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여왕 박세리가 과음한 사연
정초다 보니 또 술이야기다. 오늘의 주인공은 골프여왕 박세리(25·삼성전자). 지난해 시즌 5승을 올리며 2000년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박세리가 무슨 근심이 있어 새해부터 술을 마신 것일까. 사실 박세리는 여간해서는 술에 취하지…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US오픈 16강’ 다시 한번
2000년 9월5일 미국 뉴욕의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 아서애시코트. 매년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를 마무리하는 US오픈이 열리는 이곳에서, 세계 언론은 검은 머리와 눈동자의 동양인 청년이 세계 정상의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맞아 …
20020117 2004년 11월 08일 -

조국이냐 실리냐
얼마 전 김초롱(20·사진)은 국내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미셸 위와 제인 박이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이 무척 부럽고 자신도 미국 대표로 뽑혔으면 좋겠다”고 한 발언 때문이었다. 김초롱은 22살이 되면 재외동포 관련…
20041111 2004년 11월 05일 -

술 잘 마시는 프로가 골프도 잘친다?
연말이면 송년회를 겸해 필드에서 따끈한 정종 한잔으로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D골프장에서 만난 아마추어팀. 4명이 그늘집에서 위스키 한 병을 기분 좋게 나눠 마시며 추위를 달래고 있었다. 스코어보다는 겨울 골프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추위 녹이는 ‘사랑의 메신저’
연말연시의 다이아몬드 표정은 어떨까. 연봉협상이나 재활훈련은 모두 새해로 미루고 선수들은 휴식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야구 이외의 재주를 갖고 있는 개그맨급 선수들의 방송 출연도 잦은 편. 두산의 정수근이 좋은 예다. 아예 연예계…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한국 여성 골퍼들 외화벌이 일등공신
직원 수 22명. 수출지역은 일본과 미국. 올해 벌어들인 수입은 67억원. 골프 전문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게 아니다. 2001년 한 해 동안 한국 여성 프로골퍼들이 각 대회에서 상금으로 따낸 외화벌이 성적이다. 물론 이 수입이 고스…
20020103 2004년 11월 02일 -

독 오른 ‘탁구신동’ 화려한 부활쇼
겨울은 곰과 개구리가 잠에 취해 있는 계절. 그러나 세상을 놀라게 하는 ‘탁구신동’은 이번 겨울 비로소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동안 등록 문제로 갈등의 한가운데 서 있던 삼성생명의 유승민 선수(19). 지난 1…
20020103 2004년 11월 02일 -

바람에 몸 띄워 하늘아 놀자!
해발 1172m 지리산 정령치 고갯마루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다. 언젠가 헬리콥터가 내려앉을 정도의 공간에 모여 있던 ‘용사’들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은 특수 임무를 띤 특전사 낙하산 대원쯤으로 보였다. 종잡을 수 없는 바람에 …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스타 보고 특급 샷도 보고
4월 골프대회 시즌 개막과 함께 골프팬들에게는 두 가지 볼거리가 생겼다. 최경주와 박세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최경주는 4월25일부터 4일간 레이크사이드CC(경기 광주)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다. 최경주…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철저한 몸관리… 신기록 던지다
1988년은 올림픽의 해였다. 이때 프로에 입단하려 했던 야구선수 중 유망주 대부분은 꿈을 한 해 미뤄야 했다. 올림픽에도 야구 종목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 이로 인해 이듬해인 89년 프로에 입단한 선수들은 ‘올림픽 새내기’라고 불…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그린의 신무기 전쟁 … “클럽시장을 점령하라”
볼을 좀더 멀리, 좀더 정확하게 날리는 것은 모든 골퍼의 한결같은 소망이다. 이런 골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은 올해도 어김없이 ‘신무기 전쟁’에 나선 클럽 메이커들. 올해 클럽시장은 아이언이나 우드보다 단연 드라이버…
20020228 2004년 11월 01일 -

“제주도는 마음의 고향”
메이저리그가 지난 2월14일 투수-포수조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박찬호와 이상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투수 역시 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박찬호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1선발 대접을 받으며 관심을 모…
20020228 2004년 11월 01일 -

‘황제’와 ‘여왕’ 몰락? 슬럼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 여왕’ 박세리(27·CJ)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고의 골프 스타인 이들이 요즘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박세리는 10월18일(한국시간) 끝난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15오버파라는 최…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뉴욕 양키스MLB 챔프 26회 ‘밤비노의 축복’
베이브 루스가 마침내 저주를 풀었는가. 1918년 우승 이후 86년간 ‘밤비노(베이브 루스의 애칭)의 저주’에 시달리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86년 이후 18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18년 레드삭스의 타자 겸 투수 루스는 홈런왕…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한·일 아마추어 대결 ‘해보나마나’?
골프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전쟁을 벌인다. 월드컵 축구대회를 목전에 둔 5월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의 보광 피닉스CC에서 열릴 ‘2002 한국-일본 에이스 골프 슈퍼챌린지’대회. 프로와 국가대표를 …
20020418 2004년 10월 29일 -

35세 과학 교사 ‘빅리거’되다
야구팬들은 좋겠다. 지난 주 드디어 2002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겨우내 움츠렸던 이들이 회사에 가서 할 말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쯤 남자팬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에는 ‘내가 직접 마운드에 오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묻…
20020418 2004년 10월 29일 -

황사 앞에 장사 없다… 라운딩 중단 속출
매년 봄마다 한반도를 뒤덮는 황사가 올해는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 ‘황사가 몰아칠 때는 외부 활동을 삼가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3월 셋째 주 필드에 나섰던 상당수 팀들은 도저히 플레이를 진행할 수 없어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20020411 2004년 10월 28일 -

아마추어 명성 프로에도 통할까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희암 연세대 총감독(47)이 기자회견을 가진 지난 3월27일. 무슨 얘기가 나올지 뻔한 자리에서는 앉기가 무섭게 떠나버리는 게 취재진의 습성이지만 이날만큼은 오랫동안 의자를 지키고 있었…
20020411 2004년 10월 28일 -

여성 골퍼, 반바지 못 입던 시절
요즘 미국이나 국내 여자선수들의 골프 경기를 보면 무척이나 시원하다. 다름 아닌 섹시한 골프웨어 때문이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필드에서는 깃 없는 라운드 티셔츠는 물론 반바지도 상상할 수 없었다. 목 부분이 팬 옷은 퍼팅할 때 속이…
20020404 2004년 10월 26일 -

“잘했어” “글쎄요” 찬반 팽팽
‘라이언 킹’ 삼성 이승엽(26)은 올 시즌 타격폼을 바꿨다. 오른다리를 번쩍 치켜들던 외다리 타법을 버리고 다리를 땅에서 떼지 않은 채 몸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시키고 있다. 지난 1월 삼성의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부터 약 2개월간…
20020404 2004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