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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학위 탐내는 Z세대
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학위는 무엇일까. 국내외 명문대 졸업장도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요즘 Z세대 관심은 조금 다르다. 이들이 탐내는 건 이른바 ‘쩝쩝박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엔 시기별로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정리한 게시…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2026년 01월 20일 -

필수의료 붕괴가 초래한 ‘응급실 뺑뺑이’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이제 안도보다 불안이 앞선다. 구급차에 탄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갈지 확신할 수 없어서다. 아무 병원에서도 그를 받아주지 않아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도로에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 응급실 …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 2026년 01월 20일 -

[영상] “국제사회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방산株 중장기 상승 모멘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방예산 증액 기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국내 방산주에 단기 호재인 동시에 중장기적 상승 모멘텀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계속될 공산이 크다. 그런…
김우정 기자 2026년 01월 19일 -

제미나이·클라우드 앞세운 구글, 애플 제치고 ‘AI 강자’로 부상
“안드로이드는 애플 아이디어를 도둑질한 제품이다. 필요하다면 핵전쟁도 불사할 것이다.”
윤채원 기자 2026년 01월 19일 -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차단… 한국 기업 피해 촉각
“중국이 일본으로의 이중용도 물품(민간용과 군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자) 수출을 통제하기로 한 것이지만 우리 기업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이중용도 물품이 들어가는 일본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국내 기업이 많이 수입하고 있…
임경진 기자 2026년 01월 19일 -

[영상] 재료 치대다 근육통… ‘두쫀쿠 김장’, 기자가 직접 해봤다
요즘 어딜 가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화제다. 아직 안 먹어봤다고 하면 “그걸 아직도 안 먹어봤어?”라는 반응이 돌아온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번진 두쫀쿠 열풍에 동네 카페와 베이커리에선 ‘오픈런’과 ‘품절 대…
성남=이진수 기자 2026년 01월 19일 -

부자가 돈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간
부자와 평범한 사람을 구분 짓는 건 돈의 많고 적음이다. 그러나 두 집단의 차이가 단지 자산 규모에 그칠까. 2000년대 초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부자와 평범한 사람 사이에는 사고방식 차이도 존재한다. 부자가 본래부터 다른…
최성락 경영학 박사 2026년 01월 18일 -

밀주에서 싱글 몰트 시장 석권한 ‘더 글렌리벳’
최초라는 타이틀은 강력한 힘을 갖는다. 그렇다면 스카치위스키 역사에서 ‘공인 1호’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곳은 어디일까. 스페이사이드의 전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다.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 2026년 01월 18일 -

발리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뜨거운 태양과 짙은 초록, 그리고 느리게 흐르는 시간. 인도네시아 발리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기에 더없이 좋은 섬이다. 한국에서 발리까지는 직항 기준 7시간 남짓 걸린다. 밤 비행기를 타고 눈을 붙였다가 공항 문을 나서면 공기부터 …
재이 여행작가 2026년 01월 18일 -

‘아스널 전술의 시작과 끝’ 라이스, EPL과 월드컵 동시 우승 노린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에 접어든 가운데 아스널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하 1월 13일 기준). 최근 몇 시즌 동안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던 아스널은 어느 때보다 완…
임형철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 EA SPORTS FC 한국어 해설 2026년 01월 18일 -

요리의 화룡점정 ‘달래 오일’ 한 방울
요즘 유행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눈에 띄는 장면이 있다.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허브를 한 움큼 쥐고 오일을 만든 뒤 접시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는 순간이다. 바질이나 파슬리, 차이브로 만든 ‘그린 오일’은 이제 요리의 장식이 아니라…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2026년 01월 17일 -

뇌 없는 해파리도 8시간씩 잔다… 건강 지키려면 잘 자야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서로 관련된 두 대상 가운데 어떤 것이 앞서 생겨났는지 알쏭달쏭한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뇌과학 분야에도 비슷한 맥락의 질문이 있다. 뇌가 먼저냐, 잠이 먼저냐. 얼핏 생각하면 뇌가 먼저 같다. 잠은…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26년 01월 17일 -

코스피, 4800선 돌파… 시총 4000조 시대도 열어
코스피가 1월 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상승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또한 종가 기준 코스피 상장 시가총액이 4004조879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4000조 원을 넘겼다. 지난해 …
이한경 기자 2026년 01월 16일 -

‘환율 안정’ 국내 투자 매력도 높여야 가능하다
지난해 말 1500원 선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은 정책당국의 조치로 1430원 선까지 내려왔다(그래프 참조). 하지만 추가 하락이 제한되면서 여전히 불안정한 국면에 놓여 있다. 글로벌 달러화가 완만한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도 …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2026년 01월 15일 -

‘AI 해킹’ 본질은 인간의 판단과 통제 실패
2023년 이후 사이버 보안 사고는 양적으로 급증하고 질적으로 고도화됐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피싱 공격으로 금융기관은 물론, 공공기관 직원 계정이 탈취됐고, 아시아에서는 전자상거래와 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반복돼…
김지현 테크라이터 2026년 01월 15일 -

올해 주목받는 원자재는 구리
“미국 경제와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구리·알루미늄·니켈 등을 전략 광물로 지정하고,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해 10억 달러(약 1조4500억 원)를 추가로 투자하겠다.”
윤채원 기자 2026년 01월 15일 -

[영상] “미국 증시 상고하저(上高下低), S&P500 7400 전망”
“올해 미국 증시는 ‘상고하저’ 두 가지 얼굴이 나타날 수 있다. 경기는 확장 구간에 놓여 있고 기업 실적도 2024년, 2025년에 이어 또다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신행정부의 집권 2년 차 징크스, 장단기 금…
이한경 기자 2026년 01월 14일 -

위버스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남긴 것
가입자 수가 5000만 명에 이르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위버스에 따르면 한 직원이 특정 회원의 이벤트 당첨 여부를 조회하고, 당첨 취소를 시도했다. 또 사적인 단체 대화방에 회원 개인정보를 공유하기…
미묘 대중음악평론가 2026년 01월 14일 -

세계지도 거꾸로 보니 한반도가 전략적 중심
지난해 해양수산부(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했다는 TV 뉴스를 보다가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장관실에 남겨진 ‘거꾸로 세계지도’가 눈에 들어왔다. “거꾸로 보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이 지도는 남북이 180도 …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2026년 01월 14일 -

美 반도체株, 폭락 위험 크지 않다
주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버블 논란 또한 뜨겁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블룸버그는 월가 리서치 기관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의 주장을 소개해 화제가 됐는데, 이들은 미국 반도체산업이 전형적인 버블을 측정하는 3가지 지표를 충족한…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2026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