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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수녀의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웬디 수녀의 그림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그림을 읽어주는 웬디 수녀가 안내하는 성화의 세계. 이 책에 실려 있는 40점의 성화들은 바티칸과 이탈리아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필사본에서 고른 것이다. 천지창조와 예수 탄생, 성탄과 경배, 예…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21세기에 다시 만난 해양문학의 백미
아동용 축약본으로 읽었던 쥘 베른의 ‘해저 2만리’를 초판 당시 삽화가 담긴 완역본으로 다시 읽는다. 공교롭게도 일주일 간격으로 김석희 번역(열림원 펴냄), 이인철 번역(문학과지성사 펴냄)으로 나란히 출간돼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대통령 뒤 숨은 권력 그리고 암투
모임은 이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의 비밀결사 같은 것이다. 정치, 경제, 학술, 문화, 연예계를 망라해 유명인사들이 가입해 있는, 사실상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조직’이다. 겉보기에는 친목모임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키워…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200일간의 아프리카 현장 보고서 … “BBC 작품과 맞먹는 수준작”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나오네요. 반갑습니다.”“감동의 물결~ 혼자 보기 아까웠어요.”한국 방송 사상 최초의 아프리카 야생동물 자연 다큐멘터리인 MBC TV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연출 최삼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메가톤급 웃음폭탄 ‘배꼽 조심’
최근 들어 복고풍 코미디 영화들이 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복고 바람을 대대적으로 일으킨 선두주자로는 곽경택 감독의 ‘친구’를 꼽을 수 있다. ‘친구’는 검은 교복과 롤러스케이트장, 버스 회수권 등을 동원해 386세대와 40, 5…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빈 필 통영 무대에 오른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경남 통영에 온다? 믿어지지 않지만 분명 사실이다. 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은 ‘빈 필하모닉과 지휘자 주빈 메타가 2003년 4월2일 통영을 방문해 폐막연주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연주 곡목은 베토벤 교향곡…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빈 필 통영 무대에 오른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경남 통영에 온다? 믿어지지 않지만 분명 사실이다. 통영국제음악제 사무국은 ‘빈 필하모닉과 지휘자 주빈 메타가 2003년 4월2일 통영을 방문해 폐막연주회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연주 곡목은 베토벤 교향곡…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20021227 ~ 20030102
연극▶어린이창극 ‘효녀 심청’/ 2003년 1월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02-2274-3507~8▶벤치에 앉아서/ ‘조용한 여인’과 동시에 공연되는 배우집단 숨의 겨울이야기/ 2003년 2월23일까지/ 제1배우실험실/ 02-…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말 못할 性고민 ‘원스톱 진료’로 말끔
12월15일 서울 중구 명동 이윤수 비뇨기과(www.penilee. co.kr).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씨(32)와 부인 이모씨(30)가 한참 망설이다 병원 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었다. 이들 부부는 성적 갈등 때문에 이혼 일보 직전이…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해커 사전에 못 뚫을 곳은 없다
할리우드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학교 성적이 나쁘십니까? 우리가 높여드리겠습니다. 패스워드가 필요하십니까? 우리가 빼드립니다. 해커를 렌트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지금 즉시 연락주세요.”미국의 한 웹사이트에 실제로 나와 있는…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사이버 해적 만물상 떴다
영화 마니아 양희철씨(28·서울 동작구 사당동)는 거의 매일 퇴근하자마자 곧장 컴퓨터 앞으로 달려간다. 출근 전 내려받기 시작한 영화 파일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양씨가 최근 다운로드 받은 영화는 ‘해리 포터와 비밀의 …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상속
20030102 2002년 12월 27일 -

“5년 뒤에도 함께 웃읍시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노무현 민주당 후보의 21세기 첫 대통령 당선으로 나타났다. ‘패거리정치’와 ‘돈정치’를 거부해온 그의 당선 자체가 ‘정치혁명’으로 얘기되고 있다. 반면 1996년 ‘화려하게’ 정치 무대에 등…
20030102 2002년 12월 26일 -

말(言)로는 무엇인들 못 하랴
며칠 전 온 눈이 아직도 녹지 않고 산과 들, 강가에 잔설로 남아 있다. 오늘 아침에는 산비탈 밭 가의 감나무 가지마다 서리꽃이 어찌나 환하게 피었는지 감나무가 하얀 꽃나무 같았다. 감나무뿐 아니라 아주 작은 실가지를 가진 나무들 …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충청도 삼총사 영일만 친구 됐네”
1974년 청안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 포항의 바다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왼쪽부터 나, 김형술, 이재열.그 시절 수학여행은 대부분 경주와 포항을 둘러보는 2박3일 코스였다. 며칠의 기다림과 설레임 끝에 관광버스…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40대는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0대가 대권을 가른다’를 읽었다. 안정과 개혁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40대. 전체 유권자의 22%가 넘지만 부동층도 가장 많다고 한다. 그만큼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고민이 많은 세대다. 조직에서는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시…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테마 기차여행 전파 타고 떠납니다”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레일 위를 달리며 기관사는 어떤 상념에 잠길까. 사계절의 무심한 윤회와 쳇바퀴 돌듯한 생활 속에서도 레일 주변의 변화무쌍한 풍광은 기관사를 들뜨게 한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기관사인 강은옥씨(34·…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무료로 가훈 제작 ‘행복한 서각가’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보면 고개를 숙인 채 서각에 열중하고 있는 이를 만날 수 있다. 1997년부터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조규현씨(43). 조씨의 앞에는 “무료로 가훈을 써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지만, 이 글귀보다 더 눈길…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한국사 배운 외국인, 한국을 사랑하죠”
매주 금요일이면 서울 홍지동 상명대 캠퍼스에는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든다. 이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한국 역사와 예술 입문’을 듣는 수강생들이다. 한 학기 동안 한국사와 한국 미술, 음악 등을 영어로 강의하는 이…
20021226 2002년 12월 20일 -

이방인 노동자 설움을 노래하다
일은 힘들지만 좋아하는 취미까지 잃지 않으려고 한국에서 기타를 들었습니다.”(외국인 노동자 소모뚜)미얀마 국적의 이주 노동자들로 구성된 록 밴드 ‘유레카’가 12월15일 음반 ‘인생이란?(What is life?)’을 내놓으면서 처…
20021226 2002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