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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확산 일등공신 찜!
“한류(韓流)의 중심에 아리랑TV가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위성방송의 주춧돌이 되고 싶습니다.”2월11일, 국내 위성방송학 박사 1호인 김명중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48)가 국제방송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리랑TV 부사장…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이젠 기업인으로 떴어요”
“다양한 경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쏟아 부어 최고의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정동윤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그의 말대로 정사장은 1980년대엔 기업인으로, 이후에는 배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아울러 제12·…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차별 없는 그 날까지 싸울 겁니다”
“정부의 고용허가제는 이미 실패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외국인들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취업 비자를 발급해야 합니다.”서울 명동성당의 ‘강제 추방 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위한 철야 농성’ 현장에서 만…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상한가 김기덕 / 하한가 16대 국회
▲ 상한가 김기덕 김기덕 감독, 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영화 ‘사마리아’로 제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칸영화제 임권택(취화선), 베니스영화제 이창동(오아시스)에 이은 쾌거. ‘사마리아’는 성경 속 간음한 여인의 이름. 예…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아이~ 쑥스러워라”
딸아이와 사진첩을 정리하다 이 사진을 보게 됐습니다. 정말 엄마 맞느냐며 신기해하는 딸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어느새 딸은 결혼할 나이가 됐고, 저는 쉰여덟이라는 숫자의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이 사…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교도소 가서도 정신 못 차리다니 外
교도소 가서도 정신 못 차리다니커버스토리를 읽고 두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첫 번째는 불쌍함이다. 권력의 노른자위에서 호의호식했던 이들이 지금은 구치소에 갇혀 당뇨, 고혈압 등 온갖 병에 시달리고 있다니 인간적인 동정심이 느껴진다.…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짬뽕청문회 짠짠 빠라바라
오전 10시경 전화벨이 울렸다. ‘주간동아’ 기자였다. “오늘 원고 주시는 날이죠.”그렇다면 나는 지금부터 원고지 10매를 메워서 팩스로 낮 12시까지 보내야 한다. 두 시간도 남지 않았다. 시간이 촉박한 건 별 문제가 아니다. 도…
20040226 2004년 02월 20일 -

잇몸 뼈 이식 후 수술, 임플란트 진화
이제는 치아도 심는 시대가 됐다. 자연치아와 비슷한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가 국내에 들어온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많은 치과의사들이 임플란트 시술을 한다고 해서 그 의료서비스의 질과 양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풍…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아이 낳으면 몸이 다 망가진다고?
바야흐로 ‘선택임신’ 시대가 왔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출산의 의무’는 빛바랜 지 오래,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은 이제 국가적 위기로 떠올랐다.출산율이 낮아지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심에는 역시 출산의 주체…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조선 정부 고용 미국인 로웰 ‘화성인’ 선포한 천문학자
미국이 우주선을 통해 화성에 보낸 두 개의 로봇이 지금 이 순간에도 화성 표면에서 탐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화성에 물이 존재한다는 등의 새로운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화성인(火星人)이 허구였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난자의 통곡’ 외면 큰코다칠라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2월12일 인터넷판을 통해 “황우석 교수를 비롯한 한국 과학자들이 사람의 체세포와 난자를 이용해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이후 전 세계 매스컴들은 한국 과학자들의 인간배아복제 성공 …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골 빈 역사의식 ‘위안부’ 두 번 죽였다
”우리는 칼에 찔리고 배를 갈라서 옷 벗으면 사람 같지 않아요. 이런 할머니들을 속여서 그 여자(이승연)가 옷을 벗고 사진을 찍고,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요?”일본군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 악몽 속에서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들은 끝내 …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영웅시대’ 두 재벌엔 곤혹 드라마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을 모델로 삼은 기업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MBC가 ‘대장금’ 차차기작으로 준비 중인 ‘영웅시대’(기획·연출 소원영, 극본 이환경). 총 100부작으로 올 6월 첫 전파…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3800살 인간 쉬맹이를 징치하다
>우리는 이 노랫말을 통해서 우리 신화가 하늘과 땅의 우주 공간과 이승과 저승이라는 삶과 죽음의 시·공간을 구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옥황과 인간 세상을 구분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하늘과 땅을 떼어내어 세상…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열린우리당이 어떤 의미에서 가장 비(非)시장경제적인 정당이다.
▶ 열린우리당이 어떤 의미에서 가장 비(非)시장경제적인 정당이다.2월15일 이계안 전 현대캐피탈 회장열린우리당 입당 회견에서 당의 경제정책에 문제가 많다며.▶ 유수석은 눈을 감으나 뜨나 똑같잖아요.2월11일 노무현 대통령유인태 전 …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기관사 사망사고는 철도청 안전불감증 탓?
2월4일 발생한 서울 구로동 구로역 인근 국철 기관사 사망사고는 철도청의 안전불감증이 부른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30분쯤 용산발 주안행 1호선 전동차를 운행 중이던 기관사 문모씨(43)는 구로역…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이우승 무리수인가 수사외압 사실인가
2월16일 이우승 특검보의 갑작스런 사퇴 파문으로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던 김진흥 특별검사(이하 특검)팀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이특검보가 가장 민감한 사건인 썬앤문 의혹 사건을 총괄했던 책임자였기 때문에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이광재, 몸은 특검에 마음은 표밭에
이광재 전 대통령 국정상황실장의 총선 출전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강원도 지역 선거구 획정 문제가 이 전 실장의 정치 행보에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선거구 재조정의 영향권에 들어간 선거구는 4곳(8개 시·군)이…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건만…”
할머니들은 눈물을 찍어내고 또 찍어냈다. 60년 동안 멈춘 적이 없는 눈물이다. 할머니들은 한평생 치욕스러운 악몽과 싸우며, 아직도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장검 찬 일본 군인 발 아래 풀어헤친…
20040226 2004년 02월 19일 -

‘미군 재배치’ 미국 입장에서 보니
이미 알려진 것처럼 미2사단이 재배치되고 용산기지가 한강 이남으로 이전된다. 그런데 전체 국회의원의 절반 가까운 147명, 주로 야당의원들이 이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유는 내·외국인의 안보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나아가 가뜩…
20040219 2004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