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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vs 박세리 라이벌 샷 대결
강수연과 박세리가 고국의 그린에서 만난다. 무대는 경기도 용인의 88CC. 4월28일 끝나는 아스트라컵 스포츠투데이 한국여자오픈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두 프로는 친한 만큼 감정 싸움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 둘 다 국가대표 출신…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새싹들 쑥쑥… 재기의 퍽 날린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 활약중인 재미교포 리처드 박(한국 이름 박용수·26·미네소타 와일드)을 아는 이는 드물다. NHL이 미국 4대 스포츠리그의 하나이고 리처드 박이 4월26일 스웨덴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미국 대표…
20020503 2004년 09월 22일 -

매트 위 천하장사 13년 무패행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 이상급에서 활약한 알렉산드로 카렐린(37·러시아)은 패배를 모르는 불곰이었다. 1987년 러시아선수권대회 때 당시 세계대회를 2연패하고 있던 선배 이고르 로스토로츠키에게 생애 유일한 패배를 당했을 뿐 …
20040923 2004년 09월 15일 -

‘얼굴마담’에 외화 퍼주기 이제 그만
필드의 악동 존 댈리가 또다시 대형사고를 쳤다.그동안 갖가지 기행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불러일으킨 댈리가 한국오픈에 디펜딩 챔피언(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하기로 계약까지 해놓고 일방적으로 불참했다. 댈리는 2002년 SK텔레콤오…
20040923 2004년 09월 15일 -

‘부킹과의 전쟁’ 끝이 멀지 않았다
무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하지만 날씨가 시원해지면서 주말 골퍼들에게는 고민이 하나 생겼다. 부킹과의 전쟁이 그것이다. 아파트 값에 버금가는 고가의 골…
20040916 2004년 09월 10일 -

슬럼프 땐 차라리 쉬어라!
‘잔 매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골프가 그렇다. 흔히 골퍼들이 공이 잘 맞지 않거나, 경기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 하는 말이 있다. “아, 오늘 왜 이러지?” “어제 연습장도 다녀왔는데….” “다시 한번 연습장에 가서 …
20040902 2004년 08월 27일 -

잘되면 내 탓 잘못되면 캐디 탓?
‘최종 결정은 골퍼의 몫.’ 캐디는 필드에서 골퍼에게 도움을 주는 동반자다. 남은 거리, 퍼팅 라인, 바람의 방향 등 경기와 관련된 사항을 조언한다. 심지어 어떤 때는 골퍼의 심리적 상태를 고쳐주는 치료사 구실도 한다. ‘탱크’ 최…
20040826 2004년 08월 20일 -

조막손 투수, 노히트노런의 기적
시범종목으로 열린 1988년 서울올림픽 미국과 일본의 야구 경기 결승전, 미국은 당연히 에이스 짐 에보트를 선발로 내보냈다. 에보트는 일본의 강타선을 7안타 3실점으로 틀어막아 5대 3 승리를 이끌어냈다. 비록 시범경기였지만 올림픽…
20040819 2004년 08월 13일 -

경기보조원들 “노동자 대우 해다오”
1980년대 말 시작된 골프 ‘경기보조원(캐디) 분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한원CC에선 현재 노동3권 보장 문제를 놓고 골프장 측과 경기보조원들이 충돌하고 있다. 경기보조원 분규는 전국 200여개 골프장이 모두 당면하고 있는 …
20040819 2004년 08월 13일 -

대회마다 새 챔프…실력 평준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요즘 우승자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특정 선수들이 독식하거나 한국 낭자들의 승전보가 심심찮게 울려퍼졌다. 올 시즌 상반기를 살펴보면 ‘골프 여왕’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4승을 챙…
20040812 2004년 08월 06일 -

거친 바람과 러프 그래서 더 매력
얼마 전 영국에서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가 열렸다. 거친 바닷바람과 자연 그대로의 깊은 러프, 항아리 형태의 벙커는 브리티시오픈의 상징이다. 수많은 스타들이 바람과 벙커, 그리고 깊은 러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트러블 숏에 성공하거…
20040805 2004년 07월 29일 -

그 앞에 ‘빨리, 멀리 뛴 사람’ 없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부부’가 나란히 올림픽 100m 출전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2004 아테네올림픽 미국 대표선발전에 출전한 육상 100m 세계기록(9초78) 보유자 팀 몽고메리와 아내인 ‘단거리 여왕’ 메리언 존스가 아테네올림…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경험과 노련미만한 무기 있나
‘나이는 숫자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골프만큼 나이가 의미 없는 운동도 없다. 20대와 40, 50대가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것이 바로 골프다. 물론 골프에서도 힘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40, 50대 골퍼들이 상대적으로 …
20040729 2004년 07월 22일 -

낯뜨거운 ‘묻지마 골프’ 수출하나
‘묻지마 골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997년 외환위기 직후 제주도를 중심으로 ‘묻지마 골프’가 성행한 적이 있다. 경제학에 불황일 때는 여성의 치마 길이가 짧아지고, 화장이 진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골프에서도 경기가…
20040722 2004년 07월 16일 -

오로지 골프 강요 자식 망칠라
1998년 박세리의 미국 진출 이후 ‘제2의 박세리’를 꿈꾸는 주니어골퍼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박세리를 비롯한 한국낭자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며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다. 주니어골퍼들에게 이들의 성공담은 희망과 용기를…
20040715 2004년 07월 08일 -

나갔다 하면 金 ‘올림픽 7관왕’ 위업
1968년 멕시코올림픽을 앞두고 마크 스피츠는 미국인들에게 이렇게 큰소리쳤다.“나는 이번 대회에서 최소한 금메달 6개를 따오겠다. 아마 올림픽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다.”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금메달을 2개밖에 따…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라이벌 생기니 실력이 ‘쑥쑥’
세계적인 톱 브랜드는 저마다 ‘탄생 스토리’를 갖고 있다. 코카콜라는 여성의 몸에 미국 전통의 잔주름 치마를 씌워서 용기를 만들었다. ‘여성을 마신다’는 컨셉트로 세계 최고 브랜드로 성장한 셈이다. 나이키의 상표는 1970년대 초 …
20040708 2004년 07월 01일 -

욕먹는 굼벵이 이젠 ‘벌타’ 채찍
‘늑장 플레이어여, 필드를 떠나라!’ 골프는 자신과 치르는 싸움이다.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 그렇다고 혼자서 필드에 나가면 ‘골프의 묘미’가 떨어진다. 동반자와 적절한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골프의 참맛을 느낄 수…
20040624 2004년 06월 17일 -

공에 ‘쾅’ 클럽에 ‘퍽’ … 안전의식 ‘뻥’
골프 시즌이 무르익으면서 골프장 안전사고가 늘고 있다. 책임 소재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심한 경우 법정 공방으로까지 번지기도 한다. 카트 전복사고, 골프장 내 시설에 의한 사고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가장 흔한 사고 원인은 클럽과 …
20040617 2004년 06월 11일 -

실력도 ‘짱’ 선행도 ‘짱’
5월20일부터 나흘간 열린 SK텔레콤오픈엔 올 시즌 가장 많은 갤러리가 운집했다. 최경주, 허석호, 프레드 커플스가 한 조를 이뤄 이틀간 플레이를 펼치면서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닌 것. 필자도 워낙 빅 이벤트라 빅3 선수를 쫓아다니면…
20040610 2004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