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건강 동시 만족 …‘시푸드’ 총집합
요즘 독특한 컨셉트를 내세운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하는 경쟁 상황이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낳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회성 이벤트 같은 음식 개발로는 장수하기 힘들다. 트렌드가 쉽게…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매머드, 빙하기 거인의 부활 外
● 매머드, 빙하기 거인의 부활 선사시대 동물 중 매머드만큼 완벽하게 사라져버린 동물은 없다. 그래서 인간의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한다. 동굴 벽화에는 이 거대한 동물이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멸종 이…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4권으로 압축한 100년의 세계 역사
20세기의 역사를 책 4권으로 압축했다면 그 내용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100년 동안 일어난 수많은 일과 그 가운데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단 4권에 담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기 때…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인생의 모래폭풍 이렇게 뚫어라
“사막과 인생은 닮은꼴이다. 끝은 가물가물 보이지 않고, 길을 잃기도 하며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가 신기루를 쫓기도 한다. 사막을 건너는 동안 언제 건너편에 다다를지 알 수가 없다.”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은 저…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증후군 처방전 外
●전시 증후군 처방전/ 2월8일까지/ 당신은 어떤 증후군에 걸려 있지 않은가? 혹시 ‘마우스 증후군’이나 ‘자폐 증후군’, ‘틱(tic) 증후군’, ‘집착 증후군’은 아닌가. ‘현대’와 동의어가 된 각종 증후군을 주제로 한 전시로 …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함부르트 입성 앞두고 마지막 ‘라면조찬’
덴마크 최남단의 섬 마을 로드비하겐에서 독일 최북단 섬 푸트가르덴 행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20km남짓한 해협을 왕래하는 여객선 안에 탄 승객이라고는 승용차로 덴마크를 여행하고 돌아가는 독일 여행자 몇 명이 전부다. 덴마크를 떠난…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금실 넣어 주름살 “팍팍” 피부 회춘
원인 모를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주부 김영자씨(48)는 최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중년의 활력을 되찾았다. 얼마 전 남편 손에 이끌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병원에서 금실을 이용한 주름제거 수술을 받은 것이다. 아이 낳고 살림만 하다 …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무수술 시력교정 토종 LK렌즈가 떴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끼면 아무래도 활동하는 데 제약이 따른다. 그렇다고 라식수술을 받자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또 각막의 두께가 얇아 라식수술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는 밤에 끼고 낮에 빼는 무수술 …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마음 들뜬 명절 허리띠 늘어날라
설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레지만, 매년 어김없이 되풀이되는 귀성전쟁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꽉 막힌 도로에서 몇 시간째 운전대를 잡고 있노라면 허리와 목, 무릎이 쑤시고 소화도 안 돼 고통이 …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설레는 ‘영화 뷔페’ … 무엇을 볼까?
인터넷을 통해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 복제 영화로 설 극장가도 예전 같은 열기를 찾기 어렵지만, 올해는 극비 프로젝트로 제작된 영화 두 편이 공개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영화 ‘그때 그사람들’과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나도 영화 주인공 … 감동 밀려오네
1.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태극기 휘날리며’합천 황매산 2004년 말 전국의 청춘 남녀를 울린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철수(정우성 분)가 수진(손예진 분)과 결혼한 후 두 사람의 보금자리를 짓는 곳이 경남 합천의…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북한 전력송전 요청은 대남 협력의지”
지난 3·26개각으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를 떠나던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의 밝은 표정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굳은 표정의 일부 국무위원들과는 다른 이런 모습은 재직 기간에 거둔 그의 성과와 무관치 않아 보였다.분단 50년 만에…
20010621 2005년 02월 03일 -

‘부조리의 세계’로 현실 뒤집다
처음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은 게 언제였을까?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이었을 게다. 다시 이 책과 마주친 것은 10년 전 베를린의 길거리. 좌판에 널린 헌 책들 틈에서 우연히 루이스 캐럴 전집을 발견했…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타는 목마름… “이렇게 비가 왔으면”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90년 만이라는 사상 최악의 가뭄에 한반도 전역이 말라붙었다.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진 논밭에서 애간장을 태우던 농심(農心)은 시커멓게 재가된 지 오래다. ‘물 전쟁’은 3개월째 그칠 기미가 없는데, 6월 …
20010621 2005년 02월 03일 -

요술처럼 가뿐한 신비의 요가
“요가 하세요?” 요즘 새해 인사처럼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새해의 결심으로 “요가를 배우겠다”고 하는 이들도 크게 늘었다. 2004년 연예인들이 만들어낸 트렌드의 하나로 지나갈 것 같았던 요가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을…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침’으로 氣찬 효과 ‘세계가 주목’
기적이다, 기적!”서울 서초구 서초동 장덕한의원. 한의사 신광순씨가 침을 놓을 때마다 계속해서 탄성이 터진다. 환자 중에는 “꿈이야, 생시야”를 연발하며 자신의 볼을 꼬집어보는 사람도 있다. 15년 동안 꿈쩍도 하지 않던 팔이 침 …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찍으며 바뀌는 스토리 … 그게 더 매력”
지금 세계 영화계에선 태국 영화가 무섭게 약진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가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3대 영화제의 본상을 모두 수상함으로써 가장 주목받는 아시아 영화가 되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것이 태국 영화다. 세계 영화계에…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하늘이여 아! 개혁이여 못다 핀 조광조의 이상
‘비운의 천재’ 조광조의 한이 서려 있는 능주 전경.오랜만에 걸음이 남도로 향했다. 전북 정읍시와 전남 장성군의 경계에 자리잡은 갈재를 넘어 접어든 곳은 전남 화순군 능주면. 멀리 무등산이 아스라이 보이는 능주는 과거의 영화를 잃어…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디지털 영화·영상 최고 인력 양성”
취재를 위해 부산의 동서대를 찾았을 때 마침 한 학생이 대학본부 가는 길을 물어왔다. 우연히 필자와 동행하게 된 그는 멀리 광주에서 이 대학 디지털영상매스컴학부에 편입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이란다. ‘디지털콘텐츠 특성화 대학’ ‘U-…
20050208 2005년 02월 03일 -

상한가 종건이네 / 하한가 오모 교사
▲ 종건이네종건이 모자 눈물겨운 사랑, 집집마다 감동의 물결. MBC ‘느낌표’ 중 각막수술해 주는 ‘눈을 떠요’ 코너에 출연한 원종건군(13).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복합장애인 어머니 박씨를 지극 정성으로 돌봐. 아들 중학교 보…
20050208 2005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