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지는 남성들
‘사라지는 남성’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전 세계 각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활발하다. 그러나 이 말은 과학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지난 50년 사이 남성의 정자 수가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학자들은 환경오염,…
20020228 2004년 11월 01일 -

블랙카드
한때 ‘귀족카드’라 불리던 플래티넘 카드도 ‘블랙카드’ 앞에서는 맥을 못 춘다. 미국의 카드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는 연회비 1000달러(약 130만원)에 달하는 ‘센추리언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센추리언’(centuri…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나는 축구감독이지 수학자가 아니다.” 外
■ 나는 축구감독이지 수학자가 아니다. -4월9일 축구대표팀 히딩크 감독 16강 진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 여야는 ‘이념적 원산지’가 다른 구성원에게 ‘정치적 서식지’를 제공, ‘권벌’(權閥)을 구축해 왔다. -4월10일 조희…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환경단체들 “노무현씨 믿었건만”
지난 3월31일 민주당 대통령후보 전북 지역 경선이 열린 익산실내체육관. 각 후보마다 이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새만금 간척사업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눈길을 끈 것은 “(경제 상황이) 뒤떨어진 전북을 지원하기 위해 새만금…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손실 확률 0%… 홍업씨 여비서는 투자 달인?
아시아·태평양 평화재단(이하 아태재단) 관계자들의 평창정보통신 거액 주식투자 사건과 관련,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 여비서의 주식투자에 새로운 의문점이 떠올랐다.지금까지는 아태재단 이수동 전 이사, 김병호 행정실장, 홍업씨 개인사무실 …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DJ, 화장실에서 넘어진 날 탈진 상태였다”
대통령의 건강이 심상치 않다지난 3월31일 왼쪽 허벅지에 생긴 염증(좌측 대퇴부염좌)으로 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지해 집무를 보던 김대중 대통령이 4월9일 밤 핀란드 대통령과의 국빈 만찬 후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김대통령…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판잣집 막내아들 재상 됐네
과외 비용의 많고 적음에 따라 명문대 당락이 결정되는 요즘 세태에 전윤철 부총리의 입신기(立身記)는 중장년 세대에게는 ‘기분 좋은’ 독후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홀어머니 슬하의 6남매 중 막내로 자란 전부총리는 어머니가 입었던 몸…
20020425 2004년 11월 01일 -

친족 성폭력 사회가 눈 부릅뜨자
친족 성폭력이란 가족 혹은 친인척 관계(친부, 의부, 형제, 삼촌, 사촌, 고모부, 이모부 등)에 의해 일어나는 강제적인 성적 접촉을 말한다. 가족 구성원끼리의 친밀감은 당연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또 정서적 안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이회창, 마침내 움직이나 外
이회창, 마침내 움직이나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이회창 전 총재가 선친의 묘 이장에 이어 서울 남대문 인근에 사무실을 냈다는 소식이다. 이 전 총재는 대선에서 패배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20여 개월 옥인동에 칩거해왔다. 그런데…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남자의 바람기는 못 말려?
“남자는 밥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딴생각한다.”남자의 어쩔 수 없는 바람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왜 남자는 아내 또는 애인이 있는데도 다른 이성을 탐할까. 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연구해왔다. 그중 가장 설득력 있는 것…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보급기사’ 챔프 반란 아닌 반란
자칭 ‘보급기사’ 김성룡 9단이 국내 기전 규모 1위인 전자랜드배 왕중왕 타이틀을 따 바둑계를 놀라게 했다. 총 규모 5억원의 전자랜드배는 나이에 따라 만 51살 이상의 ‘봉황부’, 만 26살 이상의 ‘백호부’, 만 25살 이하의 …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황제’와 ‘여왕’ 몰락? 슬럼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 여왕’ 박세리(27·CJ)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최고의 골프 스타인 이들이 요즘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박세리는 10월18일(한국시간) 끝난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15오버파라는 최…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모든 작품 깊은 역사성 … 내면적 풍경 투영 ‘영상 시인’
“시간은 끊을 수 없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3차원이 아니라 1차원이다. 동양의 시간관처럼 그리스에도 시적인 시간관이 있었다. ‘시간은 바닷가에서 끊임없이 조약돌을 갖고 노는 아이와 같다’고 한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처럼 내게…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밍밍 … 조용 … 한 가족 검은 대륙 체험
‘러브 인 아프리카’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자서전적인 동명 소설을 각색, 영화화한 카롤리네 링크의 ‘Nirgendwo in Afrika/Nowhere in Africa’를 우리말로 옮긴 것으로, 이 국내 제목은 영화의 내용을 오도하는…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대한민국 핵심인재 外
대한민국 핵심 인재21세기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바로 사람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인재 확보에 나서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찾는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저자들은 기업 핵심 인…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아하! 좋은 아빠는 이렇게 하는구나
“당신은 좋은 아빠입니까, 나쁜 아빠입니까?”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모든 아빠의 공통된 희망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아빠들은 ‘좋은 아빠’ 되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또 방법을 안다고 해도 …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가슴으로 쓴 ‘자연예찬’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산으로 숲으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진다. 심신의 찌든 때를 벗고 활력을 얻는 데 자연만큼 좋은 게 있으랴. 자연은 언제나 넉넉한 품을 열어 인간을 반긴다. 이 가을 소중한 자연을 다시 한번…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기억의 뇌세포 총출동 상상이 첫걸음
10월 서울은 축제의 홍수 속에 술렁이고 있다. 한 해가 저무는 것을 아쉬워하는 듯, 2004년을 우리의 기억에 담아두기라도 하려는 듯 사람들의 눈 코 입 손 귀가 바쁘게 움직이고, 필자는 좋은 구경거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연장으…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상업과 화해 못한 우리 시대 얼굴
패션모델과 사진작가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다. 두 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은 대개 이런 것이다. 패션모델은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사진작가는 “O.K!”를 연발하며 뮤즈의 영감이라도 받은 듯 셔터를 누른다. ‘촬영에…
20041104 2004년 10월 29일 -

노출보다 감출 때 … 남성은 더 설렌다
더 이상 엄마와 함께 여자목욕탕에 들어갈 수 없게 된 이후 사춘기 남자 아이들의 가장 큰 소원 중 하나는 여탕에 다시 한번 들어가보는 일일 것이다. 여탕의 진실을 알고 있는 이들에겐 뭐 그리 황홀하고 멋진 일도 아니겠지만 말이다. …
20041104 2004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