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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江을 韓江으로 부르자
회사원 강모(30) 씨는 5년째 사귀어 온 대만인 여자 친구가 있다. 둘은 짬만 나면 비행기로 대만과 서울을 오가며 또 인터넷 메신저로 사랑을 나누는데, 최근 이 커플을 다투게 하는 논쟁거리가 생겼다. 서울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그…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亞太 국가들 연구실적 반영에 힘쓸 터”
이해방(李海邦·64) 한국화학연구원 석좌위촉연구원이 10월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美 8군 “굿바이 코리아”?
주한미군의 대명사인 미 8군이 대한민국을 떠날 가능성이 농후해졌다. 주한미군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서울 용산에 주둔하고 있는 미 8군을 철수해 해체하거나 태평양사령부가 있는 하와이 호놀룰루로 옮겨 태평양 육군사령부와 합체할 것을 …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中, 단오 웹사이트 名 한국 선점에 ‘발끈’ 外
중국이 단오(端午)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놓고 한국과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端午節.cn’이라는 중국어 사이트 주소를 한국인이 선점해 중국 언론이 반발하고 있다. 중국경제시보에 따르면 모 한국 기업이 10월13일 이 사이트 주소를 …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기생충 김치, 인분 비료가 원인”
김치가 연일 세인의 입에 오르내린다. 납 김치에 이어 이번에는 기생충 김치가 등장했다. 특히 기생충 김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이 ‘국내 유통 김치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지 10여일 만에 발생, 정부…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지리산 삼총사
이 사진은 1968년 대학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강치혁, 본인, 김병관입니다. 경남 산청이 고향인 치혁이 집에서 출발해 지리산을 종주하다 이름도 특이한 ‘가랑잎국민학교’에서 잠시 쉬던 중이었습니…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이회창 대세론은 허구”
4월27일 있은 한나라당 당무회의에서 5월31일 전당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덕룡 박관용 박근혜부총재 등이 “정략적 발상이 앞선 것”이라는 이유로 5월 전대를 반대했지만, 결국 주류의 조기 개최 입장에 따라 표결로 처…
20000511 2005년 10월 26일 -

조류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세워라 外
조류독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세워라 21세기 흑사병 조류독감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조류독감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며칠 전 태국에서는 닭을 취급하던 남자가 조류독감에 걸려 사망했다. 철새가 대…
20051101 2005년 10월 26일 -

경이롭게 다가오는 ‘황홀한 미소’
활짝 핀 꽃과 같은 절정의 미소,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34)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2000년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뽑혔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50명’을 선…
20000511 2005년 10월 26일 -

경이롭게 다가오는 ‘황홀한 미소’
활짝 핀 꽃과 같은 절정의 미소,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녀. ‘귀여운 여인’ 줄리아 로버츠(34)가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2000년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뽑혔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50명’을 선…
20000511 2005년 10월 26일 -

‘파업 투쟁’이 사라질 그날을 향해…
5월1일 노동절. 영어로 ‘메이 데이’(May Day).그날이 고난의 나이테를 110번째로 새기면서 일하는 자들에게 다시 찾아왔다.우리는 새 천년 첫 노동절을 알리는 소리를 서울 도심에서 들었다.민노총은 4월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20000511 2005년 10월 26일 -

고장 난 물건은 보물단지다
‘에스보드’가 유행이다. 양발을 번갈아 움직이면 회전·직진하는 놀이기구인데, 요즘 초등학교 남자 아이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물건 중 하나라고 한다. 그런데 값은 왜 그렇게 비싼지. 이런 고가품이 아이들을 겨냥해 계속 나오면 부모들…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산속에 묻혀 절의 지킨 한평생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자야/ 연밥 줄밥 내 따줄게 내 품 안에 잠자주오/ 잠자기는 어렵잖소 연밥 따기 늦어가오”라는 남녀가 주고받는 농탕한 상주 민요가 있다. 삼한시대에 축조된 그 공갈못이 상주시 공검면에 손바닥만큼 …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건강 ‘최대의 적’ 복부비만 굿바이
운동을 시작했거나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근육 중에 제일을 꼽자면 단연 배에 선명하게 왕(王)자가 새겨지게 하는 복부 근육일 것이다. 하지만 현대는 인터넷의 보편화와 모든 업무의 자동화로 인해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면서…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수인성 질병 A형 간염 예방접종이 최선책
지난여름 미국 뉴올리언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엄청난 자연재해를 이기고 목숨을 부지한 이 지역의 생존자들이 한숨을 돌릴 무렵, 이들을 위협하는 질병이 있었다. 바로 수인성 전염병인 A형 간염. 상하수도 시설이 파괴되어 …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진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 外
A) 먼저 진료비 내용에 대한 확인을 위해서는 평소 진료비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한다. 진료비 내용이 궁금할 경우, 가까운 공단을 방문해 ‘진료비적정확인 신청서’를 작성하고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해당 지사에서 공정하…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단풍 든 얼굴’ 마음의 깊은 상처
올해 초 대학원을 마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든 김모(28) 씨의 별명은 우체통. 조금만 긴장되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얼굴이 빨개져 생긴 별명이다. 학생 땐 귀엽게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김 씨는 이제 거울을 볼 때마다 한…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가을에 먹는 천연 비타민 ‘감’
감은 크게 단감과 떫은 감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단감은 일본에서 많이 나고 떫은 감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대부분 난다. 단감은 익으면 그대로 먹을 수 있지만, 떫은 감은 그대로 먹을 수 없다. 떫은 감은 완전히 익혀서 홍시로 먹거나…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가을동화 속 그곳 ‘한 폭 수채화’
찬바람이 스산하게 불면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고도 싶다. 그렇다면 예쁜 해변과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화진포(강원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는 어떨까. 철 지난 바닷가의 낭만과 잔잔한 호수 풍광 속에 빠져들 수 …
20051025 2005년 10월 24일 -

신화의 땅, 신이 내린 목소리들
그리스가 자랑하는 세계적 여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사진)가 내한공연을 펼쳤다. 70을 훌쩍 넘어선 그녀가 은퇴를 앞두고 계획한 생애 마지막 투어라 하니 더욱 뜻깊다. 나나 무스쿠리는 세계 각지를 돌며 활발한 …
20051025 2005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