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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특사’에 강금원까지? 外
‘석탄 특사’에 강금원까지?부처님 오신 날에 석탄 특사들도 같이 오셨다. 정부는 불법 대선자금에 연루됐던 12명 등을 포함한 경제인 31명을 15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특별사면했다. 그런데 그 명단에 대선자금과 상관없이 배임 혐의로 …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의 양심’
‘일본의 양심’이 한국을 방문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오에 겐자부로(70) 씨는 5월24일 개막하는 서울국제문학포럼에 참석,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리 공개된 발표문에서 오에는 “평화…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상한가 남인숙 / 하한가 SM7
▲ 상한가 남인숙 한금란46세 주부 남인숙(왼쪽) 씨, 27년 친구인 재미교포 한금란 씨에게 신장 떼어줘. 간호대학 시절부터 단짝이던 두 사람, 남 씨가 한 씨 사촌오빠와 결혼하면서 더욱 가까워져. 미국 이민 간 한 씨, 2001년…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당장 이 자리를 떠나라 外
5월11일 미국 백악관의 무장 경비요원미국 워싱턴 상공 비행제한구역에 정체불명의 경비행기가 침입하자, 백악관·의회 등의 상주 직원들에게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각종 심리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이것이 실물경제로 연결되…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김우중 前 회장 돌아온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귀국이 조용히 준비되고 있다. 그의 귀국은 늦어도 5월 말을 넘기지 않을 것 같다. 1999년 10월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자동차 부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자취를 감춘 지 6년 만의 귀국이…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양심에 털 난 사람들…” 당신 나라로 가세요
국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관계당국에 국적 포기를 신청하는 사람 수가 폭증하고 있다. 하루 1명꼴이던 국적 포기 신청자가 요즘엔 100명이 훨씬 넘는단다. 서울 목동의 국적업무출장소 밖에는 고급 승용차가 즐비하고, 민원전화는 하루 종…
20050524 2005년 05월 20일 -

부자 되려면 일찍부터 저축하라
“너도 이제 스스로 돈을 벌게 됐으니 네가 쓰는 방값과 생활비를 따져서 한달에 45만원씩 하숙비를 내라.” 다른 사람도 아닌 어머니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면 “정말 우리 엄마 맞아?”하고 귀를 의심했을 법한 일이다. 송현명씨가 25세…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발레리노 이원국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원국씨(33)가 10월20일 ‘문화의 날’ 행사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무용부문 수상자’(문화관광부 주최)로 선정됐다. 국립발레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그 상은 문화관광부가 주기 이전에 이미 관객이 이원국…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세상은 어려워도 ‘희망’은 힘차게 뛴다
아이들은 찬바람이 즐겁다. 그러나 어른들은 찬바람이 을씨년스러울 뿐이다. 파란불만 켜진 증시 객장도 을씨년스럽고 연말 경기도 을씨년스럽다. 2차 구조조정을 눈앞에 둔 동료들이나 사무실 분위기는 더욱 을씨년스럽다. 그래서 찬바람을 맞…
20001109 2005년 05월 18일 -

잘못된 구조조정이 나라 망친다
우리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우등졸업했다고 떠든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국 경제에 다시금 위기의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3년간 구조조정을 한다고 법석댔지만 거시지표상의 숫자 맞추기에 바빠 정작 중요한 체질개선에 실패했기 때…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상한가 이상희 / 하한가 정현준
‘공짜 점심은 없다’ 원래 경제학에서 유래한 이 격언을 여의도 의사당에서 몸소 실천하는 선량이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이상희 위원장. 이위원장은 이번 국정감사 기간 동안 피감기관으로부터 식사접대를 받던 오랜 관행을 과감하…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눈물밥’ 먹어야 메이저리거 된다
“다시 야구를 하게 돼서 무척 기쁩니다.” 10월20일 막이 오른 제50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눈에 띄는 늦깎이 대학 1학년생이 있다. 목포 대불대학교 김재영 선수(21)가 바로 그 주인공. 야구팬들에게는 잘 알…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글쎄요”“예 or 아니오” 동서양 가치관의 차이
“조금만 더 드시지요?” “글쎄요, 배가 부른데…. 그럼 조금만 더!”“지금 바쁘세요?” “글쎄요, 조금! 왜 그러시는데요?”“지금 시간 있으세요?” “ 글쎄요, 지금은 좀….”주위에서 많이 듣고 또한 응답해온 표현들이다.반면에 서…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질문-대답은 문장의 구성 원리
지난 시간에 설명한 ‘기자회견식 어순감각’에 대해 “너무 쉽고 재미있다. 조금만 더 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많았다. 그래서 영자신문 기사 한 토막을 가지고 한번 더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음과 같은 문장을 영자신문에서 보았다고 하자…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스물여섯가지 맛 황홀한 ‘五色’
우리 음식 가운데 극채색(極彩色)의 미를 띠고 나타난 것이 구절판(九折坂)과 폐백 음식이라면 간색(間色)의 미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 다식(茶食)이다.이것들은 맛과 멋에서 볼 때 오미오색(五味五色)을 미감과 정서로 승화시킨 것이며 메…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불 밝힌 밤바다 고기잡이 장관
섬은 바다 위에 위태롭게 떠 있는 작은 뭍이다. 아니, 몇 개의 뾰족한 봉우리와 짤막한 마루금(稜線)만 간신히 남겨둔 채 반쯤 바다에 잠긴 산이다. 그래서 섬들이 오롱조롱한 대도해를 항해할 때면 바닷길을 가는 게 아니라 어느 첩첩산…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제조업은 영원한가 外
제조업과 정보산업 중 글로벌시대 최후의 승자는 어느 쪽인가. 뻔한 질문이라 생각되지만 저자는 오히려 사양길에 접어든 조선, 철강, 섬유산업에서 미래를 본다. 제조업을 소홀히 하지 않는 일본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들의 호경기와 정보산업…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인터넷에 빠진 대화 문명의 위험성 경고
신간 ‘공생충’(웅진닷컴)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10월15일), 기자들과 만난 무라카미 류는 솔직히 한국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대부분 한국에서 번역 출간됐고 상당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한 남자가 꿈꾸는 은밀한 性愛
문단에서 입심 좋고 글발 좋기로 유명한 심상대씨가 완전히 발가벗기로 작정을 했다. 그래서 이번 소설집 ‘떨림’의 필명을 마르시아스 심이라 했는지도 모른다. 마르시아스는 껍질이 벗겨질 각오로 아폴론신에게 도전했던 피리의 명수. 결국 …
20001102 2005년 05월 17일 -

화양연화 外
감독 : 왕자웨이/ 주연 : 량차오웨이, 장만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았던 왕자웨이 감독의 최신작. 먼저 열린 칸영화제에서 량차오웨이가 동양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타 일찌감치 유명세를 탔다. 1960년…
20001102 2005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