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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게 종 치며 노래 … 세상은 아직 따뜻”
”노래 잘해요? 노래 한번 해봐요.”“네?”“‘어려운 이웃을 도웁시다’란 구세군의 말보다, 구세군이 부르는 캐럴이 행인의 마음을 더 움직이거든요. 제가 노래 부른 후 사람들이 얼마나 오는지 보세요.”코와 볼이 떨어져나갈 듯 세찬 바…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취업난이 극심한 해에는 어김없이 신조어가 뜨는데…
▶ 취업난이 극심한 해에는 어김없이 신조어가 뜨는데 조기, 명태, 황태, 북어에 이어 사오정, 삼팔선 말고도 이태백이 떴다.12월18일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 올해의 신조어를 발표하며 ‘이태백’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20대 태반이 …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로버트 김 이감 … 석방 뒤 방한 길 열릴까
1996년 미 군사기밀 유출혐의로 체포돼 펜실베이니아주 앨런우드 연방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온 로버트 김씨(64·사진 오른쪽)가 2004년 1월 말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주(州)교도소로 이감된다. 이러한 사실은 로버트 김씨가 기자에게…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백두대간보호법은 ‘반쪽짜리’
환경부와 산림청 간 관할권 다툼으로 1년 동안 표류하던 백두대간보호법(이하 보호법)이 2003년12월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0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법은 한반도 생태 축인 백두대간을 보호하고 관리할 틀이라는 점에서 높…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각료 배분설’ 뒤늦은 폭로 … 그래도 화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의 대표였던 서청원 의원이 급하게 만나자고 했다. 정몽준 의원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그걸 하지 않더라도 노무현 후보와의 연계를 끊기 희망했다. 각료 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얘…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새해엔 눈처럼 福 쏟아져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마무리될 무렵 반가운 함박눈이 찾아왔다. 눈은 세상을 덮고, 우리들의 찌푸린 마음도 새하얗게 덮었다. 함박눈 휘날리는 산길을 걸으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제발 눈처럼 많은 복이 찾아왔으면! 호남이니 영남이니 어…
20040101 2003년 12월 24일 -

다이애나비가 이슬람 플레이보이들에게 집착했다고?
▶ 다이애나비가 이슬람 플레이보이들에게 집착했다고? 9월1일 조지 페인 미국 에머슨대학 정치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5년 전 숨진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이슬람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우려하는 세력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주장과 오사마…
20020919 2003년 12월 23일 -

연말정산 공무원만 특혜?
봉급생활자들이 연말정산을 할 때 올해도 공무원들만 특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올해 초, 소득세법을 개정해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공무원들에게도 가산세를 물리겠다던 방침을 뒤집고 지난 9월6일 내놓은 소득세법개정안에서 …
20020919 2003년 12월 23일 -

국정원, 차장급 인사 타격 줄 정보 샜나
삽화1 - 8월31일 오후 국가정보원 직원들에게 갑자기 비상소집령이 하달됐다. 9월2일 월요일 아침 7시45분까지 출근, 3급 이상 직원은 강당에 집합하고 4급 이하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폐쇄회로를 통해 강연을 들으라는 지시였다. 강…
20020919 2003년 12월 23일 -

이회창 후보 중국 외교 이세기 전 의원 부부를 주목하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중국 방문 기간(9월2~5일)중에 권력 서열 1위 장쩌민 국가주석을 만남으로써 적어도 ‘4강 외교’의 ‘모양새’를 갖추기에 이르렀다. 국내 유력 대선후보 중 유일하게 푸틴 대통령, 고이즈미 총리(2차례), 장…
20020919 2003년 12월 23일 -

남북화합 드리블 ‘통~일조국 세~계최강’
490g의 축구공이 7천만 겨레를 ‘하나’로 만들었다.9월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축구경기장. ‘통~일조국, 세~계최강’을 외치는 6만4000여 관중의 함성에 ‘6월의 감동’이 실린 ‘필승 코리아’와 ‘아리랑’은 ‘통일노래’가 됐다.…
20020919 2003년 12월 23일 -

중·미관계와 북핵문제
미국에서 있은 조지 W 부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중국의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국빈에 준하는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양측은 현안인 북한핵과 대만 문제에 대해 상호 입장을 지지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중·미관계가 눈에 띄게 우호…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우리 집은 대가족
30년 전에 찍은 우리 가족 사진입니다. 우리들 뒤로 열 명의 식구가 생활하던 비좁은 방 문이 보입니다. 그 오른쪽에 있는 서랍장은 어머니가 시집 올 때 가져온 것인데 방이 너무 좁아서 이불과 함께 마루에 내놓은 것입니다.당시만 해…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허리끈 졸라매고 다시 뛰자 外
허리끈 졸라매고 다시 뛰자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각종 정치 비리와 갈등으로 인한 분열, 경기 침체, 전반적인 사회 위기 등으로 2003년 한국 사회는 우울한 한 해였다고 생각된다. 일반 직장인과 서민들이 포장마차에서 술잔…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양심수 없는 그날까지 나서야죠”
“아직도 700명에 가까운 양심수들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이 모두 풀려날 때까지 목요집회는 계속될 것입니다.”12월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린 500회 민가협(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목요집회에 참가한…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1377 누르면 식품 나누는 기쁨 만끽
장경숙 평택 푸드뱅크(food bank) 소장(55)은 지역 유명인사다. 15년 넘게 온갖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 온 덕분이다. 11월6일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선정 우수자원봉사자로서 최우수 사회복지봉사활동 실적 인증패도 받았다. …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개도국 응급의료 구호팀 뜬다
북한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개선과 응급의료 구호를 목표로 12월10일 탄생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하 재단)에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해룡씨(38)가 그 주인공이다. 재단설립위원회 총괄팀장이라는 직함을…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개도국 응급의료 구호팀 뜬다
북한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개선과 응급의료 구호를 목표로 12월10일 탄생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하 재단)에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해룡씨(38)가 그 주인공이다. 재단설립위원회 총괄팀장이라는 직함을…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쉽고 빠르게” 농가에 디지털 파종 보람
농산물 온라인쇼핑몰 ‘이고향’에서 일하는 김성훈씨(35)는 농촌 정보화에 미친 사람이다. 내일신문 기자 출신인 김씨는 디지털을 이용해 농촌을 잘살게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농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 툴을 완성했다…
20031225 2003년 12월 19일 -

상한가 장승수 / 하한가 박범계
상한가 장승수‘공부가 제일 쉽다’던 청년, 사법고시 2차 당당 합격. 1996년 서울대 인문계열 수석 합격생 장승수씨. 주경야독 신화로 당시 세상 떠들썩하게 했는데. 중장비 조수, 식당 배달원, 택시 기사, 가스 배달원, 공사장 막…
20031225 2003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