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前 수석 ‘부산 시장’ 보선에 출마하나
열린우리당(우리당)의 17대 부산 총선 목표 의석은 3~5석 정도였다. 그러나 결과는 1석만 건졌다. 외형상 17대 1의 의석분포도를 보면 여권으로서는 불만족스러운 결과이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 노대통…
20040429 2004년 04월 21일 -

A~F 성적표 5黨 5色
4·19혁명기념일, 종일 내린 비로 갈라터진 대지는 한껏 물기를 머금었다.여야는 이날 총선 뒤 첫 공식행사를 열었다. 열린우리당의 자축마당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국립묘지를 찾은 한나라당 당선자와 모란공원 전태일 열사 묘를 참배한…
20040429 2004년 04월 21일 -

헌법재판소는 상당히 정치적이며 선거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外
▶ 헌법재판소는 상당히 정치적이며 선거결과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큰 잘못이 없으니 돌아오겠지 하고 안심하고 있지만, 지금은 안심할 때가 아니다.4월10일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열린우리당이 절박한 상황에 처해…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여권 상당수 훼손 결함 … 외교부는 “별 문제 없다”
현재 국내에 발급돼 있는 여권 가운데 상당수가 인적사항란이 쉽게 훼손되는 결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권 업무를 총괄하는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와 여권을 제작, 공급하는 한국조폐공사는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경찰 ‘복수직급제’ 물 건너가나
경찰이 경정(5급)과 총경(4급) 등 상위 간부의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해오던 복수직급제 도입이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 실무진의 반대에 부닥쳐 물 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중간 간부 자리를…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老風 맞은 정동영 “죽어야 산다”
선거 막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승부수는 ‘사즉생(死卽生)’이었다. 죽음으로 후일을 도모하는 병법이다. 전광석화처럼 터져나온 정의장의 승부수는 선거대책위원장직과 비례대표 후보 사퇴였다. 이 사퇴는 4월1일 ‘노인 폄하’ 발언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주민등록증과 진짜 나이
요즘 산에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다. 살갗에 입은 타박상이라면 ‘파스’나 ‘머큐로크롬’ 같은 것으로도 치유가 되겠지만 심장 중심부를 강타한 깊은 상처라 쉽게 치유될 것 같지 않다. “글씨, 늙은 것…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나의 친구, 나의 추억 정옥아~
너무나 보고 싶은 친구 정옥아.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서울에서 직장 다닐 때 저녁이면 네 언니 집에 가서 맛있는 저녁밥을 함께 먹던 기억이 지금도 문득문득 떠오른단다.1976년 결혼 때문에 포항으로 가느라…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수혈로 인한 감염 더 이상 없어야 外
수혈로 인한 감염 더 이상 없어야커버스토리 ‘무너지는 주식회사 적십자’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수혈로 인해 에이즈에 걸린 피해자와 가족들이 죄인 아닌 죄인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피맺힌 절규와 고통스러운 삶은 충분히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溫情 덕에 다시 살아난 ‘발레리나의 꿈’
미국 네바다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하은지양(19)은 3월 초 무용가에게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다. 연습을 마치고 계단을 내려오다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 안팎의 인대가 끊어진 것. 하양은 일찍부터 ‘발레 영재’로 인정받아 국내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여성의 여성을 위한 이벤트
“마라톤으로 건강도 챙기고 유방암에 대한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 아닌가요?”여성주의 문화운동가 박유미씨(24)가 5월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회 여성마라톤 대회’ 이벤트 기획자로 나섰다. 그는 이번 여성마라톤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신명나는 줄타기 바우덕이 부활
“하늘 높이 쳐진 줄 위에 서면 두려움이나 공포보다는 자유로운 느낌이 먼저 들어요. 제게 환호를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절로 신이 나죠.”까마득한 하늘 위에서 거침없이 재주를 넘는 박지나양(17)은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남사당 전수…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서울 연극제 새롭게 태어납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서울무용제와 통합됐던 서울연극제가 3년 만에 별도의 축제로 부활해 5월3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침체돼 있던 연극문화를 살리려는 연극계의 노력 덕분이다. 연극제 유상진 기획팀장(33)은 새로 태어난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상한가 최경주 / 하한가 MBC
▲ 상한가 최경주 ‘탱크’ 최경주, 세계 최고 권위 마스터스골프대회서 3위 입상 쾌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서 열린 68회 마스터스대회. 쟁쟁한 실력자들과 어깨 나란히 하며 10위 진입 목표 초과 달성. 역대 아시아선수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여성 상위 좋아하다 고추 부러질라
과연 ‘고추’가 부러질까?아주 드문 경우지만 물건을 ‘부러뜨려’ 비뇨기과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가끔 있다. 이들 대부분은 너무 격렬하게 성행위를 하다 고추가 ‘뚝’ 소리를 내며 구부러진 경우. 증상은 주로 심하게 붓고, 피부가 검푸…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인파이터 최철한 또 한 방 날렸다
마침내 깨진 흑번필승 행진. 이창호 9단과 신예 최철한 7단은 국수전(5번기)에 이어 기성전(5번기)까지 도합 10번기의 더블매치를 벌이고 있다. 이창호의 10년 독주에 반기를 들고 정면 도전에 나선 19살 최철한 7단은 앞서 끝난…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브랜드 탐내다 ‘짝퉁’ 덥석
최근 경찰은 미국 T사와 일본 H사 제품 등 고가의 골프클럽 150세트를 불법으로 유통시켜 3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자를 적발했다. 외국 유명 제품을 모조한 가짜 클럽을 팔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는 언론 보도를 종종 볼 수 있…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나이프로 이를 쑤셨다고?
내친구 중에 경제학과를 나오고 프랑스에서 역사학을 공부한 뒤 사학과 교수가 된 이가 있다. 그가 쓴 책에 예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식 식사 에티켓이 정립된 것은 오래지 않았다는 내용이 눈에 띈다.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건강한 가정’ 과 ‘ 不 건강한 가정’ 의 경계선은?
‘한때는 가장 견고했으나 이제는 모래성처럼 무너져내리고 있는 것’. 그걸 ‘가족’이라고 해도 이제 더 이상 억지가 아닐 듯하다. 그렇게 흔들리는 가족을 지키려는 안간힘이 요즘 법이나 제도의 틀을 빌려서 시도되고 있다. 최근 논란이 …
20040422 2004년 04월 16일 -

“WTO가 원하는 대로 문화 개방하면 한국적 문화 파괴될 것”
6월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 문화전문가 단체회의(CCD) 총회를 앞두고 한국을 찾은 로베르트 필롱 부회장은 “한국의 스크린쿼터 제도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서 한국인들이 반드시 이를 지켜내야 한…
20040422 2004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