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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20020307
▶ 10+1 ‘한 무대에서 만나는 10개의 콘서트’/ 트럼펫 연주자 이주한이 이병우 김조한 김세황 노영심 등과 함께 꾸미는 무대/ 3월1~3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대강당/ 02-573-0038 ▶ 앙코르! 클래식 김민기/ 지난해…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목숨 건 사진 여행 … ‘순간’을 렌즈에 담다
사진가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누구도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기록하거나 역사의 순간을 자신의 삶과 합일하는 작업은 어떤 직업 이상으로 고통스럽고 고독한 순간의 연속일지 모른다. 그 ‘순간들’은 죽음과도 같은 암실의 세…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신명나는 삶 휘슬이 울렸다
심판이 경기 종료 휘슬을 부는 순간. 90분간 잠시도 눈길을 돌릴 수 없었던 환호와 탄식, 짜릿한 골의 감격도 끝이 난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는 각자의 감동을 밤하늘에 풀어놓는다. 21세기 최초의 지구…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태권소년 나가신다”
“얍!” 기합과 함께 앞으로 뻗은 고사리 주먹. 나름대로 폼을 잡았지만 엉성함이 느껴진다. 오른쪽 줄 맨 앞이 정진우고 두 번째가 나, 왼쪽 줄 맨 앞이 이양우, 두 번째가 노인환이다. 2년 후배인 노인환은 고향에서 의사로 일하고 …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쫀듸기’에서 ‘갤러그’까지 ‘복고 열풍’
인터넷에 복고 열풍이 거세다. 생활·문화 전반에 걸쳐 트렌드로 자리잡은 복고라는 키워드가 인터넷까지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70년대의 불량식품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가 하면 오래 전 인기를 끌었던 테트리스, 방구차…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월드컵 신화’ 경제 신화로 이어가자 外
‘월드컵 신화’ 경제 신화로 이어가자 커버스토리 ‘가자! 우승이다!’를 읽었다. 제목에서 너무 앞서간 느낌을 받았지만 내용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특히 히딩크 감독과 이운재 선수를 다룬 기사가 기억에 남는다. 히딩크 감독의 인간적인 …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히딩크 사이트 방장 이젠 축구 전문가
축구를 좋아하는 네티즌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았을 거스 히딩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팬페이지. 히딩크 감독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만든 인터넷 펜클럽이 줄잡아 1000여곳에 이른다. 히딩크 관련 홈페이지의 원조는 웹디자이너 최형준씨(3…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유전자 조작으로 금메달 딴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벌어진 미국의 텃세와 심판들의 편파 판정이 구설수에 올랐다. 승부보다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것이 목적이라는 아마추어 정신은 올림픽 무대에서 이미 실종된 지 오래인 듯싶다. 그만큼 선수와 관중이 승…
20020307 2004년 10월 18일 -

“캄보디아에 경제개발 노하우 전수했죠”
‘타임머신을 타고 1950년대 한국을 다녀오다.’ 중국 경제 전문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박정동 박사가 우리의 경제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올 4월까지 캄보디아에 머물렀던 느낌이 그랬다.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유니버설발레단 18년 너무 행복”
황선홍, 홍명보 선수가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소식은 많은 축구팬들에게 아쉬움과 감동을 주었다. 축구선수의 경우처럼 널리 알려진 일은 아니지만 지난 6월21일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발레리나 박…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청와대 첫 ‘한방 주치의’ 자긍심
국내 최초로 청와대에 ‘한방 주치의’가 탄생했다. 경희대 한의대 이경섭 교수(54)가 바로 그 주인공. 경희의료원 부속 강남한방병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교수는 6월1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의무자문관으로 위촉됐다. 국방부 의무자문관은…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청와대 첫 ‘한방 주치의’ 자긍심
국내 최초로 청와대에 ‘한방 주치의’가 탄생했다. 경희대 한의대 이경섭 교수(54)가 바로 그 주인공. 경희의료원 부속 강남한방병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교수는 6월1일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의무자문관으로 위촉됐다. 국방부 의무자문관은…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상한가 홍명보·유상철 선수 / 하한가 하순봉씨
▲ 상한가 홍명보·유상철 선수 세계 축구는 결국 그들을 선택했다. A매치 100회 이상 출전에, 2002 월드컵 올스타로 뽑힌 백전노장 홍명보(왼쪽)와 유상철. 두 사람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월드컵 올스타로 뽑힌 데다 한…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두꺼비야 水害를 막아다오
충남 금산군 남일면 황풍리 마을 입구에는 두 마리의 두꺼비 석상이 있다. 한 마리는 금두꺼비고, 다른 한 마리는 은두꺼비다. 마을 사람들이 두꺼비 석상을 세운 까닭을 들려준다. “1980년대의 일이다. 참 많이도 죽었다. 저녁에 본…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뜨거운 온도의 한계는 10조℃ 外
이론상 가장 낮은 온도는 영하 237℃로 절대0℃라 부른다. 반대로 온도는 어디까지 상승할 수 있을까. 먼저 열이란 물체를 구성하는 분자의 운동으로 발생한다. 물체는 온도에 따라 고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기체로 형태를 바꾼다. 분자…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하루 5문장씩 활용하라
이제 의사표현을 공부해 보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표현은 열 가지로 간추릴 수 있다. 의사표현 제1틀형태:(조)+정(준)코드:A1의사표현 제1틀은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파트너와 함께 하루에 5개씩 문장을 만들어 활용해 보자. 1.…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안데르센은 평생 ‘숫총각’
요즘 시대에는 ‘숫처녀’ ‘숫총각’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다. 10대 때 이미 딱지를 떼버리기(?) 때문. 세태가 이렇다 보니 ‘숫처녀’ ‘숫총각’이라 하면 ‘천연기념물’을 넘어서 ‘희귀종’ 취급을 받는 게 현…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대마불사란 말도 못 들어봤수?
월드컵의 역사에서 이번 2002 한·일 월드컵만큼 이변과 파란이 많았던 적이 있을까. 그 여진(餘震)에 바둑계도 흔들렸음인가. 새로 생긴 KTF배 프로기전 처녀 우승자를 가름하는 최종 결승3국에서 눈을 의심케 하는 일대 해프닝이 벌…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거리 탓만 하다간 빈털터리 되기 십상
“어, 짤순이네.”(거리가 짧다는 데서 나온 말)“그래, 나 짤순이다. 너는 롱순이라 좋겠다.”골프장에서 골퍼들 사이에 자주 오가는 대화다. 200야드가 안 되는 드라이버 거리를 가진 아마추어들의 불편한 심기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
20020711 2004년 10월 18일 -

대포 3인방 ‘앞서거니 뒤서거니’
월드컵이 끝났다. 이제부터 뭘 보지? 걱정할 것 없다. 야구장으로 발길을 돌리자. 축구대표팀 경기가 있던 날, 프로야구는 휴식일이었다. ‘붉은 악마’들이 전광판을 보며 응원전에 나선 까닭에 야구장은 만원이었다. 하지만 월드컵 기간 …
20020711 2004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