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액보험 갈아타기
3년 전 월 적립식 변액유니버설보험에 가입했다는 사람이 저자에게 재무컨설팅을 의뢰했다. “분명 돈은 벌었는데 이상하게 돈이 없다”며 볼멘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 그가 가져온 자료를 보니 수익률은 분명 8.66%, 돈을 번 건 확실…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영원한 숙제 인간관계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직장인은 대부분 일은 그냥 하면 되는데,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각종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회사를 떠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주식 명의신탁 유효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야
명의신탁주식(차명주식)이란 실제 소유자가 아닌 타인의 명의를 빌려 등재한 주식으로, 주식의 서류상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다른 경우다. 부동산 명의신탁은 1995년 7월 시행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종중(…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여론의 징검다리가 되라!
20대 총선 투표일이던 4월 13일, 많은 사람이 총선 홍보물이 설치된 서울 청계천변에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Canon Eos-1DX, ISO400, F16, T-1/80Sec, 렌즈 70-200mm
20160420 2016년 04월 18일 -

마스터스의 교훈 미래 골퍼에 투자하라!
지구상에서 열리는 골프대회 가운데 현존 최고의 대회를 꼽는다면? 골프계의 대답은 이구동성으로 마스터스다. 사실 마스터스는 메이저 역사로 따지면 1860년 시작한 브리티시오픈에 뒤지고, 규모로 보면 1, 2차 예선전을 치르는 US오픈…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어디서 본 듯? 데자뷔의 법칙
여야는 공천 내전으로 큰 내상을 입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비례대표 셀프공천’과 뒤이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이른바 ‘옥새투쟁’(대표 직인 날인 거부 파동)은 막장 공천의 하이라이트였다. 김무성 대표가 후…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정부청사가 당신 안방?
공무원시험 준비자가 정부청사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로 공무원시험 성적을 조작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4월 5일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훔친 공무원 신분증을 패용하고 정부서울청사 내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들어가 필기시험 성적과 합격자를…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끝내 찾아오지 않은 마법의 밤
과거 명작들이 디지털 복원작업을 거친 뒤 다시 스크린에 걸리고 있다. 로베르토 베니니의 ‘인생은 아름다워’(1997)도 재개봉한다.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을 그린 작품으로, 현지에선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개봉한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우리 어머니의 뒷모습
박수근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근대화가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이는 그간 개최된 각종 전시회의 관람 인원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확인됐습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본 그림이라는 사전교육의 힘일 수도 있고, 역경을 극복한 서민화가 박수…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맥주 그리고 담배 한 모금
가끔 화가 날 때가 있다. 맥주를 마실 때 담배를 피울 수 없다는 사실에. 그것도 음악과 맥주가 함께할 때 담배를 피우러 밖에 나가야 한다는 사실에. 이건 말이 안 된다. 술과 담배를 온몸으로 머금은 듯한 음악을 들을 때는 시간을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국물 맛의 궁극을 보여주마!
경남 진주는 들여다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다. 멈춘 듯 고요하게 흐르는 남강은 진주의 기품을 그대로 보여준다. 진주의 대표 음식 중에는 비빔밥이 있다. 1929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천황식당’의 비빔밥이 화려한 비빔밥의 전형을 보여준다…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세계가 탐낸 에게해의 진주
빈산토(Vinsanto)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스위트 와인이다. 하지만 이 와인의 원조가 그리스 산토리니 섬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오히려 이탈리아산 디저트 와인으로 더 잘 알려졌다. 산토리니의 빈산토 와인이…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3D 컬러로 본 한국
1982년 8월 여드레간의 짧은 한국 여행을 시작으로 2014년 8월 서울대 국어교육과 부교수직을 그만두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로버트 파우저 교수가 30년 넘게 한국과 소통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쓴 책이 ‘미래 시민의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자연채광과 솔라튜브
집이 밝으면 마음도 밝아진다. 반대로 집 안이 어두침침하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밤에는 전등을 켜서 밝힌다 해도 낮에 켜는 인공조명은 자연채광(daylighting)에 비할 수 없다. 낮에 전등 없이도 밝게 지내려면 햇빛을 집 안…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봄을 마중하다
4월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을 지나는 양재천변에 봄을 맞아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했다.Canon Eos-1DX, ISO400, F8, T-1/500Sec, 렌즈 70-200mm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당신도 펀드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펀드를 어려워한다. ‘투자’에 대한 정서적 불안감을 제외하면 이유는 대체로 두 가지다. 첫째, 펀드 종류가 너무 많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공모펀드만 해도 수천 개가 넘는다. 좋은 펀드를 선택하려면 그 모든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투표 참여가 소득불평등 줄인다
“이 나라의 모든 시민이 투표한다면 앞으로 100년 동안 민주당이 집권할 것이다.” 미국 좌파경제학자 존 갤브레이드가 1986년 남긴 말이다. 투표하지 않는 시민의 다수가 민주당을 지지할 것이며, 민주당 지지자보다 공화당 지지자가 …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선거권 가져야 음주 연기도 가능
현행 민법 제4조는 ‘사람은 19세로 성년에 이르게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법률 제10429호, 2011. 3. 7. 일부 개정). 이전에 20세이던 것을 변경한 것이다. 민법을 위와 같이 개정한 이후로는 만 19세가 되면 성년으로…
20160413 2016년 04월 11일 -

그 나물에 그 밥
3월 31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직장어린이집 울타리에 붙은 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포스터를 한 주민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20160406 2016년 04월 04일 -

어딘지 익숙한 난리법석, 그들을 통해 보는 우리네 삶
2002년 개봉작 ‘나의 그리스식 웨딩’은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 프라이버시를 다른 어떤 권리보다 우선시하는 미국 사회에서 그리스식 가족관계가 매우 색다른 인상을 줬기 때문이다. 이제 기록에서나 볼 수 있는 끈적끈적한 가족 중…
20160406 2016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