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가 정막래 교수 / 하한가 김용채 자민련 부총재
▲ 상한가 정막래 교수교수 임용 5년도 안 된 30대 젊은 교수가 퇴직 때까지 30년간 매달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약속하고 나서 화제. 대구 계명대 정막래 교수가 그 주인공으로, 정교수의 장학금 기탁 이유는 ‘그동안 줄곧 장학금을…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타는 목마름’으로 시낭송 챔프 등극
한때 서슬 퍼런 안기부장 공관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던 곳에서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이 울려 퍼졌다. 지난해 12월28일 저녁, 남산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1회 ‘시민을 위한 시&낭송 콘테스트’는 일반인과…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타는 목마름’으로 시낭송 챔프 등극
한때 서슬 퍼런 안기부장 공관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던 곳에서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이 울려 퍼졌다. 지난해 12월28일 저녁, 남산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에서 열린 제1회 ‘시민을 위한 시&낭송 콘테스트’는 일반인과…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독일이 인정한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대학에서 산업 공학 전공, 서울시립가무단에서 활동, 흥사단에서 문화운동 전개, 봉산탈춤 전수자 ….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홍성훈씨(43)의 이력은 다채롭기까지 하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이토록 여러 방향을 모색했던 그는 결국 국…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독일이 인정한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대학에서 산업 공학 전공, 서울시립가무단에서 활동, 흥사단에서 문화운동 전개, 봉산탈춤 전수자 ….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홍성훈씨(43)의 이력은 다채롭기까지 하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이토록 여러 방향을 모색했던 그는 결국 국…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물어보기 제2틀’도 익혀라
물어보기 첫번째 틀을 잘 이해하였는지 점검해 보자. 정조준 영어의 중요한 특징은 새로운 틀을 공부하기 전에 앞에서 공부한 틀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데 있다. 다음 예문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 여러분은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이…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새해를 맞아 자신만의 정상에 도달하겠다는 야심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산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8848m에 이르는 에베레스트산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가? 물론 그렇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는다. ‘해발’이라는 수식어가 앞…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짭조름한 ‘최고 밑반찬’
전라도 위도(蝟島) 시도리란 곳에는 아름드리 늙은 살구나무 하나가 있는데 그 고목에 자욱하게 꽃이 필 때면 해마다 참조기 떼의 노래가 들려온다. 알주머니마다 탱탱하게 노랑 꽃술이 들어찬 은빛 조기 떼로 온 바다가 들썩거린다.’이런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문명 앞에 창 내려놓은 ‘초원의 전사’
끝도 보이지 않는 넓은 초원. 깡마른 체구에 붉은 천을 두르고 긴 창을 든 흑인들이 몸을 낮추고 매서운 눈초리로 무언가의 뒤를 열심히 쫓고 있다.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초원의 왕, 사자. 길게 늘어진 귓불과 목의 치장이…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매춘남 확산은 성 평등의 도래?
인터넷이 ‘성(性) 거래소’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제 이 성 거래소의 ‘매물’(賣物)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등장했다는 점. 아니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몸 파는 남성의 숫자가 여성의 숫자보다 월등하게…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이창호보다 더 무서운 저승사자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이 누구인가? 재작년 동아일보사가 주최한 국수전에서 이창호-조훈현 사제를 차례로 꺾고 여류기사로는 세계 최초로 타이틀홀더가 된 바로 그 ‘아마조네스의 여전사’가 아닌가. 비록 지난해 조훈현 9단과의 리턴매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술 잘 마시는 프로가 골프도 잘친다?
연말이면 송년회를 겸해 필드에서 따끈한 정종 한잔으로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D골프장에서 만난 아마추어팀. 4명이 그늘집에서 위스키 한 병을 기분 좋게 나눠 마시며 추위를 달래고 있었다. 스코어보다는 겨울 골프의…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추위 녹이는 ‘사랑의 메신저’
연말연시의 다이아몬드 표정은 어떨까. 연봉협상이나 재활훈련은 모두 새해로 미루고 선수들은 휴식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야구 이외의 재주를 갖고 있는 개그맨급 선수들의 방송 출연도 잦은 편. 두산의 정수근이 좋은 예다. 아예 연예계…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이별… 고통… 나이 먹는 법… 삶의 이야기와 함께 겨울나기
강한 여자 이정순씨(94년 베스트셀러 ‘강한 여자는 수채화처럼 산다’의 저자)가 세 번째 책 ‘그래도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자’(동아일보사 펴냄)를 냈다. 첫번째 책 ‘강한 여자…’에서 알프스 스키장을 맨손으로 일구던 시절의 추억을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外
‘도덕경’ 논쟁으로 시끄러웠던 한 해를 지나고 서강대 최진석 교수가 다시 ‘도덕경’을 들고 나왔다. “왜 ‘도덕경’을 읽을 때 노자보다 600~700년 후대 사람인 왕필의 ‘노자주’에 매달리는가”라는 물음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저…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잊혀진 선각자 vs 영웅 된 선각자
개화승 이동인(1849~1881). 낯선 이름이다. 역사책에서 본 적이 없는, 그러나 실존 인물이다.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은 회고록에서 이동인 선사가 개혁을 갈망하는 조선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렇게 적고 있다.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미각의 기쁨보다 간편함이 좋다”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은수(이영애)가 콧노래로 흥얼거리던 노래 ‘사랑의 기쁨’(Plaisir d’amour)이다. 노랫말처럼 영화는 사랑의 열병에 빠졌던 남녀가…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최고 영화에 ‘고양이를 부탁해’ 등 세 편 공동 영예
영화를 보는 데 남성의 시선과 여성의 시선이 따로 있을까? 여성문화예술기획이 매년 주최하는 ‘여성관객 영화상’은 남성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영화 현실을 진단하기 위해 여성관객의 집단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하여 올해로 6회…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가슴 찡한 성인 동화로의 초대
용산이나 청계천을 누비며 일본 애니메이션 비디오와 CD를 사 모으던 애니메이션 마니아들. 적지 않은 팬층이 있는데도 그동안 국내에선 이렇다 하게 내세울 만한 작품을 찾아볼 수 없었다. 변신로봇이나 귀여운 동물을 등장시킨 어린이물은 …
20020110 2004년 11월 04일 -

20020104~20020110
▶ 백건우 피아노 독주회/ 호암아트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재불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독주회로 낭만파 작곡가들의 소품을 연주/ 1월5일 오후 6시/ 호암아트홀/ 02-751-9606 ▶ 조수미 신년음악회/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의 성…
20020110 2004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