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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동안 맥도날드만 … 한국에선 어떤 모습?
‘맥도날드 매장에서 슈퍼 사이즈를 없앤 영화’ ‘빅맥 속의 쇠고기 패티를 더 이상 먹음직스럽게 볼 수 없게 한 영화’ ‘감독이 직접 모르모트로 출연한 영화’ 등의 평을 받으며 2004 선댄스영화제(감독상)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구질구질 싫어, 사랑은 쿨하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조제는 얼마 전에 작고한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1년 후’와 ‘멋진 구름’의 주인공 이름이자, ‘1년 후’의 팬인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 구미코의 별명이다. 영화 속의 조제는 알 수 없는 병 …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 外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다. 소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생명력을 과시한다. 그런데 그런 소나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저자는 소나무와 관련한 역사ㆍ문화ㆍ생태ㆍ환경 이…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10년째 절 만드는 스님 … “공사가 곧 나의 수행”
“도대체 언제 공사가 끝납니까?” “제 계획은 내일 아침 눈에 보이는 대로 일을 한다는 것밖에 없습니다.”새벽 4시30분.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있는 한국식 전통사찰 ‘태고사’ 법당에서는 매일 어김없이 아침을 깨우는 종이 …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2030년 미국은 거덜난다?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재정이 마침내 바닥을 드러낸다. 세금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퇴직연금과 의료혜택은 대폭 줄어든다. 정부의 부채는 극에 달한다. 정치불안, 실업, 노동쟁의, 사상 최고의 이자율, 붕괴된 금융시장….”2030년 미국의…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녹고 얼고 5개월 산고 … 고단백, 독성 푸는 데 탁월
황태는 내장을 빼낸 명태를 얼음장처럼 차고 깨끗한 물에 씻어, 공기가 맑고 눈이 많이 내리며 적어도 두 달간 밤 기온이 영하 10℃ 이하인 추운 고산 지역에서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생산한다.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어는 과정을 되…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깔끔 시원한 국물 감동이네
어릴 적 휴일 점심에는 어머니께서 자주 칼국수를 해주셨다. 아침을 먹은 뒤 밀가루 반죽을 해두었다가 점심 무렵 반죽을 밀어 칼로 숭덩숭덩 썰어 준비한 국수를 보통은 멸치국물에 끓였지만, 가끔은 닭 한 마리를 푹 고아낸 국물에 끓여주…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동화 속 소왕국 연상
폴란드 국경검문소에서 출국도장을 받고 나오는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국경 경비대원이 내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 리투아니아 입국 수속을 하라는 것이다. 따라가 보니 방금 출국 수속을 한 창구 바로 옆 창구에서 리투아니아…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동맥경화증 위험과 예방 어릴 때부터 가르치자
어린 시절부터 공부에만 매달리도록 강요하는 현실은 이젠 아이들조차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을 쉽게 내뱉게 만들었다. 필자에게 이러한 현실이 더욱 안타까운 까닭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스트레스, 패스트푸드 탐식, 운동 부족…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긁적긁적’ 가을피부 목마르다
26살의 직장인 김민영씨(26)는 가을철만 되면 피부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김씨의 고민은 다름 아닌 피부의 각질이 심해지는 건선. 팔꿈치나 무릎처럼 옷으로 가릴 수 있는 부위는 그나마 괜찮지만 얼굴에 생긴 건선은 화장으…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소음 뚝 파워 쑥 … 코너링 편안하네
세상에 ‘SONATA’(쏘나타)라는 자동차 이름이 등장한 건 1985년. 최초의 쏘나타는 ‘소나 타는 차’라는 비아냥거림을 들으며 2년간 2만6000여대를 팔고 단종됐다. 첫 쏘나타의 실패는 오히려 보약이 됐다. 두 번째 모델이 태…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잘나가는 ‘자바’ 미래도 장밋빛
자바(JAVA)’의 창시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래머 가운데 한 사람인 제임스 고슬링(썬마이크로시스템즈 부사장)이 10월7일 한국을 방문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개발자를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선 테크데이(Sun Tech D…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국가 기밀조차 지키지 못하는 약소국의 현실
국제 여론이 한국을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주시하고 있다. 2000년 우라늄 농축, 1982년에 플루토늄 추출을 실험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이미 우리 핵 관련 시설을 휩쓸고 지나갔다. 한국 정부는 핵연…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이얍! 소리로 얼음이 ‘꽁꽁’
허풍의 나라답게 중국 무협소설에는 기상천외한 고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낭떠러지를 밧줄 하나 없이 경공만으로 뛰어 올라가는 이가 있는가 하면, 대나무 가지 끝에서 균형을 잡으며 춤추듯 검을 놀리는 이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고수는 검…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2046’의 왕자웨이 감독
밤에도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세상으로부터 숨고 싶거나,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거나. 왕자웨이(王家衛) 감독은 언제나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상투적…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돈·명예 버리고 ‘태껸 사랑 20여년’
김영철씨(58)의 명함은 텅 비어 있다. 이름과 간단한 연락처뿐, 그를 설명해주는 사회적 수식어는 하나도 없다. 별다른 직함이 없는 탓이다. ‘무술에 미친 사람’, 이것이 그의 이름 앞에 따라붙는 거의 유일한 호칭이다. 태껸(중요무…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영욕 내려놓고 맑은 차 한잔 했으리
이광수의 소설 ‘단종애사’를 읽고 분개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성삼문이 모진 국문을 받고 죽은 날, 신숙주가 집에 돌아오자 그의 아내 윤씨는 성삼문과 함께 절의를 지켜 같이 죽지 않은 것을 힐책하고 부끄러워하다 다락에서 목매 자…
20041028 2004년 10월 22일 -

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 국가 의사결정 기관이자 입법을 책임지는 기관. 최고위직인 주석, 부주석, 총리 등을 선발하는 권한도 가지고 있다. 보통 약칭인 ‘전인대’(全人大)로 불린다. 집행기관인 국무원과 법원이 전인대에 대해 책임을 지는 점에서 3권분립…
20020328 2004년 10월 21일 -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에…” 外
-3월15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당의 위기와 관련. 대선승리 목표를 위해 사사로운 것은 희생할수 있어야 한다며.■ 입당하는 즉시 ‘행정 9단증‘을 드리겠습니다. -3월13일 한나라당 박희태 부총재자민련 소속 이원종 충북도지사의 입당…
20020328 2004년 10월 21일 -

‘선운산 IC’ 명칭 줄다리기 4년
지난해 12월 완전 개통된 서해안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IC)는 26개. 그중 하나인 선운산 IC(전북 고창군 흥덕면 석교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인터체인지가 ‘선운산 IC’로 명명돼 개통된 것은 지난해 12월. …
20020328 2004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