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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에너지 노래 선물 즐거워요”
“지루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고 싶었어요. ‘당신들은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리와 함께 즐기며 행복해지자’라고 외치는 우리의 메시지를 들으셨어요?”4월18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일상의 묘약 …
20030501 2003년 04월 23일 -

여성의 길 조언하는 ‘여교수 일기’
서울대 응용미술학과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뒤 스물여섯에 지방전문대학 상업디자인과 전임강사가 됐으니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부럽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대학이 폐과를 하면서 졸지에 시간강사 신세로 전락. 그 후 보따리 …
20030501 2003년 04월 23일 -

‘생명’ 놓고 위험한 장난 꼼짝 마!
겉모습은 ‘순돌이 아빠’. 하지만 사건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불독’. 서울시경 사이버범죄수사대 장선기 경사(44)를 지칭하는 표현은 대단히 이중적이다. 1986년 경찰에 입문해 17년째 특수수사만을 전담해온 베테랑 형사. 그의…
20030501 2003년 04월 23일 -

‘매트릭스’와 총을 가진 보안관
최근 ‘미국 vs 유럽, 갈등에 관한 보고서’란 책이 화제다. 미국의 신보수주의를 대표하는 이념가인 케이건은 이 책에서 최근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유럽과 미국의 갈등이 심화된 경위를 냉정하게 분석한다.케이건에 따르면 유럽이 반전과 반…
20030501 2003년 04월 23일 -

가슴 설레는 머나먼 여정
1936년 3월28일 프랑스의 작가 장 콕토는 연인 마르셀 킬과 함께 80일간의 세계여행에 나선다. 그것은 1873년 쥘 베른이 쓴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와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는 여행…
20030424 2003년 04월 18일 -

한번 가면 ‘안 돌아’ 오고픈 동화 속 세상
용기 있는 자만이 떠날 수 있다. 일상에 파묻혀 언제 벚꽃이 피었는지조차 알아채지 못하던 둔한 사람도 떠날 수만 있다면 이제 그의 삶은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한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도 있지만 일할 수 없는 당…
20030424 2003년 04월 18일 -

수술 노하우 ‘빵빵’ 답답한 코 ‘뻥뻥’
코 막힘, 누런 코, 재채기, 맑은 콧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수면부족, 입냄새…. 코 관련 질환이 있으면 ‘인생이 황폐해진다’는 말이 있다. 코가 막히면 밤새 코를 골거나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며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린다. 냄…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청년 백발’ 스트레스가 주범
“20대에 백발이라니….”요즘 대기업 화장실에서는 때 아닌 한숨소리가 자주 나온다고 한다. 어느 날 갑자기 백발이 된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인생의 가혹함을 슬퍼하는 젊은이들. 처음에 머리 옆부분이 희끗희끗해질 때는 새치거니 하고…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사스’보다 무지가 더 무섭다
전 세계적으로 번져가는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사스·SARS) 때문에 온 나라가 공포에 휩싸였다. 지난해 11월 중국 광둥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사스는 3월 말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20여개국으로 감염지역을 넓히며 환자와 사…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TV 비켜!”… PC ‘거실 함락 작전’
2003년 정보기술(IT)업계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 컨버전스(통합·Convergence)’다. 디지털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이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캠코더에는 정지 화상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기능이 추가…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뭐, 먼지 99.97%를 걸러내?
황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년과 달리 4월 들어서도 황사 소식이 없어 혹시 올해는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닐까 하고 기대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기상청 발표나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는 연례행사가 잠시 미뤄졌을 뿐이다. 황사 발원…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커피 한잔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전세자금 싸게 빌려주는 곳 두드려라
최근 몇 년 사이 아파트값 상승에 따라 전세보증금까지 동반상승해 서민들에게는 전세금 마련도 벅차기만 하다. 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 이런 때일수록 전세자금 대출을 잘 활용해야 한다. 정부 지원 기금 대출정부가 은행…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오히려 자기만 살겠다고 앞 다퉈 발을 빼고 있다.
▶ 오히려 자기만 살겠다고 앞 다퉈 발을 빼고 있다.4월11일 SK글로벌 채권단 관계자영업 구조상 형제회사들의 도움 없이는 정상화가 힘든데도 SK 계열사들이 SK글로벌을 역차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지역감정을 조장한 것은 주로 영…
20030424 2003년 04월 17일 -

안상영, 김혁규가 청와대로 간 까닭은
안상영 부산시장과 김혁규 경남지사가 4월7일과 8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정계개편설이 흘러다니고 ‘부산과 경남’이 그 진원지로 지목되는 시점, 탈당설의 주인공인 두 인사가 적의 심장부를 넘나드는 행보를 정치권이 놓칠 리 없다. 특히 …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한경과 매경 ‘노무현의 사람들’ 놓고 어깨싸움
한국경제신문에서 펴낸‘노무현 핵심 브레인’이 4월10일 출간 후 5일 만에 2쇄에 들어가 베스트셀러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단 청와대가 500부를 주문했고, 입소문을 통해 정·재계가 움직일 것으로 예측한다. ‘참여정부의 실세,…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유인태의 입 왜 닫혔나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 K국장은 청와대 유인태 정무수석과 중·고·대학을 같이 다닌 ‘40년지기’다. K국장의 부인이 유수석의 여동생으로, 인척관계이기도 하다. 1970년대 공직사회에 진출한 K국장은 민청학련 주역이었던 유수석 때문…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애타는 후보, 무심한 유권자
군사독재 시절이었던 1980년대 국회의원 선거 합동유세장에는 수많은 유권자들이 모여들어 후보들의 열변에 귀 기울였다. 특히 ‘고급 정치정보’에 굶주렸던 유권자들은 야당 후보의 폭로성 연설에 환호했다. 그러나 민주화시대 개막 이후 이…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대륙 휘감는 클래식 선율 ‘띵호와’
”윤디 리는 저랑 스타일이 많이 다르지만 참 좋아해요. 테크닉이 뛰어나지만 빨리 치려고 하지 않는,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아는 피아니스트죠.” 지난해 10월 모스크바에 있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군(19)과 전화로 인터뷰를 할 때다. 임군…
20030424 2003년 04월 16일 -

대륙 휘감는 클래식 선율 ‘띵호와’
”윤디 리는 저랑 스타일이 많이 다르지만 참 좋아해요. 테크닉이 뛰어나지만 빨리 치려고 하지 않는,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아는 피아니스트죠.” 지난해 10월 모스크바에 있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군(19)과 전화로 인터뷰를 할 때다. 임군…
20030424 2003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