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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하고 청년이 모이는 부평 만들 것”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으로 더 친숙한 인천 부평구는 오랫동안 제조업이 중심을 이루는 ‘아저씨의 도시’로 여겨졌다. 부평구민을 대상으로 한 도시 이미지 설문조사에서조차 ‘낡은 추리닝을 입은 50대 아저씨’라는 응답이 나왔을 정도. 그…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친박의 인지부조화
집권당이 짙은 안갯속에 갇혀 있다. 새누리당 전국위원회가 5월 17일 친박(친박근혜)계의 보이콧으로 원천 봉쇄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이를 두고 한 정치인은 “친박계는 지금 민심에 대한 인지부조화 상태에 있다”며 어이없어 했다.…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셀프공천’은 요즘 정치 트렌드
5월 25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뉴시스]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어쩌다 세상이…
‘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의 희생양이 된 여성을 추모하는 쪽지들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벽면 가득히 붙어 있다. Canon Eos-1DX, ISO1000, F4, T-1/125Sec, 렌즈 14mm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심잠(心箴)
심잠(心箴)- 잡념을 없애야 마음이 안정되네들뜬 생각 허망하여마음을 미혹시킨다네이로움은 없고 해로움만 있으니실로 나를 갉아먹는 해충이네들뜬 생각 제거해야 마음이 편안해지니도적처럼 보아 온 마음 기울여 막아내야 하리어떻게 막아야 하나…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콘텐츠가 미래다, 콘서트가 힘이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스탠딩 공연장 예스24 라이브홀(옛 악스홀). [동아일보]팝시장이 죽은 지금 한국에서 해외 아티스트에 관한 기사가 한 줄이라도 나오는 경우는 거의 내한공연을 할 때뿐이다. 5월 28~29일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포트와인 칵테일 만들기
테일러스의 화이트 포트와인(가운데)과 칩 드라이로 만든 화이트 포트 칵테일. [사진 제공 · 신동와인]날이 더워지면서 시원한 와인 칵테일이 인기다. 특히 상그리아(Sangria)를 파는 곳이 눈에 많이 띈다. 상그리아는 와인에 보…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새콤달콤함에 더위야 물러나라
‘보목해녀의집’의 자리물회(원 안).갑작스러운 ‘봄 실종 사건’으로 당황하는 이가 적잖다. 5월 더위가 한여름을 방불케 한다. 열로써 더위를 다스리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을 택하는 이도 많지만 필자는 시원한 것으로 열기를 식히는 이냉…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가난한 정혼자 이수일과 은행가의 아들 김중배 사이에서 갈등하던 심순애는 결국 가족의 권유와 돈에 굴복해 김중배와 결혼한다. 한편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지 못한 굴욕감에 몸부림치는 남자 이수일은 이렇게 절규한다. “순애야, 이년, 순애…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원아시아투어 중국發 균열 위기
100만 달러 상금을 내걸고 4년간 계속되던 난산차이나마스터스가 2014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2014년 대회 우승자 리하오퉁. [사진 출처 · 원아시아투어]중국은 1980년 개혁·개방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선전, 주하이 등 …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칼갈이 장인의 자전거
[Shutterstock]자전거를 타고 과거로 여행을 나선다. 페달 굴리는 소리와 이야기로 가득한 거리 위를 풍경을 감상하며 느긋한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살갗에 직접 닿는 바람은 어느 때나 자유롭고 훈훈하다. 다리가 뻐근할 정도로…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정보공개서와 창업 트렌드
프랜차이즈사업을 하는 가맹본부는 반드시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 신규 등록’을 해야 하며, 반대로 사업을 접을 때는 ‘등록 취소’를 해야 한다. 여기서 ‘정보공개서’란 가맹본부가 가맹을 희망하는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로 최근 …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업그레이드 유혹’에서 벗어나는 법
돈을 불리는 방법은 참 간단하다. 일단 소득이 있어야 하고 그다음은 투자할 여유자금, 즉 가처분소득을 늘려야 하며, 마지막으로 그렇게 투자한 돈을 손해 보지 않고 잘 불리면 된다. 그런데 돈을 잘 불리지 못하는 직장인은 대부분 마지…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직급·직책을 버려라
[Shutterstock]2000년대 초반 국내 명문 공대를 졸업한 A씨는 유력 휴대전화 기업 B사에 연구직으로 입사했다. A씨는 오직 전문성만이 경쟁력이라 여겨 연구에 몰두했다. 스마트폰이 등장할 무렵 주변에서 관련 분야로 이직을…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배상액 200만 원 내 제각각 공무원 사과하면 깎아준다?
공무원의 확인 실수로 빼앗긴 투표권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동아일보]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한 뉴스가 차고 넘친다. 그만큼 선거와 관련해 할 얘기가 많다는 뜻…
20160601 2016년 05월 30일 -

보험 가입 낭패 보지 않는 법
“도저히 이해가 안 되잖아요, 이해가.”고객이 정말 답답하다며 전화를 걸어왔다. 오래전 이혼한 남동생이 재혼 후 아들을 낳고 세 살 때까지 잘 키우며 살았는데 뜻하지 않은 병으로 그만 세상을 뜨고 말았다고 한다. 애통함 속에서 장례…
20160525 2016년 05월 24일 -

어리석음의 비축과 공포의 균형
“2개의 원자폭탄은 작은 태양처럼 사나웠고, 신(神)의 지위에서 추락한 천황은 항복할 수밖에 없는 구실을 찾아냈다. 전쟁은 끝났다. 전쟁이 다시 일어날 거라고 상상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수소폭탄 만들기’의 저자 리처드 로즈는 …
20160525 2016년 05월 23일 -

“나 맞춰봐라~”
청춘의 특권을 누려본 지 언제던가. 대학 축제 시즌인 5월 19일 홍익대 학생들이 물풍선 세례를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Canon Eos-1DX, ISO400, F5.6, T-1/250Sec, 렌즈 70-200mm
20160525 2016년 05월 23일 -

졸속 여론조사에 졸속 진단 부실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는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에 불을 댕겼다. 모두 새누리당 과반 의석을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결과는 여소야대였다. 서울 강서갑에 출마했다 낙선한 구상찬 전 의원은 수십 번의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20160525 2016년 05월 23일 -

직업혁명과 진로코칭
‘첫 AI(인공지능) 변호사 로스, 뉴욕 로펌 취직하다.’ 한 조간신문 1면 기사 제목이다.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핵심 세대가 될 세상의 모습이 이미 왔다. 로봇과 고용을 다투고, 잉여시간을 다뤄야 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오늘도 이…
20160525 2016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