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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증후군’ 방치하면 큰일나요
이러다 무슨 일 터지는 게 아닐까….”올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정신과와 내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수능 점수 ‘폭락’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들이 신체적 이상 증세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 실제 각…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이젠 모티즌 세상 ‘유무선 포털’ 떴다
유무선 겸용 포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을 무료 인터넷 포털 서비스가 장악하고 있지만 유무선 유료 포털의 등장으로 인터넷 지형도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유무선 인터넷의 가장 간단한 예로 SMS(단문 메시…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열려라! 생활혁명 ‘말’ 한마디면 끝
국내 음성인식 기술의 독보적 황제는 외국기업 L&H였다. 그런데 최근 이 회사가 무너졌다. 그러자 L&H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중소 업체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금 국내 음성인식 시장은 절대강자 없이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두려움 갖지 말고 자신의 생각 표현하라
입학생 선발에서 대학에 가능한 한 많은 자율권을 주겠다.” 이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의 우리나라 대입정책의 기본방향이다. 이는 국·영·수 중심의 입시 과열현상을 배제하고 학생들의 기본 교양과 지성을 갖춘 인성교육과 창의성을 강화하면서…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위대한 도학자 퇴계의 행복지수는?
올해는 퇴계 이황(1501~70) 선생의 탄신 500주년이 되는 해다. 퇴계가 율곡 이이와 함께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라는 말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그러나 퇴계라는 이름은 ‘조선을 대표하는 사상가’라는 막연한 표현만큼…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짙은 관능 뒤에 숨은 따끔한 교훈
어여쁜 그림이다. 둘러앉은 소년들도 사랑스럽다. 하나같이 빼어난 외모하며 옥처럼 매끈한 피부는 갓 쪄낸 찹쌀떡처럼 싱그럽고 찰지다. 소년 셋이 악기 하나씩 들고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그림 왼쪽 구석에 날개 달린 아모르는 화살통을 …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유리의 성’에 살고 있네
그는 사람이다. 그는 주차장에 지어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12평짜리 세트에서 먹고, 자며, 배설하고, 생각한다. 그는 사생활이 없다. 그의 이름은 김한석. 그는 개그맨이다.개그맨 김한석은 10월26일부터 서울…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도끼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아버님 같은 아저씨 너무 뵙고 싶어요”
‘아버지 친구분을 찾고 싶습니다‘라는 문원철씨의 편지는 뜻밖이었다. 혈육도 아니고 둘도 없는 친구도 아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친구분을 찾아달라는 사연이 접수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결혼전에 연락을 하고 싶다는 희망도 무리…
20011129 2004년 11월 24일 -

고수익 ‘나침반’ 금융제도 읽어라
올해도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한 해를 뒤돌아보고 미진하거나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서둘러 마무리해야 할 시기다. 제도를 잘 활용하면 재테크의 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각종 금융 관련 제도나 세제 등이 …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소비자 기대지수 外
6개월 후의 소비동향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기지표. 소비자들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도시지역 20세 이상 기혼자 2000가구를 통계청 조사원이 방문해 6개월 후의 경기나 취업기회 등이 …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누구는 5년 동안 똑같은 노래를 매일 불렀고…” 外
■ 누구는 5년 동안 똑같은 노래를 매일 불렀고, 누구는 이제 데뷔했는데 청중 수 가지고 따지는 것이 말이 되느냐. -11월13일 민주당 한화갑 상임고문 지방선거 후 대선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며.■ 세상에 이렇게 편할 수 없다. 가…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소극적 안락사’ 여론에 기름 부은 의사협
‘의학적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자율적 결정이나 그에 준하는 가족 등 대리인의 판단에 따라 환자나 대리인이 생명유지 치료 등 진료 중단이나 퇴원을 문서로 요구할 경우 의사가 수용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11월15일 발표…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영삼했네… 대중스럽다… 회창맞다… 종필 당하다… 인제답다… 네티즌 국어사전에 등록
한국의 주요 정치 지도자들이 국어사전에 등재됐다. 농담 같은 이야기지만 이는 진담이다. 그러나 한 시대를 이끌었던 지도자로서 국어사전에 오른 것이 아니고 그들의 최근 행태를 비꼬는 신조어가 네티즌들의 국어사전에 오른 것뿐이다. 정치…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김홍일 의원이 눈물 흘리는 까닭은
대통령의 아들은 어떨 때 눈물을 흘릴까. 민주당 김홍일 의원이 눈물을 흘렸다. 11월7일 기자들이 총재직을 사퇴한 김대통령의 근황을 묻자 김의원은 “(당 내분 문제와 관련한) 고통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시울을…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대통령정책기획 수석비서관 한덕수
11월16일 신임 인사차 청와대 춘추관 기자실을 찾은 한덕수 대통령정책기획 수석비서관의 첫인상은 한마디로 ‘샌님’이었다. 11월13일 발령받고 4일 만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로 나가 있던 임지(프랑스)에서 돌아와 임명장을…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冬鬪 행렬… 대한민국은 시위중
“임금 저하 없는 주5일 근무제를 원한다!” 11월18일 오후 1만5000여 노동자들이 운집한 서울 보라매공원은 ‘성난 민심’이 함성으로 분출한 ‘분수’(噴水)였다. 이날 한국노총(위원장 이남순)의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20011129 2004년 11월 23일 -

이제부터 DJ가 해야 할 일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임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집권여당이 내부적으로 인사쇄신과 차기 후보를 둘러싸고 진통을 거듭한 지 오래지만 대통령의 결단은 일반인들의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만이 아니다. 집…
20011122 2004년 11월 23일 -

한자리 세 동서 맵시 자랑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1957년 8월, 한참 어렵게 살던 그때 광동댁 큰어머니, 노동댁 우리 어머니, 신촌댁 작은어머니(왼쪽부터)가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었다. 치마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은 세 동서가 이 한 장의 사진을 찍기 …
20011122 2004년 11월 23일 -

여야 모두 각성하라 外
▶ 여야 모두 각성하라 커버스토리 ‘민주당 폭발하나’와 ‘이회창 총재에게 충성을’ 기사를 읽고 정부 여당의 난맥상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야당 역시 막중한 책임에 걸맞은 역할 수행에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그동안 한나라당이 반대…
20011122 2004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