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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폐암 공포’에 더위도 ‘싹’
최근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이 폐암으로 사망하면서 재계에 폐암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재벌가(家)의 폐암과의악연은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44세의 나이로 타계한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회장, 그 동생인 최종현 회장(68세…
20020808 2004년 10월 11일 -

콜레스테롤 높아도 병, 낮아도 문제
나날이 그 물결이 거세지고 있는 채식열풍의 시발점은 성인병에 대한 경계심에 있다. 동물성 식품이 성인병을 부추긴다는 대중매체의 건강정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동물성 식품을 혐오하게 만든 것. 동물성 식품 중에서도 특히 지방질에 속하는 …
20020808 2004년 10월 11일 -

한국형 블록버스터 ‘죽거나 다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영화를 만들던 한국영화는 무언가 합리성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기까지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였다. 근본적인 변화 속에서 전근대적인 한국영화가 이제야 비로소 산업으로서의 자리를 찾아가는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했다고…
20020808 2004년 10월 11일 -

용기 없는 자
20020808 2004년 10월 11일 -

내 얼굴 바르는 화장품 성분 몰라도 될까?
화장품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됐지만 그 안전성 문제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예컨대 여름 휴가를 떠나는 이들은 대부분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해 가지만 그 부작용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다. 제조…
20020808 2004년 10월 11일 -

‘억만장자’ 장소금 회장의 평범한 재테크
K은행 역삼동 지점 오당찬 과장은 늘 머리가 아프다. 거액을 예치한 장소금 회장(78) 때문. K은행에 거래하는 예금이 무려 100억원이 넘는데, 금리 조건이 안 맞거나 서비스 내용이 마음에 안 들면 과감하게 다른 금융기관으로 옮기…
20020613 2004년 10월 11일 -

즐거운 소풍날… 동생과 ‘찰칵’
지금으로부터 29년 전 초등학교 5학년 가을 소풍 때 동생과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촌스럽죠? 그때는 소풍 갈 곳도 마땅치 않아 주로 학교 뒷산으로 갔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소풍이기에 항상 기다려지고 설레었습니다. 어머니는 …
20020905 2004년 10월 11일 -

소규모 단지도 잘 고르면 알짜 있다
서울 7차 동시분양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분양에 출사표를 던진 단지는 모두 9군데, 총 929가구로 4차 동시분양부터 부활된 무주택 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685가구 중 343가구로 집계됐다. 전 …
20020808 2004년 10월 11일 -

중국 눈치보기 언제까지… 外
커버스토리 ‘중국이 몰려온다’를 읽었다. 우리는 조선시대부터 중국과 군신의 관계를 맺고 조공을 일삼았던 굴욕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런 탓인지 중국은 대국의식(大國意識)에 사로잡혀 한국을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일삼고 있다. 월드…
20020905 2004년 10월 11일 -

상한가 최태원 / 하한가 H양
▲ 최태원 선수 ‘굵지만 짧게냐, 가늘지만 길게냐’프로야구 사상 최초 1000경기 연속출장 기록을 세운 SK의 최태원 선수. 정상의 화려함을 맛보지는 못했지만 그의 인기는 앞으로도 길게 이어질 것 같다. 95년 이후 7년4개월 동안…
20020905 2004년 10월 11일 -

한국인 동화작가 미국 童心 사로잡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동화작가 최양숙(35)씨의 ‘이름표 단지‘(The Name Jar)가 시카고 공립도서관이 주관하는 ‘2002 최우수 아동도서‘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최근 국제도서협회의 ‘교사 선정 아동도서상‘을 수상하는 등. …
20020905 2004년 10월 11일 -

“우리가 스크린쿼터제를 기를 쓰고 고수한 결과다.” 外
■ 지구 온난화로 꽃 피는 시기가 빨라지는 등 나무들도 심각한 생리불안 현상을 겪고 있다. -5월29일 산림청 임업연구원의 한 관계자 지난 4년간 완만하게 진행된 기온 상승에 나무들이 적응해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 우리가 …
20020613 2004년 10월 11일 -

양보 없는 舌戰 ‘의-약분쟁’ 일촉즉발
먼저 포문을 연 쪽은 대한의사협회. 지난 5월20일 ‘의약분업, 환자는 골병들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신문광고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사의 조제료를 지불하면서…”라며 약사들의 감정을 건드린 의사협회는 그동안의 조사 성과를 바…
20020613 2004년 10월 11일 -

YS, “월드컵 유치했는데 이렇게 홀대하냐”
‘상도동’이 월드컵 때문에 단단히 화가 난 것 같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노태우 전두환 두 전 대통령은 상도동과 ‘다른’ 대접을 받아 눈길을 끈다. 김대중 대통령은 5월27일, 전립선염 비대증을 치…
20020613 2004년 10월 11일 -

선거는 멀고 월드컵은 가깝다?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 온 나라가 월드컵 축제에 취해 있는 가운데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유권자들의 마음이 투표장…
20020613 2004년 10월 11일 -

갈 곳 없어 방황하는 유령의 나라
클리블랜드 공항 대합실에 앉아 나를 아파트까지 실어다 줄 친구를 기다리고 있으려니 박물관에라도 온 듯 구경할 것이 많다.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옷일까, 울긋불긋한 긴 드레스를 입은 흑인 여자, 뚱뚱한 배를 가린 얇은 티셔츠에 반바지…
20020606 2004년 10월 11일 -

“우리 가족 새 보금자리 어때요?”
1976년은 우리 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전세금 인상과 남편의 실직으로 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다섯 아들 모두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줄줄이 학교에 다니고 있어 그때의 막막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20020606 2004년 10월 11일 -

‘재외동포 참정권 하루빨리 허용을’ 外
▶재외동포 참정권 하루빨리 허용을 커버스토리 ‘150만 재외국민, 우리도 투표권 달라’를 읽고 공감하는 바가 크다. 다른 나라에서도 대부분 인정하고,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부여했던 재외국민 투표권은 이제 긍정적으로 검토해 다시 실시…
20020606 2004년 10월 11일 -

“홍보·판매 일등공신 모형차를 만듭시다”
인터넷에서 김우진씨(27)는 ‘모형차의 대부’로 불린다. 지난해 1월 다음카페(http://cafe.daum.net/diecast)에 김씨가 만든 모형차 마니아 클럽의 회원은 5월 말 현재 3900여명. 대부분이 모형차 마니아다. …
20020606 2004년 10월 11일 -

“개고기는 훌륭한 문화상품”
충청대 안용근 교수(50·식품영양학)는 ‘개고기 박사’로 불린다. 안교수는 개고기를 연구하는 과학자일 뿐만 아니라 ‘개고기 마니아’이기도 하다. 지난 3년 동안 개고기 가공식품과 화장품을 개발해 온 그는 값이 비싼 탓에 개고기를 자…
20020606 2004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