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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의 골잡이 … 22년간 1281골
펠레. 에드손 아란테스 도 나시멘토라는 본명보다 ‘펠레’라는 예명으로 더욱 잘 알려진 축구계의 전설. 1958년 스웨덴월드컵, 62년 칠레월드컵 그리고 70년 멕시코월드컵 등 조국 브라질에 세 번의 우승을 안긴 찬란한 업적도 업적이…
20041021 2004년 10월 14일 -

심판도 없는데 스코어 속여볼까?
2002 한·일 월드컵 경기 때 심판의 눈을 속이며 선수들이 치고 받는 광경을 목격했을 것이다. 심판이 있어도 그럴진대 만일 축구장에 심판이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불을 보듯 뻔하다.그런데 가장 속이기 쉬운 스포츠는? 축구가 아니…
20020725 2004년 10월 14일 -

‘꽉 끼는 신발’ 꽁꽁 묶고 뛰어라
월드컵 열풍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 방송과 언론은 연일 국가대표 태극전사들의 ‘포스트 월드컵’(K-리그)을 보도한다. 그것도 모자라 선수의 가족이 아침, 저녁으로 토크쇼에 초대돼 이야기꽃을 피운다. 당분간 이 바람은 그치지 않을 전…
20020725 2004년 10월 14일 -

오뚝이 허석호 “불운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했다.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4타. 꿈에도 그리던 일본골프투어(JGTO) 주켄산교 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첫 정상에 오른 허석호(28·이동수패션)는 마지막 퍼팅을 끝내자마자 핸드폰을 들었다. 5년간 암투병…
20020801 2004년 10월 13일 -

프로게임이 공짜라면 왜 해?
7월14일(한국시간) 노르웨이의 프로축구 2부 리그팀이 흥행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관중에게 입장료를 받는 대신 돈을 주기로 해 화제가 됐다. 노르웨이 2부 리그의 하슈타트 스포츠클럽이 스탈카메라텐과의 홈 경기에서 경기장을…
20020801 2004년 10월 13일 -

여성만을 위한 ‘골프 아카데미’
월드컵 열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를 때다. 축구장에도 길거리에도 월드컵 물결로 가득 차 있다. 그렇다고 모두가 월드컵에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 골퍼들은 필드로 눈을 돌려보자. 초여름 날씨 때문에 코스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랐…
20020613 2004년 10월 12일 -

강속구에 ‘배짱’ 갖추면 금상첨화
광속구의 시대가 열리는 듯하다. 2002년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빠른 공의 사나이들이 즐비하다. 140km대 초반이면 족했던 선발투수들의 직구 구속이 최근엔 148∼149km는 돼야 ‘명함’을 내밀 수 있다. 투수 기근에 목말라하…
20020613 2004년 10월 12일 -

차가 멈춘 곳… 그곳이 나만의 별장
열살 안팎의 시절, 외제 공산품이 실린 카탈로그는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전화번호부의 몇 배에 해당하는 그 두꺼운 책에서도 책장이 뚫릴 정도로 보게 하던 사진이 있었다. 바로 싱크대와 침대, 냉장고가 달린 차의 사진이었다.…
20020606 2004년 10월 11일 -

중3 학생이 61타 슈퍼샷 ‘골프계 깜짝’
골퍼들은 50대의 스코어를 꿈의 기록이라 부른다. 18홀에 50대의 스코어를 친다는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 그야말로 ‘신들린 듯한’ 샷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얼마 전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주…
20020905 2004년 10월 08일 -

잠방이에 짚신 신고 맨손 수비
국내에 야구가 도입된 초창기인 구한말의 시대상을 그려낸 YMCA야구단 이야기가 곧 영화로 나온다. 송강호가 몽둥이에 가까운 배트를 들고 한복 저고리를 입은 채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이 TV 예고편에도 몇 차례 나왔다. YMCA야구단…
20020905 2004년 10월 08일 -

휙~ 획 급류 로데오 ‘모험천하’
물놀이는 여름에만 하지만, 수상 레포츠는 그렇지 않다. 얼음장 아래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래프팅을 하고, 찬바람일지라도 세게 불기만 하면 윈드서핑을 한다. 계절별 옷도 따로 있다. 그런 수상 레포츠 중에서…
20020905 2004년 10월 08일 -

아마추어는 퍼팅 연습을 싫어한다?
모든 샷 중에서 퍼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호쾌한 장타를 날리는 것도 좋지만 퍼팅 뒤 공이 홀(컵)로 ‘땡그랑~’ 하고 떨어지는 경쾌한 소리는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바로 이 한 번의 퍼팅으로 천국과 …
20020815 2004년 10월 07일 -

최강 드림팀 금메달 사냥 출격!
10만, 12만, 13만…. 월드컵 4강 후 프로축구는 관중동원에 연일 기록행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야구장 관객은 역대 최악 수준이다.급기야 삼성은 8월1, 2일 대구구장 경기에서 입장료를 받지 않는 극약처방까지 했고, 한국야구위원회…
20020815 2004년 10월 07일 -

선동렬 장타 펑펑… 동반자들 “음메 기죽어”
“앗! 그린을 넘어버렸네.” 얼마 전 춘천CC에서 함께 플레이를 하던 동반자들은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선수시절 국보급 투수였던 선동렬(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사진)의 장타력 때문이었다. 183cm, 85kg의 체구에서 뿜어…
20020530 2004년 10월 07일 -

“씨름 선수야 야구 선수야?”
올시즌 프로야구 타자들 중 화제의 주인공은 단연 한화의 송지만(29)이다. 놀라운 홈런 페이스로 벌써 16개를 기록, 삼성 이승엽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5월17일 기준)에 올라 있다. 5월 초까지만 해도 송지만이 3개나 앞서 나갔…
20020530 2004년 10월 07일 -

미국 LPGA투어 ‘오~ 우승 코리아’
최근 한국 낭자들이 3주 연속 미국 LPGA투어에서 우승신화를 이루며 한국의 우먼파워를 과시했다. ‘그린 천사’ 김미현이 웬디스챔피언십에 이어 자이언트클래식에서 우승하며 2주 만에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고, 그사이 박희정이 우승해 한…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한솥밥 콤비 ‘새옹지마’ 축구인생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신병호(25)와 안양 LG 이영표(25)는 공통점이 많으면서도 매우 다른 길을 걸었다.두 선수는 동갑으로 건국대 동기 동창이다. 지난 98년 건국대 재학 시절 봄철 대학연맹전에서 팀 우승을 이끈 쌍두마차였고…
20020822 2004년 10월 05일 -

우승 한 번에 무명 탈출, 결혼 골인
‘갈색 폭격기’ 최경주(32·슈페리어)가 드디어 ‘아메리칸 드림’에 성큼 다가섰다.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무대에 도전해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은 사실 기적에 가깝다. 내로라하는 전 세계 프로들이 모여 매주 격전을 치르는…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포지션 바꾸니 ‘인생 대역전’
운명은 우연한 기회에 바뀐다. 대타자로, 명투수로 성공하는 것도 어느 순간 선택한 길에 따라 결정되는 법. 미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얘기다. 한국인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봉중근. 고교…
20020523 2004년 10월 05일 -

LPGA ‘독식 현상’ 언제까지
미국 골프무대에서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면?당연히 ‘골프 지존’ 타이거 우즈를 선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 프로는? 대다수의 한국 팬들은 아마도 박세리를 지목할 것이다. 하지만 기량, 스타성을 갖고 보면 당연히 ‘여자 백상어’ 캐리…
20020829 200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