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예술, 눈으로 맛보세요”
쇼콜라티에(chocolatier)를 아시나요? 쇼콜라티에는 프랑스어로 초콜릿 공예가를 일컫는 말. 유럽에선 초콜릿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전문학교가 있을 정도로 유망한 직업이다. 국내엔 쇼콜라티에가 단 한 명뿐이다. 수원여대 외래교수 …
20021128 2002년 11월 22일 -

가족과 5주간의 미국 횡단 여행
주한미국대사관 전상우 공보관(43)은 한-미관계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람이다. 북한 핵 문제가 불거지거나 한미 간 외교마찰이 일어났을 때, 또는 미군 폭행사건이 일어났을 때처럼 미국의 의중을 알아내야 할 때 한국 기…
20021128 2002년 11월 22일 -

국제결혼 갈등 생생한 그 모습
“한국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 남성들이 한국에 사는 것은 그들이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 외국인 남편들은 아내가 한국인이라도 비자를 받을 수가 없어요. 결국 이들이 한국에 살려면 직장에서 1년짜리 단기…
20021128 2002년 11월 22일 -

상한가 전석호 교수 / 하한가 이상배 ·박상희 의원
▲ 상한가 전석호 교수난치병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강단을 떠나지 않는 대학교수의 집념이 화제. 화제의 주인공은 중앙대 신방과 전석호 교수. 척수나 뇌신경 일부 기능이 상실되는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전…
20021128 2002년 11월 22일 -

창업 성공 결정 ‘점포 사냥꾼’ 떴다
퇴직자는 물론 직장인들도 노후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창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입지 선정. ‘점포 디벨로퍼’ 김상국씨(37·기업은행 점포전략실 차장)는 “창업의 성패는 얼마나 좋은 장소에 가게를 …
20021128 2002년 11월 22일 -

‘마녀사냥’ 분풀이 ‘토끼사냥’으로?
예로부터 남성은 여성을 많이 거느릴수록 권위와 재력이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고, 남성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야말로 여성들의 가장 큰 미덕이었다. 이 같은 남성과 여성의 관계는 인간의 기본 권력구조인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와 그 …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거센 황사에도 … 조훈현 그대 있음에!
‘황사 바람’이 극심했던 제7회 삼성화재배의 우승컵은 결국 한국의 조훈현 9단과 최근 중국 랭킹 1위로 떠오른 왕 레이(王磊) 8단 간의 3번기 싸움으로 판가름 나게 됐다. 한국의 17연속 세계대회 싹쓸이 ‘횡포’에 밀려 극심한 우…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골프와 카지노 만남 우연이 아니야
최근 미국에선 카지노가 있는 주를 중심으로 관광산업과 골프코스를 연계한 레저도시 건설이 이어지고 있다. 골프와 카지노의 결합은 네바다 주 남부지역에서부터 시작됐다. 네바다 주는 연중 맑은 날씨와 11만개의 객실, 50개에 이르는 골…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관록과 경험이 패기 눌렀다
노장이 신예의 도전을 받는 것은 스포츠 세계의 ‘불변의 법칙’이다.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는 스포츠 세계에서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높아만 보이던 아성도 쉽사리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세월의 법칙’은 선수들뿐 아니라 지도자…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스피드의 향연, 스릴의 무대
올해에는 굵직한 세계 스포츠대회가 국내에서 2개나 열렸다. 한·일 월드컵과 부산아시아경기대회가 바로 그것. 이들 대회가 열리는 기간중에는 온 나라가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 그런데 아직 개최되지 않은 세계 대회가 하나 남아 있다. …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이눔아~ 네가 대통령감이냐? 외
이눔아~ 네가 대통령감이냐?이죽창, 노문현, 정몽축 유력 대통령후보 3명이 선조들 앞에서 면접시험을 본다. 심사위원은 조광조, 김옥균, 김구, 홍명희, 이황 등 내로라하는 역사 인물들. 시 짓기 심사를 맡은 황진이가 ‘대통령’을 운…
20080129 2002년 11월 21일 -

전쟁터의 童心… 그래도 절망은 없다
‘창가의 토토’의 주인공인 구로야나기 데쓰코씨는 1984년부터 96년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구호활동을 했다. 그는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앙골라, 수단, 인도, 베트남, 이라크, 보스니아 등 세계 곳곳의 고통 받는 어린이…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고통과 모욕… 암울한 역사 속으로
한국현대사에서 1970년대는 무엇이었나. 70년대를 상징하는 두 가지를 꼽으라면 전태일과 경부고속도로일 것이다. 등장 순서는 경부고속도로가 빨랐다. 원래 고속도로 개통 예정일은 1971년 6월30일이었지만 1971년 대선을 염두에 …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혹시…” 톱스타들 TV 출연정지로 불똥 튀나
이미숙 최진실 김남주 김영철 등 국내 톱스타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자칫 KBS MBC SBS 등 방송 3사로부터 출연 정지라는 레드카드를 받게 될지 모르는 비상사태를 맞은 것.불씨는 11월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별관 편집…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공포로 풀어낸 우주의 비밀
‘뫼비우스의 띠’. 안과 겉이 구별되지 않는 곡면. 길쭉한 직사각형의 종이를 한 번 꼬아서 끝과 끝을 이으면 이것이 완성된다. 시작과 끝이 있고, 안과 겉이 분명하게 나뉘는 현실세계에서 ‘뫼비우스의 띠’는 일종의 아이러니지만 영화…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가는 길 달라도 목표는 ‘뮤지컬 버전 업!’
11월 초 뮤지컬 프로듀서 설도윤과 제작사 제미로가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의 내용은 내년 1월29일부터 3월1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캐츠’가 공연된다는 것. 공연 시작이 석 달이나 남은 시점인 만큼 큰 뉴스거리는 아니…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20021122 ~ 20021128
▶맨발의 겐/ 반전을 다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뮤지컬/ 11월21~24일/ 문화일보홀/ 1588-7890▶셰익스피어 러브 페스티벌 ‘말괄량이 길들이기’/ 11월24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762-0810▶몽유도원도/…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매일 한 편씩 쓰고 평가받는 게 최선”
”반드시 누군가의 평가를 받아라.”“족집게는 없다.”사실 논술에는 지름길이 없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보는 우직한 방법이 최선이다. 그러나 고등학교 3년 내내 교과서와 참고서, 문제집만 접한 학생들에게 어느 날 갑자…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단지 유방암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이유로 ‘유방 절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따지자면 한국 사람만큼 유별난 국민이 또 있을까? 하지만 유방암에 대해서만큼은 그렇지 않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켈리 메칼페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조사자료는 서양 여성들이 유방암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여실히 보여…
20021128 2002년 11월 21일 -

너 조심해라! 유방암 대물림된단다
대장암 환자인 김희석씨(28) 어머니는 45세 때 아들과 같은 대장암 증상으로 우측 대장 절제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외할머니 역시 55세 때 병명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복부에 혹이 생겨 혈변을 보다 돌아가셨다. 정확한 진단을 내리긴…
20021128 2002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