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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질병 뿌리까지 뽑는다
회사원 이희경(31) 씨는 턱 부위에 집중적으로 난 여드름 때문에 세수할 때마다 고통을 느껴왔다. 어쩌다 여드름에 손이라도 닿으면 말할 수 없는 통증이 뒤따랐다. 또 여드름에선 수시로 고름이 나와 틈틈이 짜내지 않으면 보기 흉할 정…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큰 평수 갈아타기? 무리한 대출 금물
서울 방배동에 사는 H(46세) 씨는 대기업 중견간부로 연소득이 6000만원 정도다. 그는 두 자녀를 키우며, 6년 전 자기 집을 마련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가 비좁게 느껴져 큰 평수로 이사할 계획이다. 문제…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반갑다, 철새야”
철원평야, 낙동강 하구, 천수만,김포평야 등 철새 도래지는 겨울 손님들의 화려한 군무로 장관을 이룬다. 고니, 청둥오리, 재두루미, 쇠기러기, 저어새…. 가는 다리, 뾰족한 입의 볼품없는 외모지만, 이들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항아리 들고 다니며 차 달여 마시네
서거정은 운길산 수종사에 올라 ‘동방의 절 중 첫째가는 전망’이라고 격찬한 바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이기 때문이었다. 양수리(兩水里·두물머리)란 지명도 그래서 생겨났을 것이다. 그런데 다인들은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SK엔 우리도 있다”
“양희은 선수 무릎에 힘이 붙었습니다. 트라스트 힘 좋~다.”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의 광고는 가볍다. 노란색을 강조하다 보니 더 그렇다. 트라스트의 광고는 의약품 컬러 마케팅의 효시로 불린다. 바다 건너 중국인들도 머지않아 ‘무릎엔…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맞춤형 통합 마케팅 끝내주네
2007년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SK네트웍스 반포주유소. 40대 직장인 김모 씨가 지방 출장을 떠나기 전 주유와 차량 정비를 위해 들렀다. 차량에 부착된 칩을 인식한 주유소 입구 센서가 발랄한 인사를 건넨다. 자동 주유를 하…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생활의 중심’에서 미래를 외치다
2005 년 한 해, SK텔레콤(이하 SKT) 사옥인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선 “텐 플러스(Ten Plus), 텐 플러스”를 외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텐 플러스’란 SKT의 지난해 목표였던 ‘매출 10조원 달성’을 일컫는 말…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亞太 에너지·화학 메이저로 우뚝
싱가포르 시내 서쪽, 도시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주롱(Jurong)석유화학단지 입구. 외형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처럼 생겼지만 기관총을 든 무장경찰이 검문을 하고 차에서 내려 몸수색까지 받도록 하는 것이 국경검문소를 방불케 할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뭔가 특별한 SK의 ‘인재 경영’
“다른 일도 많은데, 왜 경영자가 되셨습니까?”지난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던 SK 한 직원이 최태원 SK 회장에게 최고경영자(CEO)가 된 까닭을 물었다. 최 회장은 “숙명이다. 만약 다른 일을 했다면 사진작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답…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CEO 평균 54세 … 순혈주의 No!
지금 SK그룹을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리더는 최태원 SK㈜ 회장이다. 2003년 시작된 사태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십 경영’의 한 축이던 손길승 전 회장은 사실상 일선에서 물러났다. 오랜 세월 최 회장과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정공법 위기 돌파, 시장이 박수 치다
건국 이래 수많은 기업이 망하고 또 흥했지만, 2000년대 SK그룹만큼 놀라운 회생과 반전의 드라마를 펼친 예는 드물 것이다. 2003년 연이어 터진 분식회계 파문, 소버린과의 경영권 분쟁은 그룹의 미래에 암운을 드리웠다. 누구도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왕자의 난’ 파동 딛고 고속 성장 질주
2005년 현대·기아차는 높게 날았다. 수년 전만 해도 한국산 자동차를 조롱하던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현대·기아차가 품질에서 비약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호평했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84위)에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금배지 버리고 구미시장 원하는 까닭은…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경북 구미갑)이 ‘배지’를 버릴 예정이다. 대신 5월 치러질 예정인 기초단체장(구미시장) 선거에 나설 계획이다. 물론 지역여론이 따라줬을 경우의 일이다.현역 의원이 배지를 버리고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서는 것은 …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말년 병장들의 어느 날 오후
뭐 하나 부러울 것 없던 병장 시절 선임병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젊음이 가장 빛나는 시기이면서도 가장 힘든 때이기도 한 군 생활을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곁에서 힘이 되어준 동료들과 선임병들 덕분입니다.왼쪽부터 시…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外
노후 준비 빠를수록 좋다 커버스토리 웰 엔딩은 노후 준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좋은 기사였다.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지만 일할 수 있는 나이는 앞당겨지는 현실에서 노후 준비는 필수다. 젊은 시절부터 노후 준비를 하지 않았다가…
20060117 2006년 01월 11일 -

남한 주민 혼 빼놓은 ‘신기의 몸놀림’
평양교예단의 공연은 서구식 서커스에 익숙한 우리의 상식을 깨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널뛰기 쌍그네 등 전통놀이에서 공연 종목을 발굴했는가 하면 장대재주와 탄력비행, 원통굴리기 등 상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종목을 선보였다.13박14일 동…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한의 눈물’ 철조망아 이젠 가거라!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그러나 분단 이후 55년 동안 서로를 증오해온 남북 관계에서 양국 정상의 첫 만남은 ‘반 이상의 무게’를 지닌다. 김학수(70)·김영애씨(68) 부부를 임진각으로 이끈 것도 그 무게의 힘이리라. 각각 신의…
20000622 2006년 01월 10일 -

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얼마 전 1남2녀의 장남이자 집안의 장손인 오빠의 결혼식이 있었다. 오랜만에 맞이한 집안의 경사인 덕분에 온 식구는 들뜬 분위기였다. 특히 처음 치르는 혼사라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 분주하신 듯했다. 결혼식 예법은 물론 손님 접대 방…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20000609~20000615
▶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6월11일까지/학전 블루 02-763-8233▶ 청춘예찬/7월30일까지/강강술래소극장 02-764-8760▶ 꿈꾸는 어릿광대/7월2일까지/대학로 바탕골소극장 02-745-0745 음악·무용 ▶ 러시…
20000615 2006년 01월 10일 -

오동잎이 떨어지고 있다
민망한 얘기지만, 오늘날 한국의 대학은 글자 그대로 난장판이다. 누구보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데 앞장서야 할 대학생들이건만 실상은 무법천지를 자행하고 있다. 이를 견제하고 훈육해야 할 대학교수들은 침묵 속에 방관하고 있다. 어느 대학…
20000615 2006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