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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 제품 써 보세요”
“변심하지 말고 계속 자연의 친구가 돼 주세요!”친환경적 인터넷 쇼핑몰 내추럴존(www.naturalzone. co.kr)을 운영하는 박일문씨(38)에게 얼굴도 모르는 회원들이 게시판에 올린 당부의 말이다. 지난 2월18일 사이트를…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상한가 샤샤 선수 / 하한가 이상업 경기경찰청장
▲ 상한가 샤샤 선수프로축구 출범 20년 만의 대기록은 결국 유고 출신 샤샤의 발끝에서 나왔다. 샤샤가 올 시즌 개막전인 부천과의 경기에서 혼자 다섯 골을 기록하는 독무대를 연출한 끝에 성남에 6대 0 승리를 안겨준 것.샤샤의 대기…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조선족에 기술교육 전문가로 키우기
조선족들도 전문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탓에 학원 수강을 못하는 한국 거주 조선족을 위해 서울조선족교회 동북아기술교육센터가 4월1일부터 기술교육을 실시하기로 한 것. 교육 과목은 지난해 8월부터 개설한 컴…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녹색대학 살림 맡은 ‘큰 일꾼’
제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세상을 인간다운 곳,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으로 만드는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면 피곤한 줄 모르겠습니다.”2003년 개교하는 녹색대학(www.ngu.or.kr) 설립을 준비하…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神의 가장 큰 실패작 ‘처녀막’
남성과 비교했을 때 여성의 신체에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신의 실패작이 하나 있다. 일명 ‘처녀막’이라고 불리는 질내 조직이 바로 그것. 질 입구를 동그랗게 싸고 있는 유연하고 탄력 있는 이 결제조직은 막으로 형성되어 있고 소혈관이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흑1 강펀치 … 아차차 뻔한 실수
‘나이를 거꾸로 먹는 승부사’. 바둑계에서 조훈현 9단을 두고 하는 소리다. 함께 전성기를 누렸던 일본의 고바야시(小林光一), 조치훈 9단, 중국의 녜웨이핑(攝衛平) 9단이 모두 ‘흘러간 스타’로 잊히는 지금 유일하게 강펀치를 휘두…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주어는 정동사 뒤로 가시죠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어요.” 영어의 왕도를 찾아 헤매는 이메일이 쇄도한다. 그렇지만 해줄 수 있는 대답은 한결같다. “No pain, no gains.” 또는 “Easy comes, easy goes.” ‘정조준 영어’라는 타이…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성전환 수술의 시초는 로마 황제’ 外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인기를 끌면서 동성애자와 성전환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물론 동성애와 성전환은 다른 의미지만 성 정체성의 문제와 함께 과거 소수집단이던 이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 성전환 수술의 시초라고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4시간여 ‘정성 조리’의 맛
‘동국여지승람’ 청주목 산천편에 따르면 ‘청주에서 동쪽으로 39리에 매운맛이 나는 물이 있는데, 이 물로 목욕하면 피부병이 낫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이수광은 ‘지봉유설’(芝峰類說)에 ‘우리나라에 많은 초수(椒水)가 있지만 그중…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밟아라 쾌감, 날려라 스트레스
4월부터 공무원 사회에서 주5일제 근무제가 실시된다. 물론 국내 100대 기업 중 3개사는 토요 휴무제를, 67개 회사는 격주 휴무제에 돌입한 상태다. 주5일 근무제가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개념으로 우리 곁에 바짝 다가온 셈이다. 주…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그린피 비쌀수록 명문 골프장?
벌써부터 난리다. 이번에는 그린피가 들썩거려 가뜩이나 ‘부킹 대란’으로 고심중인 골퍼들을 괴롭힌다. 우리나라 그린피가 유독 비싼 것은 사실이다. 가장 비싼 것은 안양베네스트를 비롯해 제주의 나인브릿지 등 소위 명문들. 나인브릿지는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2류급 용병들 “음메 기죽어”
사상 처음으로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선수들이 가세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던 2002 여자농구 겨울리그가 3개월에 걸친 장기 레이스 끝에 막을 내렸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을 WNBA 스타들의 한국행이 가능했던 것은 월드컵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철학자 눈으로 본 대중문화의 본질
연예인들의 마약 문제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대중예술은 뽕 기운의 예술”이라고 불온한 발언을 한 학자가 있다. 경기대 박성봉 교수(다중매체영상학부). 그는 대중문화비평서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일빛)에서 “대중예술은 대체로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함석헌 다시 읽기’ 外
학창 시절과 3·1운동, 관동대지진의 경험, 신앙과 민족문제, 역사와 세계, 과학과 우주 등 사상적 번뇌와 성장 과정이 담긴 글을 골라 글이 씌어진 사회적 배경 등 해설을 따로 붙인 자서전 아닌 자서전이다. 노명식 엮음/ 인간과자연…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숲과 들판으로 봄마중 갈까요
‘나를 부르는 숲’은 한마디로 유쾌한 책이다. 해외생활 2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빌 브라이슨이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결심하면서 좌충우돌 종주기는 시작된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조지아주에서 메인주까지 1…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쇼팽/라흐마니노프 소나타집’ & ‘순수2’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클래식 음반의 재킷에서 얼굴을 볼 수 있는 한국인 수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내 연주자들의 음반이 부쩍 늘어났다. 자비를 들여 제작한 그저 그런 수준의 음반도 없지 않지만, 메이저 음반…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소리에 묻어난 여인의 향기
조동진 사단의 보석 같은 퓨전 보컬그룹 ‘낯선 사람들’이 단 2장의 앨범을 끝으로 망각의 늪에 빠져버렸지만 한 사람의 신예 여성 보컬리스트가 그 영롱한 울림을 되살리고 있다. 이 그룹 출신으로 슈퍼스타에 등극한 이소라의 뒤를 이어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연예계 엑스터시 폭풍, 속병 앓는 PD들
히로뽕과 대마초에 이어 최근 신종 마약류인 엑스터시 공포가 연예계를 휩쓸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의 구속에 이어 톱스타 K양의 검찰 출두, 그리고 수사대상으로 삼고 있는 연예인이 수십명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추억의 스타 총출동… 개성 똘똘 환상 팀워크
극장가에는 모처럼 스타 군단이 총출동한 영화가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오션스 일레븐’이라고, 제목도 오션과 11명의 친구들이다. 야호, 11명씩이나! 나는 만사 제쳐놓고 이 영화를 개봉일에 봤다. 하지만 보고 난 뒤의 감상은 “역시…
20020328 2004년 10월 22일 -

경쟁사회의 자화상 ‘살인게임’
영화를 보지 못한 채 ‘어떤 영화’라는 얘기만 들어도 이 영화가 국내에 상영되기란 상당히 요원해 보였다. 너무나 끔찍하고 잔인하다는 이 영화는 2000년 일본에서 개봉해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둬 일본에서는 ‘20세기 최후의 히트작’으…
20020328 200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