일 -

‘정교한 스윙’ 욕망 누가 막으리
‘로프트는 크고 샤프트는 짧게.’ 최근 프로선수들이 선호하는 드라이버의 형태다. 그동안 아마추어 골퍼들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무조건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작고 샤프트는 길어야 한다고 믿었다. 이론적으로 드라이버의 로프트가 작으면 …
20040304 2004년 02월 27일 -

60kg 작은 거인 190kg을 ‘번쩍’
터키의 나임 술라이마노글루는 이름이 두 차례나 바뀌었다. 나임 술리이마노프로 시작해서 나임 샬라마노프라고도 불렸다. 그만큼 그의 생애가 파란만장했기 때문이다. 나임 술라이마노글루는 1961년 불가리아의 산골마을인 프타차프에서 터키계…
20040304 2004년 02월 26일 -

잡생각 가지쳐야 거목된다
골프 신데렐라 안시현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안시현의 목표는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신인왕이다. 안시현이 박세리, 김미현, 한희원에 이어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는 중국과 태국에서 50일간 피나는 훈…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특소세 내년 폐지? … 국민 스포츠 go!
10년 전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갔을 때다. 골프용품을 둘러보겠다는 요량으로 시내로 나갔다. 100여평 규모의 골프숍에서 한참 동안 클럽과 액세서리, 옷 등을 고르는데 30대 초반의 한국인 부부가 필자에게 “한국 사람이냐”…
20040219 2004년 02월 13일 -

‘한 경기 100점’림도 놀라 원더풀!
농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고르라면 십중팔구 마이클 조던을 꼽는다. 조던은 농구에서 구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보여주었고, 그가 속했던 시카고 불스를 역대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조던은 농…
20040219 2004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