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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성듬성’ 머리털 스트레스 ‘훌훌’
“요즘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불안과 우울, 그리고 푸석거리는 머릿결이다.”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의 한숨 섞인 토로에서 알 수 있듯 이제 모발은 현대인의 외모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 탈모나…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사고로 빠진 이 1시간 내 심어라
우리 주변에는 치아를 다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다. 교통사고는 물론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치아를 다치기도 하고 심지어는 딱딱한 음식이나 돌을 씹어 치아가 상하기도 한다. 일단 치아를 다치면 거즈나 손…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미국은 영양 보조제 ‘셀레늄 열풍’
최근 미국 출장 길에 워싱턴에 사는 친척집을 방문했던 직장인 정모씨(32)는 생소한 이름의 영양제를 알게 됐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시누이가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미국인 남편과 함께 몇 해 전부터 꼭 …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X, 빌딩, 근막통 … 또 무슨 신드롬 생길까
요즘 들어 ‘신드롬’이란 말이 우리 사회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히딩크, 장나라, 로또 등 인기가 높아지면 으레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난다. 신드롬이란 어떤 공통성이 있는 일련의 병적 징후를 총괄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우리말…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토론회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법무부 검사가 언제부터 무인이었나. 사시 칠 때 우리는 분명히 문과였다.
▶ 법무부 검사가 언제부터 무인이었나. 사시 칠 때 우리는 분명히 문과였다. 3월7일 법무부의 한 검사강금실 장관의 문민화 발언에 대해.▶ 요즘 민주당에 소식(小食)하는 사람 많다. 소식하면 오래 산다고 하니 나쁜 것만은 아니다.…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한나라당 당권 주자들 “아들 군대부터”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의 아들 동익씨(25)는 고등학교 때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2월27일 현지 한 대학에서 국제정치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한 그가 택한 것은 대학원 입학이 아니라 귀국해 징병검사를 받는 …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준법서약서 없어도 양심수 사면?
2월27일부터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며 시작한 부산교도소 재소자 박경순씨(47)의 단식농성이 3월7일 중단됐다. 6일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 이어 7일 문재인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양심수 사면에 대한 긍정적 검토를 약속받은 가족…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인터넷 타고 울려 퍼지는 조선인민군가
2002년 8월 북한 금강산 온정각휴게소. ‘금강산 모터사이클 투어링 대회’를 끝낸 남측 참가자들이 저녁식사를 마친 뒤 만물상으로 이어지는 휴게소 옆 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있었다. 이들 앞으로 북한 군인들을 태운 트럭이 지나갔다.…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꽃망울 투~툭, 봄아 언제 왔니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가 잠자던 버들강아지를 깨우고, 봄비에 실려 남녘으로 배달된 꽃 편지는 ‘봄의 도착’을 세상에 알린다. 만개(滿開)한 매화밭(전남 광양)에서 한 어린이가 신기한 듯 매화를 바라보고 있다.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상한가 탁연스님 / 하한가 이상수 민주당 사무총장
▲ 상한가 탁연스님 작은 키, 가녀린 몸집, 조계종 총무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비구니 탁연(卓然) 스님은 1600년 절집 역사의 한 획이자 홍일점이었다. ‘공부만 해왔다’는 겸손에도 불구하고 불교행정 무대에서 탁연 스님의 능력…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40년 김치인생 ‘김치학의 대모’
“김치의 붉은 색깔은 보는 사람의 구미를 자극하여 먹고 싶게 만듭니다. 김치에 들어 있는 양념과 무, 배추가 발효·숙성되어감에 따라 생겨나는 다양한 맛은 각종 유산균들에 의한 발효 채소만이 지닌 신비한 맛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22년째 반전시위 ‘백악관 명물’
스페인 출신의 콘셉션 피시오토씨(59)는 9·11 테러 이후 경비가 한층 삼엄해진 미국 백악관 정문 앞에서 무려 22년째 반전시위를 하고 있다. 그런 그의 최근 관심사는 한국이다. 그의 목에는 “한국은 곧 통일이 됩니다”라고 쓰여진…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하프의 매력 느껴보세요”
3월23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는 ‘아이오페 하프 앙상블’은 여러모로 특이한 실내악 그룹이다. 하프 주자 네 명으로만 이뤄진 구성도 그렇거니와 ‘아이오페’라는 이름이 우선 시선을 끈다. 이 앙상블은 화장품회사…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하프의 매력 느껴보세요”
3월23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는 ‘아이오페 하프 앙상블’은 여러모로 특이한 실내악 그룹이다. 하프 주자 네 명으로만 이뤄진 구성도 그렇거니와 ‘아이오페’라는 이름이 우선 시선을 끈다. 이 앙상블은 화장품회사…
20030320 2003년 03월 13일 -

‘교통사고 전문’ 경찰 출신 변호사
1995년 이전까지만 해도 300명 수준의 합격자를 배출하던 사법고시가 현재는 1000명의 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변호사들도 전문화, 특성화에 나서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변호…
20030320 2003년 03월 12일 -

우리집 향토예비군
철모 대신 플라스틱 바가지를 쓰고, 장난감 장총을 맨 모습이 그럴 듯하다. 맨발에 고무신이 아니라 운동화였더라면 더욱 폼났을 텐데. 어쨌든 꾹 다문 입에다 내리깐 눈이 비장한 분위기마저 연출하고 있다. 어린 녀석이 무슨 생각을 그리…
20030320 2003년 03월 12일 -

관료개혁은 법에 따라 점진적으로
노무현 정부의 첫 내각을 보고 시민들은 파격과 신선함을, 관료들은 충격을 느꼈을 것이다. 참여정부를 표방하고 나선 노무현 정부의 개혁의지가 내각에 고스란히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40대 강금실 법무부 장관과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
20030320 2003년 03월 12일 -

참여민주주의가 성공하려면
노무현 정부 들어서 시민 참여가 부쩍 강조되고 있다. 이름부터 ‘참여정부’라고 했고 장관 후보를 인터넷으로 추천받았을 정도로 인터넷 정치에 관심이 높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주사회에서 시민들…
20030320 2003년 03월 12일 -

내게 맞는 디카 ‘골라 골라’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는 비싼 가격 때문에 일반인들이 기피하고, 필름보다 화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성능은 물론 가격면에서도 필름카메라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춘 디카들이 쏟…
20030313 2003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