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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기 교육이 자녀를 망친다”
책 제목에 대해 딴죽을 걸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무엇이든지 남보다 빨리 가르치려 하는 대한민국 부모들은 “이게 웬 뚱딴지 같은 소리”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저자가 한평생 컴퓨터로 먹고살아 온 ‘컴퓨터 전문가’라면 사정은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영적 카리스마, 70년의 발자취
세계의 지붕’ 티베트, 그리고 달라이 라마. 그의 도덕적 영향력과 부드럽지만 강한 특유의 카리스마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북인도 다람살라에서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는 그는 지구촌 평화의 상징이자 영적 안식의 상징이다.…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제작자로 대박, 감독으로 또 대박
2005년 8월의 극장가는 장진 대 장진의 싸움이다. 그가 각본을 쓰고 제작한 ‘웰컴 투 동막골’은 관객 수 300만을 넘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고, 뒤이어 개봉한 그의 연출작 ‘박수칠 때 떠나라’는 2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배우 뺨치는 군인 … 명성만큼 뛰어난 영화는 없어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한 동상이 철거 논란을 빚고 있다.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의 의지도 대단하지만 지키려는 사람들은 더욱 필사적이다.45년 전 4·19혁명 당시 시위대 일단은 이 동상 목에 화환을 걸었다. 혁명의 혼란 상황 속에서 혹…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애프터 선셋 外
애프터 선셋 8월25일 개봉 예정/ 피어스 브로스넌, 셀마 헤이엑/ 환상의 미남미녀 콤비, 최첨단 장비 등 한마디로 화려하게 강도질을 해온 맥스와 롤라. 이제는 은둔의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FBI 형사 스탠이 뜻밖의 제안을 한다.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가볍고 유쾌한 ‘노출과 섹스’
훌리오 메뎀의 ‘섹스와 루시아’가 ‘루시아’라는 제목으로 개봉된다. 왜 국내 제목에서 ‘섹스’라는 단어를 빼버렸는지는 모르겠다. 흥행에 장애가 될 단어는 절대로 아닌데 말이다. 하여간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 정식 소개되는 메뎀의 첫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달마가 ‘진리가 없다’ 말한 까닭은
지난주 조주 선사에 이어 내친김에 중국 선사들 이야기를 몇 차례 소개하고자 한다. 알다시피 불교의 발상지는 인도지만 선은 중국에서 크게 발전했다. 우리나라 선불교 전통의 원형도 중국 것을 따르기 때문에 중국의 선맥(禪脈)을 이해하는…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쌩(生)예술,아시아 문화 발전소
아시아 독립예술의 미래, 꿈꾸는 열정의 축제를 표방하는 제8회 2005년 프린지 페스티벌이 ‘몽유열정가’라는 구호를 내걸고 8월28일까지 뜨거운 열정을 발산 중이다. 서울프린지 페스티벌은 나의 느낌대로 표현한다면 ‘쌩(生)예술’ 페…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2005 팝.콘 전 外
▷ 2005 팝.콘 전 젊은이들이 극장에서 가장 쉽게 먹는 팝콘과 대중적 상징인 팝 아이콘(pop icon)을 합성한 말에서 전시명을 가져왔다. 1970년대 이후 출생한 김태연, 안동진, 윤정원, 최성록 네 젊은 작가의 정신을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개혁할 시간 많지 않다”
집권 반환점을 돌아 선 노무현 대통령이 받아든 참여정부 2년 반의 성적표는 신통찮다. 문화일보가 실시한 ‘참여정부 2년 반을 평가해달라’는 여론조사에 응답자 64.5%가 ‘잘못한 일이 더 많다’고 답했다. 국정운영 지지도는 25.2…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급변하는 방송 환경 능동적인 대처”
8월16일 열린 PD연합회 운영위원회에서 KBS 이강현(43) PD가 19대 PD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PD연합회는 1987년 자유언론과 방송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 2400여명의 방송 PD들이 소속돼 있다. 이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중·러 첫 연합군사훈련
중국과 러시아가 2005년 8월18일부터 연합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한반도 주변에서 미국이 참가하지 않은 연합훈련으로는 사상 처음입니다. 군 총참모장이 지휘를 한다는 점에서 ‘엄포형’은 아닌 듯 보입니다.냉전시대의 사회주의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노회찬 의원 ‘폭로’ 곤혹스러운 검찰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법사위원에 걸맞은 대담한 폭로를 감행했다. 8월1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삼성공화국을 지탱해주는 가장 중요한 축으로 검찰이 기능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홍석조 광주고검장을 비롯해 김상희 현 법무부 차관(당시…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검찰 수난시대. 탈출구는 없다! 外
● 검찰 수난시대. 탈출구는 없다! 노회찬 민노당 의원의 폭로가 있자 현직 법무부 차관이 전격 사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X파일 녹취록 공개 이후 법조계에 떠돌던 삼성 장학생의 실체가 노 의원의 입을 통해 공론화된 것. 또한 사기혐의…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시간 속에도 일제 잔재 있다”
일본과 같은 135도선을 쓰고 있는 현행 표준시를 30분 뒤로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른바 표준시 주권론이다. 한나라당 허천 의원이 문제 제기의 주인공이다. 허 의원은 8월12일 광복 60주년을 맞아 이제는 ‘표준시의 …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6군단의 6인방
1971년 6군단 사령부에서 군 생활을 같이 한 전우들입니다. 가을 햇볕이 내리쬐는 어느 날 사령부 뒷산에 올라 찍은 사진입니다. 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인찬, 상덕, 은방, 승국, 본인, 완진입니다. 우리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대학생 부모는 허리 휜다 外
대학생 부모는 허리 휜다 커버스토리 ‘대학 1년 등록금 1천만원대’를 보고 나니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해마다 등록금은 껑충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대학생 자녀가 있는 집은 등록금은 물론 용돈, 책값 등을 대느라 말 그대로 서민 가…
20050830 2005년 08월 25일 -

‘베티블루 37。2’ 무삭제판 개봉
87년 러닝타임 1시간40분으로 국내에 상영됐던 영화 ‘베티블루 37。2’가 3시간5분의 완전판으로 8월19일 재개봉된다.장 자크 베넥스 감독의 영상미학과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으로 전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이 영화는, 87년 …
20000810 2005년 08월 25일 -

‘공포물 패러디’흥행 대박 노크
“Do you like scary movie?” 밤늦은 시간, 집에 혼자 남아 공포영화를 보려고 팝콘을 튀기고 있던 여자에게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나?” 음산한 목소리에 놀라 달아나던 여자는 어느새 야한 속옷 …
20000810 2005년 08월 25일 -

20000804~20000510
▶ 딴짓문화축제 1탄 - 2인극 페스티벌 / 8월8일~9월24일 / 동숭아트센터 02-762-0810▶ 한국교사연극협회 뮤지컬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 8월9, 10일 / 성남 시민회관 02-762-0010▶ 어린이극 베짱이…
20000810 2005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