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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 그것을 알려주마
과학의 성과는 다음 반세기 동안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각 분야에서 어떤 발전이 이루어지고 그것들은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경계를 넘나들 것인가. 현재의 예…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핵심 정보 콕 밑줄 좍 ‘맛있는 책 읽기’
“사람들은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다. 사람들은 책을 읽더라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사람들은 책 내용을 조직화(organize)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사람들은 책의 포인트를 잡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그렇다. 먼지 쌓인 …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로보 사피엔스 外
로보 사피엔스 차세대 지능형 로봇과 그것을 창조한 사람들에 대한 과학 다큐멘터리. 피터 멘젤의 빼어난 사진들이 세계 로봇 공학의 산실을 보여준다. 점점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의 진화과정과 로봇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연구진, 인간의 노…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늘 푸른 그곳에 서면 당신도 CF 주인공
보성 차밭은 봄철, 그것도 녹차 잎이 막 돋아나기 시작하는 곡우(4월20일경) 전후의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파릇한 찻잎이야 사시사철 언제라도 볼 수 있지만, 다른 철에는 봄철 차밭의 싱그러운 느낌을 맛보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가…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한번 해보면 못 끊어 ‘골프는 마약’
무인도에서 10년 동안 홀로 살아온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스킨 스쿠버 잠수복 차림의 금발 미녀가 나타났다. 깜짝 놀란 남자에게 8등신 미녀가 묻는다.“담배 피워본 지 얼마나 되셨나요?” “10년 정도요.” 금발…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성적 부진…살해 위협… “코리아 그리워”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을 이끄는 거스 히딩크 감독(56)이 사면초가에 빠졌다.한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뒤 금의환향하여 12년 전 몸담았던 아인트호벤 지휘봉을 잡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부임 후 일이 생각처럼 잘 풀리질 않는 것.…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토끼(?)’ 남성의 비애
결혼 적령기에 있는 박모군(27)은 잘생긴 외모와 건장한 체격으로 주위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말 못할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다. 멋있는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밤만 되면 어김없이 ‘물건’이 ‘…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中·日 에이스도 별거 아니네”
‘첫 타석 만루홈런!’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된 제4회 농심신라면배 1라운드에서 한국의 1번 타자로 나선 박영훈 3단이 시작부터 중국 일본의 강타자들을 상대로 혼자 내리 4연승을 거두는 괴력을 발휘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농심신라면배는 …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상한가 룰라 대통령 당선자 / 하한가 이명박 서울시장
▲ 상한가 룰라 대통령 당선자 ‘예선 1위 실력인데 결선 투표야 누워서 떡 먹기지.’ 10월27일 실시된 브라질 대선에서 노동자당의 루이스 아니시오 룰라 다 실바가 60%가 넘는 득표율로 압승. 1986년 연방 하원의원을 거쳐 89…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보스턴마라톤 티켓 잡은 ‘달리는 지점장’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당장 마라톤을 시작하세요.”이재우씨(51·우리은행 서울 충정로 지점장)의 마라톤 예찬론이다. 이지점장은 10월20일 춘천마라톤을 완주한 후부터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목표…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인문학의 위기 콘텐츠가 해결사”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분개하지만 갈수록 지원자가 줄어드는 학과의 현실 앞에서 위축될 수밖에 없는 문사철(文史哲) 전공자들. 김교빈 호서대 교수(49·한국철학)는 “교수의 밥그릇을 위해 공부하기 싫다는 학생을 볼모로…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장기수들 그림 실력에 깜짝 놀라셨죠”
10월12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관훈동 하나 아트갤러리에서는 장기수들의 작품을 모은 이색 전시회가 열렸다. ‘백야(白夜)’라고 이름 붙여진 이 전시회를 준비한 주인공은 산부인과 의사 강신영씨(54).2000년 10월부터 청송교도소의…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백두대간’ 화폭에 담다
시인이자 대학교수인 김종씨(54·동신대 국문과 겸임교수)가 개인전을 열었다. 1998년 3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후 벌써 네 번째 여는 개인전이다. 백두대간을 그린 50여점의 회화를 선보인 이번 전시는 10월24일부터 30일까…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한탄강의 삼총사
그리운 전우들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지내는가. 한여름 뙤약볕 아래 고된 훈련을 하면서도 바로 자네들이 옆에 있었기에 그리 힘든 줄 몰랐었지. 박박 기는 몇 주간의 훈련은 지금도 떠올리기 싫지만 전우들과의 소중한 추억은 평생 잊을…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누구를 위한 건강보험인가 外
불합리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고 분통이 터졌다. 서민의 건강보험료는 자꾸 올리면서 부유층은 깎아준다니,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단 말인가? 한 달에 1000만원 이상 하던 건보료를 184만원으로 깎아준 것은…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정치인이여 ‘가능의 예술’ 모욕 말라
기적은 애당초 없다. 자연의 법칙이나 현상으로 봐 일어날 수 없는 일이 기적이니까. 기적은 불가능을 가능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기적적’인 것은 있어도 ‘기적’은 없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이 현실에서 전혀 없는 것은…
20021107 2002년 10월 30일 -

‘푸근한 청풍명월’ 세상을 잊는다
비산비야(非山非野)의 목가적인 풍경 속에 들어앉은 펜션. 도로에서 약간 떨어진 언덕에 자리잡았을 뿐인데도 전망이 꽤 시원스럽다. 객실은 8평형만 5개인데, 모두 화장실과 침실만 갖추고 있어서 취사를 하려면 공동취사장을 이용해야 한다…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창문만 열어도 남도 운치에 취할라
풍광 좋고 호젓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총 11동의 통나무집으로, 펜션이라기보다는 휴양단지에 가깝다. 마도로스 출신의 집주인은 실제로 이곳을 통나무집, 호텔, 음식점 등의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휴양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통나무집들…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후한 인심 “얼씨구” 고향 정취 “절씨구”
당호(堂號)처럼 안동 임하호의 물가에 자리잡고 있다. 3동의 건물 모두가 전통기와집이기 때문에 집 안에 들어서면 옛 반가(班家)의 품격과 전통의 향훈(香薰)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 점에서 ‘가장 한국적인 펜션’이 아닐까 싶다. …
20021031 2002년 10월 25일 -

별 쏟아지는 밤하늘과 ‘꿈의 데이트’
동화 속의 집처럼 예쁘고 깔끔한 펜션이다.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을 배경으로 외벽의 색깔이 각기 다른 5채의 목조건물이 나란히 서 있다. 각 건물에는 주방, 침대, 화장실, 식탁 등을 갖춘 원룸형 객실이 하나씩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20021031 2002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