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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7 ~ 20030102
연극▶어린이창극 ‘효녀 심청’/ 2003년 1월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02-2274-3507~8▶벤치에 앉아서/ ‘조용한 여인’과 동시에 공연되는 배우집단 숨의 겨울이야기/ 2003년 2월23일까지/ 제1배우실험실/ 02-…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말 못할 性고민 ‘원스톱 진료’로 말끔
12월15일 서울 중구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www.penilee. co.kr).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씨(32)와 부인 이모씨(30)가 한참 망설이다 병원 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었다. 이들 부부는 성적 갈등 때문에 이혼 일보 직전이…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해커 사전에 못 뚫을 곳은 없다
할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학교 성적이 나쁘십니까? 우리가 높여드리겠습니다. 패스워드가 필요하십니까? 우리가 빼드립니다. 해커를 렌트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지금 즉시 연락주세요.”미국의 한 웹사이트에 실제로 나와 있는…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사이버 해적 만물상 떴다
영화 마니아 양희철씨(28·서울 동작구 사당동)는 거의 매일 퇴근하자마자 곧장 컴퓨터 앞으로 달려간다. 출근 전 내려받기 시작한 영화 파일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양씨가 최근 다운로드 받은 영화는 ‘해리 포터와 비밀의 …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상속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5년 뒤에도 함께 웃읍시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노무현 민주당 후보의 21세기 첫 대통령 당선으로 나타났다. ‘패거리정치’와 ‘돈정치’를 거부해온 그의 당선 자체가 ‘정치혁명’으로 얘기되고 있다. 반면 1996년 ‘화려하게’ 정치 무대에 등…
20030102 2002년 12월 26일 -

말(言)로는 무엇인들 못 하랴
며칠 전 온 눈이 아직도 녹지 않고 산과 들, 강가에 잔설로 남아 있다. 오늘 아침에는 산비탈 밭 가의 감나무 가지마다 서리꽃이 어찌나 환하게 피었는지 감나무가 하얀 꽃나무 같았다. 감나무뿐 아니라 아주 작은 실가지를 가진 나무들 …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충청도 삼총사 영일만 친구 됐네”
1974년 청안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포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왼쪽부터 나, 김형술, 이재열.그 시절 수학여행은 대부분 경주와 포항을 둘러보는 2박3일 코스였다. 며칠의 기다림과 설레임 끝에 관광버스…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40대는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0대가 대권을 가른다’를 읽었다. 안정과 개혁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40대. 전체 유권자의 22%가 넘지만 부동층도 가장 많다고 한다. 그만큼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고민이 많은 세대다. 조직에서는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시…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테마 기차여행 전파 타고 떠납니다”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레일 위를 달리며 기관사는 어떤 상념에 잠길까. 사계절의 무심한 윤회와 쳇바퀴 돌듯한 생활 속에서도 레일 주변의 변화무쌍한 풍광은 기관사를 들뜨게 한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기관사인 강은옥씨(34·…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무료로 가훈 제작 ‘행복한 서각가’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면 고개를 숙인 채 서각에 열중하고 있는 이를 만날 수 있다. 1997년부터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조규현씨(43). 조씨의 앞에는 “무료로 가훈을 써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지만, 이 글귀보다 더 눈길…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한국사 배운 외국인, 한국을 사랑하죠”
매주 금요일이면 서울 홍지동 상명대 캠퍼스에는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이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한국 역사와 예술 입문’을 듣는 수강생들이다. 한 학기 동안 한국사와 한국 미술, 음악 등을 영어로 강의하는 이…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이방인 노동자 설움을 노래하다
일은 힘들지만 좋아하는 취미까지 잃지 않으려고 한국에서 기타를 들었습니다.”(외국인 노동자 소모뚜)미얀마 국적의 이주 노동자들로 구성된 록 밴드 ‘유레카’가 12월15일 음반 ‘인생이란?(What is life?)’을 내놓으면서 처…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상한가 이선영씨 / 하한가 김찬우 의원
▲ 상한가 이선영씨최근 한국 법조계에 불어닥친 여성 열풍이 프랑스에도 상륙한 모양. 스물네 살 프랑스 교포 이선영씨가 프랑스 파리 검사 변호사 시험에 차석으로 합격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유명했던 한…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네 번 이장, 조선 왕실 몰락 재촉
역사적으로 어느 한 시대의 풍수 행태를 들여다보면 그 사회가 건전한지 아니면 몰락하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그 좋은 사례로 구한말 명성황후(민비)의 풍수 행태를 꼽을 수 있다.그 전말은 이러하다. 1866년 경기 여주에서 계…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검은 거품에 스며든 장인의 혼
1년 내내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은, 특히 겨울에는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은 아일랜드. 아일랜드인의 얼굴이 짙은 구름이 깔린 회색빛 하늘을 닮아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닌 듯싶다. 이런 아일랜드인을 보면 마치 동네 일마다 참…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기는’ 여성이 섹시한 까닭은…
요즘 TV광고를 보면 여성들이 ‘기어다니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가령 톱스타 김남주가 섹시한 포즈로 기어와 아파트 모형을 바라보는 아파트 광고라든지, 뺏긴 과자를 먹기 위해 여성이 책상 위를 기어 다가가는 스낵 광고 등이 그…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10대들에게 ‘동네북’ 된 바둑황제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최근 조훈현 9단의 부진은 마치 노쇠한 우두머리 사자가 젊은 사자의 도전 앞에 맥없이 뒷걸음질하는 동물의 왕국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리 나이 쉰이면 바둑 승부사로는 환갑 소리를 듣는 나이임에도 여전히…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동남아 골프투어 필수품 ‘자외선 차단 크림’
동남아시아로 골프투어를 떠나는 피한 여행객이 나날이 늘고 있다. 동남아에서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은 작렬하는 태양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환경이 갑자기 바뀌었기 때문이다. 18홀을 라운딩할 경우 4~5시간이 걸리는데, ‘본전 …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미국은 페어플레이 하라”
‘하나 된 마음으로 SOFA(한-미 주둔군지위협정) 전면 개정을….’ 지난 6월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물결을 이뤘던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 또다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번에는 주한미군 궤도차량에 치여 숨진 여중생들의 추모…
20021226 2002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