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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감독·선배 코치’ LG의 첫 실험
초반 6연패 뒤 급기야 코칭스태프 일부 교체라는 강경 조치를 취한 LG호. 사령탑을 맡은 이광은 감독이 지난 주 롯데 경기에 앞서 남긴 이 말은 되새길수록 의미심장하다.LG는 김성근 2군 감독을 1군 수석 코치로 긴급 수혈하고 필사…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물 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 外
대한불교 조계종 5대 종정이며, 현대 백양사 고불총림 방장인 서옹 큰스님. 1976년 부처님 오신 날을 휴일로 제정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올해 아흔에 접어든 서옹 스님이 펼치는 ‘참사람운동’과 생활 속의 선(禪) 이야기가 박보…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교과서 밖의 ‘생활사’ 생생한 현장으로 초대
사계절 출판사의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는 얼마 전 SBS 출판대상 책 창작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출판 편집장들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 10에 올랐고, 어린이도서연구회선정 최고의 책, ‘월간디자인’의 2000 우수디자…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나도 이젠 ‘나무박사’ 되겠네
이런 아버지를 안다. 아들과 집 뒷산에 자주 올랐는데 “이게 무슨 풀이냐?”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많자 아예 식물도감과 수목도감을 사서 마치 전문의 자격시험 공부하듯 익히고 또 익혔다고 한다(그 아버지는 의사다). 그래도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왜곡된 상업성 제거 올바른 영화 보기
서울 YMCA에서는 영화에 대한 올바른 수용능력과 이해력을 키움으로써 영화의 사회 교육적 기능을 살리고, 왜곡한 상업주의를 지양하는 관객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시민영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5월8일~6월8일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절망 속에서 핀 애절한 사랑
늦가을에 문득 찾아오는 짧은 여름날을 ‘인디안 썸머’라고 한단다.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슬슬 겨울옷을 꺼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갑자기 ‘쨍’ 하고 햇빛이 쏟아지고 사방에 푸르른 기운이 가득할 때, 사람들은 의아하고, 또 한…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정성들인 만큼 반응… 입소문 나면 ‘스테디셀러’
“아이들 책은 정성을 기울인 만큼 정말 그대로 들어와요. 어른들 책은 안 그렇지만.” 사계절 강맑실 사장이 한 좌담회에서 한 말이다. 생각의나무 박광성 사장도 “아동도서는 성인시장보다 권장하고 소비하는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균형이 있…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스타 작가들 왜 죽쑤나
이상문학상’이라는 확실한 시장성을 담보한 제도와 신경숙이라는 스타 작가의 결합으로 올해 2월 출간한 ‘부석사’는 큰 기대를 모았지만, 월별로 집계하는 한 도매상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3월 79위, 4월 64위에 머무르는 등 형편없는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20010504~20010510
▶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서울 발레시어터, 제임스 전 안무/ 5월4~13일, 5일 12시 오후 3시 6시, 화·수·목 오후 3시, 금·토·일 오후 3시 6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02-580-1300▶ 탤런트 김희애의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왕뽀이는 자랑스런 나의 별명”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가끔 제주도에 내려간다. 호텔업계에 뛰어들어 한길만을 달려온 지도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 열정을 쏟아부어 지은 제주호텔 앞바다를 바라보는 호텔 롯데 류용상 전무(56)의 머리 속에 많은 생각이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편리한 메일 관리는 숨겨진 기능 알기 나름
아웃룩 익스프레스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e메일 서비스의 톱 스타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가장 잘 호환하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설치한 상태에선 웹브라우저에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SUV 차량 자칫하면 옆으로 데굴데굴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SUV(Sports Utility Vehicl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눈에도 강인해 보이는 탄탄한 몸체, 지형에 관계없이 달릴 수 있는 4륜 구동 등은 SUV만의 매력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1…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하면된다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단짝 친구 友情 이어준 ‘감격의 통화’
‘주간동아’와 미국 시카고의 강효흔 탐정이 공동으로 벌이는 한국-미국 ‘그리운 얼굴 찾기’ 캠페인이 벌써 세 번째 당첨자를 발표했다. 첫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고학순 할머니는 10년 만에 고국을 찾은 막내딸 박희자씨와 감격의 상봉을 …
20010510 2005년 01월 25일 -

정치권 개헌논의 국민 냉담한 반응
개헌이야기가 정치권에서 솔솔 나오는 것을 보니 대권을 향한 정치인들이 활동을 벌써 시작하였나 보다. 정치권이 개헌을 논의하기 시작하면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우리를 속이려는 것은 아닌지 경계부터 한다. 현 정권이 태동할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총리 인기 능가하는 ‘독설가 여장부’
지난4월26일 출범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첫 내각에서 가장 관심을 끈 사람은 외상에 임명된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57)의원이다.그녀는 일본 정치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독설가다.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 …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지구촌 후끈 달굴 '꿈의 球場'
울산 문수경기장이 가장 먼저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공식 경기장 개장의 팡파르를 울렸다.개막식(5월 31일)을 1년여 남긴 4월 28일의 역사적인 개장이다. 개최도시 선정에서부터 경기장 신축 공방까지 2~3년을 허송 세월한…
20010510 2005년 01월 24일 -

‘TV와의 전쟁’ 미룰 수 없다
햄릿은 ‘죽느냐, 사느냐(to be or not to be), 그것이 문제로다’는 존재론적 명제 앞에서 고뇌했다. 오늘 우리는 ‘과연 텔레비전을 볼 것이냐, 말 것이냐(TV or not TV)’라는 문명론적 화두를 놓고 씨름해야 할…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이런 유모차 처음 보시죠
1959년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여름 어느 날. 두 살이었던 나는 낡은 의자를 개조해서 만든,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나갔다. 지금이야 멋진 유모차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유모차란 말…
20010503 2005년 01월 24일 -

‘신귀족’ 기사에 대한 유감 外
▶‘신귀족‘ 기사에 대한 유감 커버스토리 ‘한국의 신귀족’을 잘 읽었다. 귀족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볼 때 무척 씁쓸한 내용이었고, 구성에서도 포괄적이지 못하고 다소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케이블TV PD가 …
20010503 2005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