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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잠자리 별미(?) ‘手작업’을 아십니까
악기도 그렇고 공예품도 그렇고, 수작업으로 만든 것이 일품이다. 섬세한 손놀림에 따른 정교함을 어찌 공산품이 따라잡겠는가. 섹스에도 이런 지혜가 필요하다. 흔히 비유적으로 ‘수작업’이라고 하면 마스터베이션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수…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語源 알고 공부하면 ‘효과 두 배’
간단한 일상대화 정도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필요치 않지만, 대학 수준 이상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국제업무 등의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영어 어휘의 ‘구성요소’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우리말에서도 일상대화 수…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참을 수 없는 그맛… 게눈 감추듯 뚝딱
원숭이 똥구멍은 빠∼알개’. ‘왜 그런 줄 아니’ 하고 아이들에게 물으면 누구나 게의 집게발에 물려 그렇다고 대답한다. ‘게와 원숭이의 떡 다툼’ 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들은 없을 만큼 ‘게맛살’은 다들 좋아한다. 그래서 김밥에 고명처…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신선도 놀랄 절경… 여기가 ‘섬 중의 섬’
전북 군산(群山) 앞바다에는 고군산(古群山)이 있다. 말 그대로 ‘옛 군산’이다. 원래 군산은 지금의 군산 앞바다에 떠 있는 섬들을 아우르는 지명이었다. 바다 위에 삐죽삐죽 솟은 수많은 섬들이 마치 연이어진 산봉우리를 닮았다 해서 …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대통령 기분 따라 요동친 골프
한국 골프는 정치권의 시각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골프와 정치권, 특히 골프와 대통령에 얽힌 일화들은 오래된 얘깃거리다. 우선 박정희 전 대통령. 하루는 한양CC에서 한국일보 사주인 고 장기영씨와 라…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하룻밤 사이에 집 잃은 선수들
우리 나라의 프로 및 실업 스포츠는 모기업의 재정 상태에 따라 ‘좌로 흔들렸다가 우로 쓰러지기’ 일쑤인 힘없는 갈대다. 사회체육의 탄탄한 토대 위에 자생력을 갖춘 체육 선진국과 달리, 정부가 그동안 체육 엘리트 양성의 무거운 짐을 …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한국문학의 세계화 노벨문학상 ‘첫걸음’
올해로 9년째 ‘한국문학 번역지원’ 사업을 벌이는 대산문화재단 곽효환 문화사업팀장은 지난해 프랑스어로 번역한 한국소설들을 펴낼 현지 출판사를 섭외하던 중 편집자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프랑스 사회에서 먹힐 작품은 한국 내 지명도와…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메마른 계절’ 外
남아프리카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이 소설은 1979년 출간 후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말론 브랜도 주연의 영화(국내 개봉 제목 ‘백색 건조기’)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소설의 화자는 경찰에 끌려갔다 죽은 흑인의 사인을 규…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조기유학, 고액 영어유치원이 왕도일까?
모처럼 방학을 맞아 살 판 난 아이들과 그 모습을 보며 불안에 떠는 학부모들에게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먼저 영어. 혹시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이미 자녀를 해외 영어캠프에 보냈는지? 아니면 국내에서 영어 특훈이라도? …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오! 댓 첼로’ 外
‘오! 댓 첼로’ 희극연기자의 대명사인 찰리 채플린(1889~1977)이 영화음악가이기도 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채플린은 자신이 제작한 영화의 음악을 대부분 작곡한 수준급 작곡가였다. 영화배우로 데뷔하기 전,…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려라
음악은 물의 속성을 닮았다. 흘러가는 선율, 넘실대는 리듬, 모든 것을 받아들여 하나로 만드는 화성, 눈앞에 실재하는 것이면서도 정작 손에 쥐면 빠져 나가는 것까지 음악은 물을 쫓아간다. 그리고 바로 그 물로 발효시킨 술처럼 우리는…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혹성탈출’의 배우들
미 항공우주국의 촉망 받는 비행사. 미래인지 과거인지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행성에 불시착한 뒤 원숭이들의 지배를 받는 인간을 구하고 영웅이 된다. 오리지널 ‘혹성탈출’의 주인공 찰턴 헤스턴에 비하면 훨씬 밝고 건강하며 유머러스하다…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2029년 원숭이별에서의 악몽
미래의 어느 행성에 불시착한 인간. 그들이 도착한 곳은 원숭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그곳에서 인간은 ‘말 못하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주인공은 원숭이들이 정한 금지구역에서 자신의 운명을 본다. 그 행성은…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20010803~20010809
▶ 오프 씨어터 퓨전 앙상블/ 호러 팬터지 페인팅 댄스, 프리 뮤직 퍼포먼스 콘서트 등 젊은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예술 잔치 / 8월12일까지 오후 7시 30분(주말 오후 4시, 7시 30분) /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 0…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병마도 못 막은 ‘장승깎기 열정’
30℃를 우습게 넘겨 버린 더운 여름 한낮, 경남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 국도변의 넓지 않은 장승공원 주변에는 가득 들어선 100여 개의 장승들이 웃고 화내고 입을 삐죽거린다. 메마른 나무, 생명을 다해 더 이상 수액이 흐르지 않는 …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찜통더위에 웬 ‘몸살감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사람의 마음은 이미 푸른 바다, 우거진 숲에 드리운 그늘, 듣기만 해도 시원한 계곡물에 흠뻑 빠져 있을 법하다. 그러나 이런 풍광을 즐기기 위해선 ‘통과의례’ 같은 진통을 겪어야만 한다. 성수기를 비켜…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인터넷 동영상 시대’ 열린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동영상’이다. 단순히 텍스트와 그림만 보여주던 낡은 방식은 막을 내리고 있는 것. 인터넷이 비로소 움직이는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동영상은 파일 크기도 크고 만들기도…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최초의 속도제한은 ‘시속 6km’ 外
카를 벤츠가 휘발유 자동차를 발명했을 때, 그는 주행시험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러자 시민은 이 무서운 기계에 대한 공포를 참다 못해 경찰서에 벤츠를 고발했다. 벤츠가 내무장관을 찾아가 사정을 하고서야 겨우 자동차 운행허가를…
20010809 2005년 01월 17일 -

성적표
20010809 2005년 01월 14일 -

휴가철 귀중품 도난 걱정 끝!
장마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휴가를 떠나기 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와 환전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휴가를 떠나기 전 집안에 있는 귀중품이나 중요한 서류는 은행 대여금고에 맡기면 …
20010809 2005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