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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뭐기에…부와 권력은 영어에서 나온다?
영어 때문에 ‘혀 늘이기’ 수술까지 시키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처음 영어를 배우는 시기도 점점 어려지고 있다. 대부분의 영어학원이 만 5세부터 강습을 시작하고,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학원도 등장…
20030206 2003년 01월 30일 -

한국판 아칸소사단, 개혁 전위대로 뛴다
노무현 정권의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내정된 문재인 변호사는 한국판 ‘아칸소사단’의 리더로 평가받는다. 아칸소사단은 미 클린턴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그룹이다. 문내정자가 아칸소사단의 리더로 불리는 이유는 두 가지. 우선 출신성분이 비…
20030206 2003년 01월 30일 -

자녀 위한 특화상품으로 교육비 고민 끝!
결혼 7년차로 맞벌이를 하고 있는 김현정씨는 각각 다섯 살, 세 살 난 두 딸을 키우기 위해 올 3월에 퇴직하려고 한다. 지난해 집을 사느라 받은 대출은 퇴직금으로 갚기로 하고 퇴직 후에는 자녀 교육에만 신경 쓸 예정이다. ▣ 자녀…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홍콩 축구 MVP ‘인생도 MVP’
홍콩섬의 최정상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본 밤 풍경을 흔히 100만불짜리 야경이라 하지만 화려함이 예전 같지 않다. 최근 홍콩경제의 추락으로 실업률이 7%를 넘어섰고, 4000홍콩달러(약 60만원) 이하의 월급으로 살아가는 서민들이…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인터넷대란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병든 자를 위한 30년 헌신의 삶
새벽 4시, 강원 춘천시 약사동 성 골롬반 의원과 마당을 나눠 쓰는 수녀원에서 구수한 빵 냄새가 피어오른다. 성 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 소속 노라 수녀(56)는 1999년부터 매일 새벽 빵을 굽고 있다. 오늘(1월22일)은 도넛과 건…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아이의 몸 긁는 행동 방치했다간 큰 탈 난다
“어리광을 자꾸 받아주면 병을 키운다.”어리광과 아이 버릇에 대한 이런 옛말이 있다. ‘어리광이 키우는 병’, 언뜻 들으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리광이 바이러스나 세균도 아니고 도대체 어떤 병을 키운단 말인가.이에 대해선 여러 가…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당뇨환자도 ‘인공치아’ 낄 수 있어요
아무도 없는 방에서 한두 가지 반찬으로 허기를 채운 할아버지는 자신의 ‘틀니’를 헹군 후 잠자리에 든다. …그러던 어느 날, 공원에서 예쁜 할머니를 만나고…. 영화 ‘죽어도 좋아’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영화에서 ‘틀니’는 노…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수술 전 검사 철저 라식 부작용 ‘0’ 도전
”라식은 ‘마술’이 아니라 단지 현재의 과학력이 총동원된 ‘수술’일 뿐입니다.” 서울 서초동 ‘소중한 눈 안과’ 김승기 원장(안과 전문의·고려대 의대 외래교수)은 시력교정을 위해 찾아온 환자들에게 항상 이 말을 빠뜨리지 않고 한다…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찾았다! 비디오숍 숨은 명작
설이나 추석 연휴에 볼 만한, 괜찮은 비디오 프로들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면 난 으레 비교적 수월하게 구해볼 수 있는 비인기 작품들을 고르곤 한다. 사전에 예약을 해놓지 않는 이상 어지간한 인기작품들은 빌려보기가 어렵기 때문…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20030131 ~ 20030213
▶캐츠/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유명 작품의 아시아 순회공연/ 1월29일~3월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02-580-1300 ▶카르멘/ 지난해에 이어 재공연되는 창작 뮤지컬/ 2월7~23일/ 문화일보홀/ 02-762-081…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서울의 2월엔 재즈가 흐른다
부산에 살고 있으며 한때 공연기획사에서 일했던 열혈 재즈팬 J씨는 지난 연말부터 2003년 2월 달력을 자주 들춰보곤 했다. 그리고 해를 넘겨 2월이 점점 다가오자 설렘과 한숨이 교차한다. 이유는 분명했다. 2003년 2월 셋째 주…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서울의 2월엔 재즈가 흐른다
부산에 살고 있으며 한때 공연기획사에서 일했던 열혈 재즈팬 J씨는 지난 연말부터 2003년 2월 달력을 자주 들춰보곤 했다. 그리고 해를 넘겨 2월이 점점 다가오자 설렘과 한숨이 교차한다. 이유는 분명했다. 2003년 2월 셋째 주…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외환위기 혼란 리더십 부재 탓 … 조직에 희망 제시해야
요즘 언론에서 현직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에 대해 절대권력을 마구 휘둘렀다는 뜻으로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그러나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의 본뜻은 그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애초 이 말은 미국 의회의 동의를 거치지…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지고지순한 사랑 … 손수건 꺼내!
2001년 ‘엽기적인 그녀’로 관객들을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곽재용 감독이 이제 관객을 눈물바다로 안내할 참이다. 전작의 여세를 몰아 야심차게 들고 나온 ‘클래식’은 자극적인 최루물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격조를 갖춰 눈…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생명공학의 발달 … 福인가 禍인가
조지 오웰의 ‘1984년’(1949)과 앨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1932)는 우리에게 소름 끼치는 미래를 제시했다. ‘1984년’이 정보기술의 미래를 다뤘다면 ‘멋진 신세계’는 생명공학의 발전이 낳은 끔찍한 세상을 보여준다.…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변화는 나부터 … 책 보며 새해 각오 ‘튼튼히’
2000년 3월 첫선을 보인 이래 확고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2003년에도 교보문고 집계에서 비소설 부문 10위권 안에 들 만큼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우…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500년 리더십, 광종의 제국
500년 리더십, 광종의 제국사극의 영향으로 고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으나 고증 부족과 역사 왜곡의 문제는 여전하다. 저자는 사극에서 병약하고 우유부단하게만 그려진 혜종이 사실 해양제국 고려 건설을 꿈꿨던 왕이었음을 강조하고,…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올 우승팀? ‘식스맨’에게 물어봐!
서양에서 ‘13’과 ‘6’은 불길한 숫자의 대명사다. 프로농구엔 ‘식스맨’이라고 불리는 여섯 번째 선수가 있다. 주전을 뜻하는 ‘베스트5’에 들지 못하는 선수들이다. 후보선수를 뜻하니, 서양식의 탐탁지 않은 ‘6’의 어감만큼은 아니…
20030206 2003년 01월 29일 -

‘몽당연필’로 스코어 직접 기록하자
해외 골프투어를 다녀온 사람들은 스코어카드에 점수를 기재할 때 사용하는 몽당연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국내에선 친절하게도 캐디가 스코어까지 기록해주는 탓에 몽당연필을 비치해놓은 골프장이 거의 없다. 그러나 미국의 2만5000여개…
20030206 2003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