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건강법’ 아시나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그렇다면 날마다 오렌지를 두 개씩 드십시오.”오랫동안 인체의 노화에 관해 연구해온 미국의 스티븐 프랫 박사가 ‘난 슈퍼 푸드를 먹는다’(시공사 펴냄)란 책을 통해 알려준 건강법이다.프랫 박사는 세계…
20041125 2004년 11월 19일 -

만성 전립선염 한방으로 잡는다
얼마 전 필자 병원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례적으로 어느 비뇨기과 전문의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의 환자 중 한 사람이 두 달 정도 오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전립선염 증세가 깨끗이 사라졌다며 다시 검사를 받아 완치를 …
20041125 2004년 11월 19일 -

어지럼증 있을 땐 ‘귀’부터 의심을
어지러운 증세가 나타나면 사람들은 대부분 빈혈을 의심하거나 몸이 약해진 탓으로 여긴다. 그러나 실제 병원에 가 검사를 해보면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은 매우 드물다. 방송사에 근무하는 김모씨(42)가 바로 그런 경우. 김씨는 어느 날 …
20041125 2004년 11월 19일 -

‘예술적 감성’으 로 ‘세련된 화면’ 창조하다
시인 하재봉에게 영화감독 지망생 김인식을 소개해준 사람은 시인 유하다. 1993년이었다. 당시 김인식과 유하, 그리고 나에게 영화는 밥벌이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데 우리가 만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유하는 자신의 베스트셀러 …
20041125 2004년 11월 18일 -

경북순흥단종 복위 노리다 숱한 희생 아직도 ‘피끝’이란 지명 남아
금성대군을 모신 사당인 금성단. ‘봉황이 깃들여 산다’는 의미가 담긴 ‘봉서루’ 누각(왼쪽부터). 가을의 끝자락, 경북 영주시 순흥면으로 가는 길은 붉게 타오를 듯 매달려 있는 사과나무로 눈이 부셨다. 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 가…
20041125 2004년 11월 18일 -

이회창 총재와 ‘냄새 나는 보수’
과거 군사정권 시절, 우리는 ‘북한군 휴전선 일대 대거 남진(南進) 배치’라는 소식을 수시로 접해야만 했다. 근거가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이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북한이 그런 식으로 ‘남진’을 계속했다면 어느 학자가…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올망졸망 육남매
40년 전 어머니가 중학생 때 찍은 육남매의 사진입니다. 외삼촌 네 분에 이모가 한 분. 지금은 모두 흩어져 살고 있지만 사진에서의 모습처럼 오순도순 정답게 각자의 가정을 이끌어가고 있답니다. 제일 뒤쪽의 고등학생 모자 쓰신 분이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대북정책’ 우리에게 유리한 카드는 없나 外
▶ ‘대북정책’ 우리에게 유리한 카드는 없나 커버스토리 ‘다시 막힌 남북관계’를 읽었다. 현 정부의 유일한(?) 치적으로 평가받는 대북정책이 다시 큰 벽을 만난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쪽보다 북한 내부문제 때문이라는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매너 꽝 골퍼에 일침 ‘떠리원통신’ 주인공
“언니야~, 나 뭘로 칠까?” “언니, 여기선 어디로 쳐야 돼?” “언니, 여기 몇 야드야?” “언니, 여긴 어디가 높아?” “언니~ 이리로 빨리 와봐. 빨리!” 상대가 나이가 많든 적든 필드에서만큼은 항상 ‘언니’로 통하는 골프장…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현실정치의 벽 실감 … 그래도 도전은 계속”
10·25 재·보궐 선거에서 사회당 후보로 동대문(을) 지역에 출마했던 김숙이씨(31)는 이번 선거 후보자 중 최연소 여성후보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득표율은 예상보다 낮았지만(1.7%), 후회 없이 열심히 치른 선거였습니다.…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한국음악에 흠뻑 빠졌어요”
“부채춤은 아름답고 정교하지만 한국인의 영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부채춤을 ‘한국문화의 정수’라고 소개하는지 의아해요. 사물놀이나 탈춤, 산조, 범패처럼 아름다운 전통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이 정도면 한국의 전통문화에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한국음악에 흠뻑 빠졌어요”
“부채춤은 아름답고 정교하지만 한국인의 영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부채춤을 ‘한국문화의 정수’라고 소개하는지 의아해요. 사물놀이나 탈춤, 산조, 범패처럼 아름다운 전통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이 정도면 한국의 전통문화에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상한가 김인식 / 하한가 주진우
▲ 상한가 김인식 뚝심 하나로 버텨온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이 드디어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활짝 꽃피었다. 김감독은 단기적 성과에 급급하는 보통 감독들과 달리 한번 신뢰한 선수를 끝까지 밀어주는 ‘신뢰의 야구’ ‘인화의 야구’로 유명.…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매력 만점’ 끼로 뭉친 귀염둥이
인형처럼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이 정도면 요즘 ‘멀티-엔터테이너’를 요구하는 연예계에서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여기에 성격까지 모나지 않고 착하다고 소문났다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매력 만점’ 끼로 뭉친 귀염둥이
인형처럼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이 정도면 요즘 ‘멀티-엔터테이너’를 요구하는 연예계에서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한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여기에 성격까지 모나지 않고 착하다고 소문났다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그 말 ‘Oh, No!’
‘남녀상열지사’의 오랜 역사 속에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하나 있다. 여자의 “싫다”는 말은 과연 “진짜 싫다”는 말인가 하는 점이다. 시쳇말로 “싫어 싫어 싫어, 좋아 좋아”가 아니냐는 것. 물론 많은 여성학자들과 당사자들은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중국 러브 콜에 흔들리는 ‘돌부처’
국보급 기사’ 이창호 9단의 중국바둑리그 진출을 두고 바둑계가 시끄럽다. 한국기원이나 이창호 홈페이지는 팬들의 찬반논쟁으로 후끈 달아올라 있다.‘가니 못 가니’ 떠들썩한 중국바둑리그는 어떤 대회인가? 중국에서는 프로축구 다음으로 인…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기초는 확실히 암기하자
정조준 영어 (PASS English)는 구문 암기와 문장 외우기를 거부한다. 앵무새처럼 외운 문장으로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없다. 상황도 맞지 않는데 억지로 우겨넣는 모양이기 십상이다.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무시하는…
20011108 2004년 11월 18일 -

상한가 박수빈 / 하한가 최구식·정두언
▲박수빈하반신 마비 여중생, 장애 딛고 특수목적고 합격. 경기도 분당 이매중 박수빈양, 9.6대 1 경쟁률 뚫고 한국외대부속외고 합격. 5살 때 교통사고, 명치 아래 감각 전혀 없어. 3년 입원 후 10년째 휠체어 생활. 매일 함께…
20041125 2004년 11월 18일 -

원수를 은혜로 갚은 살라흐 外
난세에는 영웅이 나는 법이라고 한다. 이슬람 세계에서 난세의 영웅은 십자군을 무찌른 살라흐(1137~1193)다. 1095년 시작된 십자군 전쟁 초기, 이슬람 교도들이 경쟁과 불화로 분열상태였기 때문에 십자군은 1099년에 손쉽게 …
20011108 2004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