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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하면 민주당이, 안 하면 나라가 망해요”
요즘 민주당의 최대 관심사의 하나는 ‘개혁후보 연대론’ 혹은 ‘개혁후보론’이다. “당내 경선 승리를 위해 개혁세력과 대선주자들이 ‘민주개혁연대’를 결성하고, ‘개혁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이 주장의 일차적인 대상자는 김근태 최고위…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주택+국민 통합은행장 김정태
총자산 153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은행을 이끌어갈 초대 행장에 김정태 주택은행장이 선정되었다. 김행장은 전남 광산 출신으로 광주일고, 서울대 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동원증권 부사장, 동원창투 대표, 동원증권 사장을 지냈다.…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이래도 쓰레기를 마구 버릴 텐가
난지도가 아니다. 2000만 수도권 주민의 젖줄이라는 팔당댐이다. 지난 7월22일부터 댐 전역은 계속된 빗줄기로 인해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들로 ‘점령’당했다. 알루미늄 캔, 플라스틱 병, 비닐 봉지 등.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전쟁’말고 ‘정치’를 하라
우울하다. 70년 만의 가뭄으로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논밭이 이제는 엄청난 호우로 물에 잠기고 많은 인명까지 희생된 변덕스런 날씨 탓도 있지만, 사람 사는 세상의 풍경이 너무도 험악해졌기 때문이다. 사회 갈등이 제도화한다면 사회 발…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진재호 어디 있니? 얼굴 한번 보자”
47년 전 어느 겨울 날. 한껏 멋을 내고 논산 시내 사진관에서 찍은 입대기념 사진이다.사진 속 친구들은 충남 논산에서 만나 10여 년간 친형제처럼 지낸 여종수(오른쪽)와 진재호(가운데)다. 고향은 다르지만 어려운 시절 타향에서 만…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버림의 여유를 배워라 外
▶버림의 여유를 배워라 커버스토리 ‘버리면서 살아라’는 매우 좋은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버림의 미학을 경험해서인지 여러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 아니 대학시절까지 늘 잡동사니를 갖고 다녀 이사까지 주저할 정도…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원두막 체험행사 연 ‘원두리 이장님’
원두막 체험행사가 열리는 마을 이름이 하필이면 ‘원두리’다. 7월21일~8월19일까지 ‘원두막, 그 뭉게구름 같은 추억’이라는 농촌문화 체험행사를 여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원두2리. 마을 토박이인 오성환 이장(50)은 “우연치고는…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정치 당분간 접고 바다에 투신(?)
박찬종 전 의원이 ‘바다를 수호하는 천사’로 변신했다. 박 전 의원은 지난 7월17일부터 한-일어업협정 파기와 재협상을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을 전개, 바다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7월21일 현재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서명에 동참한 …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한국연극사 집대성 … ‘동양극장’ 산파역
요즘 1930년대 연극계를 다룬 KBS 주말드라마 ‘동양극장’이 화제다. 당대의 명배우 황철과 차홍녀,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의 작가 임선규와 조선 최고의 미녀로 불린 문예봉 부부, 동양극장 홍순언 사장과 조선 최초의 서양무용가…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상한가 김현석 / 하한가 산부인과 의사 박모씨
▲ 상한가 김현석 ‘대기록은 역시 관록에서 나온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김현석이 팀내 최고령이라는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고 통산 99골에 50어시스트를 기록해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50-50 클럽에 가입하는 역사를 이뤄냈다.김현…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허준 대감 스크린 납시오
구슬픈 멜로디와 정열적인 리듬으로 수많은 중년남자들의 애창곡이 된 스페인 노래 ‘베사메무쵸’. 영어로는 ‘Kiss me much’라는 뜻의 이 노래가 늦여름 우리 극장가에 울려 퍼질 전망이다. 9월1일 개봉하는 영화 ‘베사메무쵸’는…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허준 대감 스크린 납시오
구슬픈 멜로디와 정열적인 리듬으로 수많은 중년남자들의 애창곡이 된 스페인 노래 ‘베사메무쵸’. 영어로는 ‘Kiss me much’라는 뜻의 이 노래가 늦여름 우리 극장가에 울려 퍼질 전망이다. 9월1일 개봉하는 영화 ‘베사메무쵸’는…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인생을 즐겁게! ‘불량중년’이 되자
우리네 중년 남성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삶의 활기를 점차 잃어간다. 꾸벅꾸벅 낮잠 조는 병아리처럼 힘없는 일상을 살아가게 마련이다. 또 유교적 전통 때문인지는 몰라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점잖은 티를 내고 중후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게 …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큰소리로 읽으면 어휘력 쑥쑥
내가 어휘력을 쌓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바로 ‘큰 소리로 박자 맞춰 읽기’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어휘력’을 쌓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다. 다른 어떤 방법을 써도 ‘큰 소리로 박자 맞춰…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숯불에 ‘살짝’ … 혀가 반한 고소함
‘종달새가 우짖는 봄, 강 조개를 잡으며 멱을 감던 여름, 모래밭에서 쭈욱 뽑아 올리면 크고 작은 땅콩이 주렁주렁 달려 탄성을 지르게 한 가을, 얼어붙은 한강이 더 살이 찌느라 밤새 쩡쩡 소리를 내어 솜이불을 더 깊숙이 뒤집어썼던 …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정성으로 빚는 자존심 센 술
”음식으로 사람은 살아가지만, 음식으로 사람은 병을 얻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득선 씨는 술을 빚을 때면, 집안에 있는 아홉 대문(솟을 대문, 안큰대문, 일각문, 중문, 샛문, 사랑대문, 안대문, 쪽문, 월각문)을 모두 걸어잠근다…
20010802 2005년 01월 14일 -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육감
남아시아의 지진해일로 새해 아침이 온통 초상집 분위기다. 목숨을 잃은 사람만도 15만명이 넘는다니 그야말로 대재앙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자연 재해로만 치부하기엔 최첨단 과학을 자랑하는 현대 문명이 초라하기 그지없다…
20050118 2005년 01월 14일 -

예비 신부였던 큰누나와 “찰칵”
얼마 전에 있었던 우리 부부의 첫아들 성주의 백일잔칫날, 7남매 중 제일 큰누님이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을 기쁘게 달려오셨습니다.저녁을 물리고 맥주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누님이 문득 지갑 속에서 빛바랜 사진 한 장을…
20050118 2005년 01월 14일 -

氣 분산 ‘死土’의 땅, 방송·금융에나 적당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모두 훌륭한데 국회의원만 되면 하나같이 지탄을 받는다.’ ‘16대 국회의 못된 버릇을 고쳐주려고 물갈이했더니 17대도 마찬가지다.’ 여야 어느 쪽을 지지하든 국회를 보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왜 국…
20050118 2005년 01월 14일 -

젖꼭지 색깔과 성 경험 횟수는 ‘무관’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숫처녀 감별법 중 하나. “젖꼭지 색깔이 검으면 처녀가 아니다.”보통 처녀들은 유두 색깔이 선분홍빛으로 성 경험이 많아질수록 점점 검게 변한다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 명제의 진위를 가리면 답…
20050118 2005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