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α ‘원금보장형 펀드’ 노려라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시대로 접어든 지 이미 오래다. 어디를 둘러봐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 확정금리형 상품에 투자하자니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자에 성이 차지 않는다. 그렇다고 실적배당형 상품에 자금을 운용하자니…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우린, 한국영화 마니아예요!”
요즘 전례 없이 기묘한 집단이 만들어지고 있다. ‘한국’ 하면 김치와 한복 정도만 알던 아시아권 젊은이들 사이에 한국영화 ‘붐’이 형성된 것이다. 가까운 일본과 중국의 청춘들 사이에선 한글을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이들의 공…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장르 편식 절대 말아야죠”
공동경비구역 JSA’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은 영화제작자 심재명씨(38). ‘접속’ ‘해피엔드’에서 ‘…JSA’로 이어지는 이들 영화의 잇따른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심씨의 철저한 기획 결과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돈풍년 충무로 웬 한숨소리
충무로에 돈이 넘쳐나고 있다. 한국영화의 ‘대박’ 행렬이 어어지자 벤처캐피털은 너도나도 거대한 투자조합을 만들고 있으며 IMF사태 이후 영화판에서 썰물처럼 빠져나간 대기업들도 차츰 돈주머니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90년대 중반 한국영…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시네마 코리아’ 봄날은 간다?
누군가 그랬다. “관객이 엄청나게 몰린다고 해서 ‘엽기적인 그녀’를 봤어요. 아이고, 거기 비하니까 ‘친구’는 아카데미상 감이더구먼요.” 그의 나이는 40대. 만약 그가 지금 극장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조폭 마누라’를 본다면…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힘없다고 해서 헬스클럽 다녀요”
이상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0월12일 오후 1시간여 동안 청와대 비서실장 집무실에서 ‘주간동아’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비서실장 취임 이후 언론과의 첫 공식 인터뷰였다. 이 자리에서 이실장은 “박지원 정책기획수석이 대통령의 …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집단소송제’ 外
분식회계나 허위공시 등 회사 경영진의 불법행위로 피해를 본 주주 중 한 사람이 경영진을 상대로 소송을 내 이길 경우, 나머지 주주들도 별도의 소송 없이 동일한 배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장하고 경영진을 감시할 …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다시는 거기와 협력을 안 할 것이다…” 外
■ 다시는 거기와 협력을 안 할 것이다. 이젠 더 이상 공조할 수 없는 상태에 왔다. - 10월12일 김종필 자민련 총재 공주고 동문회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과의 공조 재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 이곳이 전국에서 가장 타락…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한국도 ‘국가원수 NPC 연설’ 제도 생기나
워싱턴 D.C 20045 NW14가 529번지. 백악관 동쪽에 인접한 미국 내셔널프레스클럽(NPC)의 주소다. 미국을 찾는 각국 정상이나 외교부 장관 등 수뇌부는 대부분 세계 각국의 특파원이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오찬연설과 함께 기…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늑대 피하자 호랑이 만났다?”
‘파출소 피하자 경찰서 나타났다?’ 소액주주운동을 주도해 온 참여연대의 경제민주화위원장 교체에 대해 삼성그룹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말이다. 참여연대는 지난 9월26일 경제민주화위원회를 경제개혁센터로 개편하고 소장에 김상조 교수(한성대…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강남 水災는 ‘자만심’이 부른 官災
지난 7월14일 밤부터 야음을 틈타 강타한 기습 폭우는 수도(首都) 서울을 수도(水都)로 만들었다. 지난번 폭우의 특징은 한강의 남북을 가리지 않았다는 점. 상대적으로 치산치수가 잘된 수도 서울이 수재를 당한 것부터가 흔한 일은 아…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2001 노벨평화상 수상자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올해 100주년을 맞는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63)이 유엔과 함께 선정됐다. 이 같은 결과는 10월12일 수상자 발표 이전부터 예측돼 온 사실. 오슬로평화연구소 대표인 슈타인 퇴네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너희가 진정 한국의 아픔을 아느냐
일본 총리는 “서로 반성하자”고 했고 한국 국민은 “고이즈미는 돌아가라”고 외쳤다. 고이즈미 총리는 한나절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 옛 식민지를 둘러보고 가버렸지만 그 시간 동안 독립공원에서, 국회에서, 거리에서 벌어진 수많은 절규와…
20011025 2004년 12월 31일 -

담백한 재료부터 시작 … 생선 쪽으로 간장 찍어야
초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담백한 재료부터 기름진 재료 차례로 먹는 게 좋다. 따라서 광어·농어·도미 등과 같은 흰 살 생선에서 시작해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꽁치 등을 거쳐 참치 뱃살·연어알·성게알·날치알 등의 알류, 마키류 등의 순…
20050104 2004년 12월 31일 -

탁구 ‘그랜드슬램’ 누가 넘보랴
스포츠 세계에는 특정 종목에 강한 나라들이 많다. 브라질의 축구, 케냐의 마라톤, 쿠바의 야구, 한국의 양궁, 그리고 중국의 탁구…. 특정 종목에 강한 나라에서 그 종목의 ‘불멸의 기록’을 세우는 선수나 팀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20050104 2004년 12월 31일 -

“추운 겨울이 더 좋다”
딸아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어느 날 딸아이의 일기장을 들춰보게 되었다. ‘겨울인데, 가을보다 더 덥다. 하지만 난 추운 겨울이 좋다.’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의 눈에도 겨울이 겨울답지 않은가 보다. 길거리에서 파는 군고구마의…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설날의 추억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30여년 전의 추억에 잠겼습니다. 그 시절 저는 전북 김제군 봉남면 서정리 서편마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해마다 설날이면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의 한복을 몰래 가져다 입고 동네를 돌며 풍물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그…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한류 열기 지속 위한 노력 절실 外
한류 열기 지속 위한 노력 절실 커버스토리 한류 기사를 읽었다. 연예인에서 시작된 한류 열기가 최근 한국 음식, 관광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하니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경인 강원 춘천시 남이섬 관…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대통령 거처 창덕궁으로 옮기자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청와대는 원래 경복궁 후원이었다. 고건축 전문가 신영훈 선생의 말에 따르면 후원의 규모는 경복궁의 30분의 1 정도였다고 한다. 경복궁에 들어선 건물이 7000여 칸인 데 반해 후원 건물이 250칸 정도였음을…
20050104 2004년 12월 30일 -

담배는 성생활의 ‘적’
담배가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그 폐해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얼마나 어떻게 나쁜지 겪어보고도 계속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면 ‘아둔하다’고밖에 달리…
20050104 2004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