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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보다 축구 잘하는 여자로 튀고 싶어요”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여자 축구팀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축구대표팀의 윙백인 송주희 선수(25·INI스틸). 6월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여자선수권 대회 일본과의 3, 4위전에서 문전 크로스로 황인…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美 두 종류의 修能 만점 ‘한국인 수재’
미국 남부의 작은 도시에 사는 한국 고교생이 두 종류의 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일종인 SAT와 ACT 모두에서 만점을 받은 주인공은 아칸소주 리틀록의 풀라스키 아카데미에 …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음식 사랑’ 외식사업으로 꽃피우다
회전초밥 전문점 ‘사까나야’(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의 미덕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맛있는 집이라는 것이다. 출입문을 열자마자 13명의 요리사들이 “어서 오십시오”라고 활기차게 외치는 모습이 시장통의 한 음식점을 찾은 것…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상한가 한희원 선수 / 하한가 번개
▼ 상한가 한희원 선수정상 한 발짝 앞에서 주저앉기를 반복하던 한희원이 미 LPGA 투어 데뷔 2년7개월 만에 우승컵에 키스. 한희원은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빅애플클래식에서 40세 백전노장 맥 말론을 제치고 우승해 한국 낭자군의…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음주 후 관계 … 여성이 더 짜릿
음주 후에 하는 섹스는 남자와 여자 중 어느 쪽에 더 유리할까?성에 있어서 남녀간의 손익계산을 따질 수야 없지만, 자극의 감도에 국한시켜 이야기하자면 대차대조표를 만들 수도 있다. 일단 만취한 상태에선 남자든 여자든 어느 쪽이 더 …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모처럼 실력 발휘 … 하필 상대는 스승님
최근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이창호 9단이 스승 조훈현 9단을 맞아 모처럼 자신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승리를 맛봤다. 모처럼 승리를 맛보다니, 천하의 이창호 9단이?올 4월 이후 이창호 9단이 거둔 성적은 21전12승9패. 눈에 띄는…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장타’보다 ‘퍼팅’이 실속!
‘백전 노장’ 베스 대니얼(47·미국)이 8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는 감격을 맛봤다.1995년 웰치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통산 32승을 거둔 이후 8년 동안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대니얼은 7월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유전, 운명과 우연의 자연사 外
유전, 운명과 우연의 자연사절대로 죽는 법이 없는 생명의 씨앗 ‘유전자’. 저자는 소두증(小頭症·어느 순간 두뇌 발육이 멈춰버리는 유전병)을 앓는 동생 베키를 지켜보며 대물림되는 유전자의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생명의 발생과 노…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독특한 학습법 … 괴짜 강사·엽기 강사 떴다
영어 학습서 시장은 몇몇 스타 강사들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1990년대에는 민병철, 정철, 이익훈, 하광호, 조화유, 한호림, 오성식, 배용진 등 스타 강사 혹은 스타 저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영어 학습의 한 세대가 다 가…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살인에 얽힌 진실을 찾아라
오랜만에 역사와 추리가 옹골지게 만난 작품이 나왔다. 김탁환의 ‘방각본 살인사건’에는 사건의 전모가 밝혀질 때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추리소설의 매력이 흠씬 풍긴다. 게다가 1778년 조선 땅을 무대로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이유 없는 반항’서 ‘매트릭스’ 까지 … 시대상 車로 표출
“자동차가 달릴 때는 그 앞에서 사람이 낮에는 붉은 깃발을, 밤에는 램프를 흔들고 달리면서 차가 온다고 소리쳐 알려야 한다.” (19세기 말 영국의 ‘적기 조례법’)“자동차는 확실히 호감 가는 것이지만 부유층만이 소유할 수 있기 때…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액션’은 커지고 ‘재미’는 줄고
20년의 세월을 어찌 피해갈 수 있으랴. 1984년 첫 작품이 나온 이래 ‘터미네이터2’(1991)를 거쳐 마침내 공개된 ‘터미네이터3’(2003)의 주역들의 면면은 할리우드의 세대교체를 상징한다. 카메론 감독이 물러난 자리를 조나…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환경사랑’ 애틋한 고백
” 새만금 공사가 중단됐답니다. 그건 당연한 결정이죠.”1987년 ‘한열이를 살려내라’는 걸개그림을 그려 한국 민중미술의 힘을 보여주었던 ‘현장예술가’ 최병수씨(44)는 자신의 전시에 대해서가 아니라 ‘법원의 새만금 공사 중지 판결…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환경사랑’ 애틋한 고백
” 새만금 공사가 중단됐답니다. 그건 당연한 결정이죠.”1987년 ‘한열이를 살려내라’는 걸개그림을 그려 한국 민중미술의 힘을 보여주었던 ‘현장예술가’ 최병수씨(44)는 자신의 전시에 대해서가 아니라 ‘법원의 새만금 공사 중지 판결…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20030725 ∼ 20030731
연극▶내 사랑 DMZ/ 7월12일~8월31일/ 폴리미디어 씨어터/ 1588-7890▶시집 가는 날/ 교사들의 극단인 ‘교극’의 정기공연/ 7월24~27일/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대극장/ 02-762-0010▶이중섭의 그림 속 이야기…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지긋지긋함과 매력에 ‘두 번 미칠 뻔’
‘이탈리아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토스카나 지방을 자전거로 한창 여행중이던 며칠 전, 나는 이번 여행기를 이렇게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여행을 마치고 피사에서 로마행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토스카…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지긋지긋함과 매력에 ‘두 번 미칠 뻔’
‘이탈리아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토스카나 지방을 자전거로 한창 여행중이던 며칠 전, 나는 이번 여행기를 이렇게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여행을 마치고 피사에서 로마행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토스카…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氣찬 한방다이어트로 “살들아 안녕”
”지방흡수 저해제는 장기능을 저하시키고, 식욕 억제제는 뇌기능에 문제를 일으키지요. 지방흡입술과 전기침은 신경계를 교란해 건망증을 야기하고, 위 절제술은 성욕을 감퇴시키고 노화를 촉진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인공적인 의약품과 시술에 …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주부습진’ 최고의 약은 ‘가족 사랑’
주부습진에 걸린 주부는 본인의 고통보다 가족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괴롭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족들의 이해와 도움인데, 가족들의 무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손을 쓰지 못하는 갑갑함도 견디기 어렵지만 비협…
20030731 2003년 07월 24일 -

‘빵빵한 가슴’의 유혹 … 대부분 ‘뻥’
올 여름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는 과감한 상체 노출이다. 최근 TV에 등장하는 웬만한 여자 연예인들은 모두 가슴선을 그대로 드러낸 선정적인 의상으로 풍만한 앞가슴을 한껏 뽐낸다. 또 해수욕장에선 간신히 가슴만 가린 트라이앵글(삼각형)…
20030731 2003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