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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에 피켓 시위로 맞짱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2월 23일부터 진행 중이다. 첫 발언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더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총 5시간 33분간 토론을 이어갔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눈뜨면 스마트폰 눕기 전에도 스마트폰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센터장(37·사진)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아침에 눈뜨면 자회사 웍스모바일이 만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e메일을 확인한다.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에 깔린 전체 앱을 훑어본다. 국민 서비…
20160302 2016년 02월 29일 -

전문 법정 통역사가 필요해!
요즘 법정에 가면 외국인이 피고인 재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 수도 매년 10% 이상 늘어 외국인 170만 명 시대가 됐다. 이들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각 은행은 외국인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궁극의 불맛 돼지불고기, 맵고 저렴한 떡볶이
내륙 도시 대구에는 서민적 먹을거리가 많고, 맛도 좋다. 최근 모 방송에서 대구 맛집을 여러 곳 소개하면서 소탈한 음식들이 각광받고 있다.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지금, 이곳의 현실은 누가 노래할까
2월 16일 열린 미국 그래미 시상식(그래미)의 최대 화제는 테일러 스위프트나 브루노 마스 같은 주요 부문 수상자가 아니었다. 힙합 부문 5개상을 휩쓴 켄드릭 라마였다. ‘뉴욕타임스’ ‘피치포크’ ‘롤링스톤’ ‘가디언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몸뚱이 동강 나도 피고야 말리니
김선우 시인이 쓴 시 가운데 ‘무꽃’이 있다. 여러 날 집을 비운 뒤 돌아와 문을 연 시인은 누군가 놀다 간 흔적을 읽어낸다. 그게 누굴까. 숨 고르고 찬찬히 살펴본 시인은 버리기 아까워 사발에 담아놓은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컴퍼스와 곡자를 든 창조의 신
복희(伏羲)라는 남자 신과 여와(女)라는 여자 신을 그린 이 그림은, 고대인의 전통적인 우주관과 천지창조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기는 세로 189cm, 가로 79cm로 거의 등신 비율입니다. 남자 신 복희와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3명 중 2명 국내 대회에서 나와
1월 9일 호주에서는 오랜만에 여성의 남성 프로골프 대회 출전이 이뤄졌다. 호주프로골프협회(APGA) 정규 대회인 빅토리안 PGA 챔피언십에 나간 리사 진(34)이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설마 무너질까? 마지노선 법칙
‘제로 금리’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일본이 최근 사상 첫 기준금리 마이너스(-0.1%)라는 초강수 처방을 내렸다. 유럽에 이은
20160224 2016년 02월 23일 -

충동과 진정성이란 질병
아이폰의 디지털 보조장치 ‘시리’는 ‘적응형 지능’을 갖추고 문자메시지 전송부터 호텔 검색까지 알아서 척척 수행한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아니 누워서) 명령만 내리면 된다! 기계에 대고 말을 한다는 어색함도 잠시, 똘똘한 기계가 …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내게 맞는 커리어 관리
평생직장 개념에서 벗어나면서, 직장인 사이에서 직업과 경력 관련 ‘커리어(career) 개발 및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연말 개인별 평가에서도 커리어 방향(career path)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졸업은 했지만…
2월 1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Canon EOS-1DX, ISO800, F11, T-1/250Sec, 렌즈 16-35mm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망가진 펀드 심폐소생술
직장인은 귀가 얇다. 얄팍한 통장을 쳐다보고 있자니 어떻게든 크게 불려보고 싶은 욕망이 꿈틀댄다. 기대수익률도 턱없이 높다. 부자의 10억 원에 수익률 10%는 1억 원이지만, 월급쟁이 1000만 원에 10% 수익률은 고작 100만…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봄 햇살 느낌 ‘비오니에’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대개 화이트 와인의 강한 신맛과 가벼움이 싫다고 말한다. 그들은 칠레나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 와인처럼 와인은 역시 진하고 묵직해야 마시는 느낌이 난다고 주장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딱 맞는 부드럽…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이윤기 감독의 ‘남과 여’
남과 여. 고풍스럽고, 전통적이다. 군더더기 없는 이 제목의 영화는 말 그대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남자와 여자가 만난다. 서로가 서로를, 누구 엄마, 누구 아빠 혹은 어느 회사 대표, 어떤 건축사가 아니라, 남과 여로 …
20160224 2016년 02월 22일 -

FBI와 한판 붙은 애플, 과연 삼성은?
수사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아이폰 하나를 열지 못해 제조사인 애플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FBI는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에서 총기난사로 14명…
20160224 2016년 02월 19일 -

1945년과 현대의 탄생
0년/이안 부루마 지음/신보영 옮김/글항아리/464쪽/2만3000원1945년 5월 8일 오후 3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공식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독일과의 전쟁은 끝났습니다. (중략) 거의…
20160217 2016년 02월 16일 -

테니스와 자전거, 홀로코스트를 기억하는 방법
홀로코스트는 지워지지 않는 악몽이다. 말하자면 인류의 원죄다. 타자에 대한 비이성의 증오가 어떤 비극을 낳았는지 홀로코스트는 증언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상은 여전히 증오심을 이
20160217 2016년 02월 16일 -

‘호텔 캘리포니아’ 옆에 골프장이 있었음에…
팝 명곡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를 부른 그룹 이글스의 드러머 돈 헨리는 매니저이던 어빙 아조프에게 지방이나 해외 공연을 갈 때마다 항상 골프장 인근에 있는 호텔과 리조트로만 숙소를 잡게 했
20160217 2016년 02월 16일 -

1000년의 기적을 되살리다
12세기 말 스페인 왕 알폰소 1세는 카르투시오 수도회가 정착할 땅을 찾고 있었다. 왕의 명령을 받은 두 기사가 도착한 곳은 바르셀로나에서 서쪽으로 150km 떨어진 프리오라토. 첩첩산중인 이곳은 풍광이 빼어날 뿐 아니라 신비한 현…
20160217 2016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