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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저가 3억 원 이하 아파트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2016년 이미 4억 원을 넘어섰다. 최근 들어 서울 시내 곳곳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늘면서 전세가가 조정되고 있지만, 괜찮은 입지에 위치한 4억 원 이하 아파트 전세를 찾기란 쉽지 않다. 전세가보다 싼 …
지지옥션 2019년 02월 22일 -

케이팝과 또 다른 변방의 사운드를 발견하다
3월 3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선 ‘커피사회’라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 근대를 상징하는 옛 서울역사를 배경으로, 역시 한국 근대와 함께하는 커피를 주제로 여러 작품이 전시중이다. 현 서울을 대표하는 로스터리와 …
대중음악평론가 2019년 02월 22일 -

하늘엔 달빛, 땅엔 불빛
달이 밝으면 별은 희미한 법이거늘, 기해년 첫 보름달 뜬 밤하늘엔 별빛이 가득하구나.저 달나라에서 곱게 꽃단장하고 은하수 길어 차 끓이려던 항아가 문득 북두칠성으로 된 국자를 이리로 돌리지 않았을까. 번뇌의 별빛이든 희망의 불꽃이든…
지호영 기자 2019년 02월 22일 -

“트럼프 이후 가장 흥미로운 정치인”
2월 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의회 연두교서를 발표할 때였다. 민주당 상하원 여성의원들은 모두 흰옷을 입고 있었다. 그중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포용의 정치를 언급하자 ‘말 한번 잘했다’는…
권재현 기자 2019년 02월 22일 -

올해는 저 화려한 불꽃처럼 빛나길
새해 첫 보름을 맞아 2월 19일 서울 도봉구 중랑천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올 한 해는 더욱더 빛나고 아름다운 일만 있기를.
글, 사진 지호영 기자 2019년 02월 21일 -

업자에게 받은 견적 2000만 원, 직영 공사하니 950만 원에 해결
다음 3가지 가운데 어느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 프로방스 스타일 / 북유럽 스타일 /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프로방스 스타일은 왠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북유럽 스타일은 프로방스 스타일과 비슷해 보이지만 좀 …
INC그룹 대표 2019년 02월 18일 -

아아, 오늘은 여기 누워야겠다 O<-<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워너원은 추억을 남긴다
구희언 기자 사진 = 김도균 객원기자 2019년 02월 18일 -

오버스토리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9년 02월 18일 -

그대, 영웅의 삶을 꿈꿀 수 있는가
설 연휴 기간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다. 2월 4일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집무실 책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차 부검 결과 ‘고도의 관상동맥경화로 인한 급성 심장사’로 추정됐다. 51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급…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학박사 2019년 02월 18일 -

“반포는 재건축 이후 생각하면 지금이 최저가”
1. 지난해 서울 시내 ‘똘똘한 한 채’ 광풍으로 강남 아파트는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치솟았습니다. 특히 입주 3년 이내 신축 아파트는 자고 일어나면 몇천만 원씩 뛰었죠.2. 가장 화제가 된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019년 02월 18일 -

우연히 들른 피자집에서 경험한 환상의 맛
2월 초 이탈리아 피렌체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숙소에서 연락이 왔다. 행선지인 토스카나주 시에나 쪽에 눈이 많이 왔으니 렌터카를 빌릴 때 스노체인을 챙기라는 것이었다. 지중해 연안은 겨울이 우기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따뜻하기로…
와인칼럼니스트 2019년 02월 18일 -

시린 겨울 주렁주렁 열리는 금빛 열매 ‘귤’
초등학교 다닐 때 동네 과일 가게에서는 귤을 한 개씩도 팔았다. 주머니에서 짤랑거리던 동전을 하굣길에 귤과 맞바꿨고, 친구들과 놀이터에 앉아 귤 한 개씩 홀랑 까 먹은 뒤 귤껍질은 모래에 파묻고 집으로 갔다. 겨우내 집에 찾아오는 …
푸드칼럼니스트 2019년 02월 18일 -

남미+미국 일주 92만 원
이번엔 미국의 아메리칸항공이 주인공입니다. 항공사 간 경쟁이 심화하면서 놀랄 만큼 싼 가격의 항공권이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는데요, 최근 아메리칸항공도 이 행렬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도균 2019년 02월 18일 -

진짜 소주는 ‘증류식 소주’
주류 소비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약진하는 주종(酒種)이 하나 있다. 이른바 고급소주로 일컬어지는 증류식 소주다. 대기업이 내놓은 ‘일품진로’ ‘대장부’와 중견업체가 생산하는 ‘화요’, 전통주인 ‘안동소주’ ‘문배주’ ‘이강주…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blog.naver.com/vegan_life 2019년 02월 18일 -

건강한 치아까지 ‘아그작’?! 정월대보름 부럼 깨물기 주의보
올해 정월대보름은 2월 19일. 예부터 우리 민족은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오곡밥을 지어 먹고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겨왔다. 이러한 풍습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부럼 깨물기. 날밤, …
강지남 기자 2019년 02월 18일 -

올해는 꼭 다이어트 성공!
민족 명절 설날이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항상 연초가 되면 많은 이가 새로운 다짐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다이어트다. 그런데 ‘집사’의 몸을 거울에 비춰 보며 집 앞 헬스클럽 등록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주인님’ 고양이…
백산동물병원장·수의사 2019년 02월 18일 -

벌써 봄이 왔나
이번 겨울은 눈조차 내리지 않아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남도의 해안가. 이제 서서히 초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남해군 서면 정포리의 풍경.
글, 사진 지호영 기자 2019년 02월 18일 -

매년 2월 11일 홍대 앞에선 잔치가 벌어진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희미해져가는 기억력을 보존해주는 건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이다. 지난해, 그리고 지지난해 이맘때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를 환기케 해준다. 매년 이즈음에는 항상 같은 단어가 등장한다. 그리고 여러 밴드의 공연 사진이 뜬다…
대중음악평론가 2019년 02월 15일 -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밸런타인데이에는 조국을 사랑한 안중근을 기억하자.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라는 그의 마지막 외침을 기억하자. 109년 전 밸런타인데이, 서른한 살의 청년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박해윤 기자 2019년 02월 15일 -

그들의 마지막 외침은 ‘엄마!’
탁경현. 한국에선 익숙지 않은 이름이지만 일본에선 2001년 흥행한 영화 ‘호타루(반딧불이)’의 실제 주인공으로 꽤 알려져 있다. 가미카제(神風·신이 보낸 바람)는 원나라의 일본 정벌(1274, 1281년)을 2차례나 실패시킨 태풍…
공연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19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