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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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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란의 21세기 중국
메인 > 기획연재 > 조경란의 21세기 중국
좌우파 금기 모두 깬 ‘루쉰의 제자’ 리영희
리영희(1929~2010)와 루쉰(魯迅·1881~1936), 두 사상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촌철살인의 글로 각자 처한 조건에서 체제와…
20220121
中, 돈의 힘으로 新식민주의 행보 속도 낸다
최근 인문학자이자 중국 연구자로서 필자의 가장 큰 고민은 “중국을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할 것이냐”다. 학문 연구에선 가치와 신념도 중요하지만,…
20211224
“중국은 어둠의 시대… 정책도 토론 아닌 학습 대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에 역행하려는 것일까. 11월 11일 막을 내린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
20211210
“나는 진시황” 패도 추구 마오쩌둥 자기 고백
오늘날 중국에서 문화적 영향력이 가장 큰 인물은 누구일까. 당연히 시진핑일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 속 인물 중에서 꼽는다면 어떨까. 마오쩌둥,…
20211119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후 지식 자주성·문화 다양성 종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후 중국 지식인은 어떻게 존재했는가. 중국공산당과 지식인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그 답을 얻기 위해선 마오쩌둥(毛…
20211105
“뭘 말해도 될지 공산당이 정한다” 시진핑 ‘마오쩌둥식’ 사상통제
중국 시진핑(習近平) 정부의 사상통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중국 내 학자들이 책을 출간하거나 잡지에 글을 싣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지…
20211029
시진핑 ‘시대착오적 통제’ 중국史 또 다른 비극 전주곡
사회주의 30년, 개혁·개방 40년을 맞은 중국 정부의 고민은 정치 통합성의 약화다. 중국 역대 권력은 부(富·근대화와 경제성장)와 강(强·통…
20211008
‘규모의 함정’ 빠진 시진핑式 중화제국
중국이 외부세계와 소통하기 힘든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다민족 중화제국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중화제국체제를 떠…
20211001
중국 모델이 정답? ‘답정너’ 中國夢을 어이할꼬
중국은 잠들어 있을 때나, 지금처럼 ‘굴기’할 때나 세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세계인은 중국의 성장을 도처에서 목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20210903
공산당 영도 中 능력주의 ‘소프트파워 굴기’ 불가능
7월 14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주최로 ‘중국공산당 건립 100년과 2049년 중국: 어떤 강대국이 될 것인가’ 제하의 학술회의가 열렸다.…
20210730
中, 2049년 ‘세계 최강국’ 선언… 100년 굴욕 끝 富强의 꿈
미국과 중국의 ‘신(新)냉전’은 짧으면 50년, 길면 100년은 이어질 것이다. 시진핑(習近平) 체제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21…
20210709
中 좌파 학생들 ‘전태일 평전’ 읽어… 공산당은 ‘노학연대’ 탄압
7월 1일로 중국공산당이 창당 100년을 맞는다. 중국공산당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리다자오(李大釗·1889~1927)다. 리다자오는…
20210625
中은 왜 속국이 필요한가? 오랑캐 존재해야 ‘통치 정당성’ 확보
근대 이후 중국 지식인과 지배층은 늘 위기감에 시달렸다. 근대 국가 · 국민 만들기에 실패하면 서세동점(西勢東漸) 물결에 잠식당한다는 두려움이…
20210611
“中, 마오쩌둥 시대로 회귀” 문혁 반성 대신 ‘미화’
미국에서 중국 문화대혁명(문혁) 전문가로 유명한 로더릭 맥파커(Roderick Mac Farquhar) 하버드대 교수는 최근 “중국은 매우 빠…
20210528
중국 ‘보수’하려면 량수밍의 ‘썩지 않는’ 보수주의 돌이켜보라
필자는 량수밍(梁漱溟, 1893~1988)을 중국의 ‘진짜’ 보수주의자로 꼽고 싶다. 현대 중국사의 중요한 분기점인 1919년 5·4운동(제국…
20210507
“중화제국 복귀!” 극단적 민족주의 치닫는 대륙신유가
2015년 무렵 중국에서 ‘외마내유(外馬內儒)’라는 말이 유행했다. ‘중국공산당의 방향은 겉으론 마르크스주의, 안으론 유교’라는 의미다. 오늘…
20210423
제국주의 전철 밟는 중국은 실패한다
정치적 의미에서 중국의 20세기는 1911년 신해혁명으로 시작됐다. 쑨원(孫文·1866~1925)은 신해혁명으로 청조를 무너뜨리고 동아시아 최…
20210326
“부패 청산하면 공산당이, 못 하면 중국이 망한다”
시진핑(習近平) 체제를 객관적으로 보려면 중국공산당의 처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단순한 호불호 표출이 아닌, 객관적 논평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20210312
“후진타오, 장쩌민만 못한 시진핑”
“중국의 굴기(崛起)는 기존 세계질서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더 나아가 서양보다 더 나은 질서를 창출할 수 있는가.” 10년 전만 해도 중국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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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83호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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