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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예방, 운동이 만병통치약?
얼마 전 인기 개그맨 김형곤 씨가 헬스클럽에서 사우나를 오래 하고 운동을 마친 뒤 돌연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최근 비만이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혈관 질환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40, 50대 중년남성들…
20060328 2006년 03월 27일 -

금속활자로 혁명 완성 꿈꾸었나
혁명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무력에 의해 혁명은 일단 성공하지만, 그 성공이 곧 혁명의 완성은 아니다. 혁명이 주장한 이데올로기가 사회 구성원의 대뇌에 온전히 장착되고, 그 이데올로기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인간이 다수 출현했을 …
20060328 2006년 03월 27일 -

유통점따라 천차만별 ‘발품’이 알뜰 비결
‘보조금을 받는 게 나을까? 번호이동을 할까?’ 휴대전화 단말기를 새로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은 예전에 비해 구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3월27일부터 가입기간이 1년 6개월을 넘은 가입자들에게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지급할 수 …
20060328 2006년 03월 27일 -

독일에서도 빛난 ‘IT 코리아’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의 주도 하노버. 인구 50여만명의 작은 도시 하노버는 매년 3월이면 세계 정보통신(IT)산업의 중심지로 변신한다.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전시회 ‘세빗(CeBIT)’이 열리기 때문이다. 3월9일 눈비 내리는 북부 …
20060328 2006년 03월 27일 -

삶과 죽음, 경계 없이 강물에 몸 담그다
힌두교도들의 성지 바라나시. 역에서 빠져나오기 무섭게 사람의 무리에 휩싸인다. 그런 사람들 사이로 자동차와 릭샤(삼륜 택시), 오토바이, 우마차들이 달린다. 한마디로 혼돈이다. 인도는 어디나 사람들로 가득 찼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은…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 ‘주주 수호자’ 전략 구사
뉴욕 맨해튼 강변도로인 FDR을 달리다 보면 강 건너편으로 ‘아이칸 스타디움’이 보인다. 지난해 4월 새로 문을 연 최첨단 스타디움이다. 칼 아이칸(사진)이 공사 비용의 25%에 해당하는 1000만 달러(약 100억원)를 부담했다.…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MLB는 자본주의, NFL은 사회주의
NFL(북미프로미식축구리그)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인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4월3일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피츠버그가 26년 만에 슈퍼볼을 탈환하는 데 견인차 구실을 했다.피츠버그가 26년 동안 우…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골프 양극화가 총리 잡았네
미국 골프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은? 잭 니컬러스? 벤 호건? 타이거 우즈? 아놀드 파머? 정답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다. 골프잡지의 대명사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의 결론이다. 당시 아이젠하워의 정적들은 ‘벤 호건을 대…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가치 아파트’로 갈아타라
서양의 투자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시세는 비관 속에 싹트고, 회의 속에 움직인다. 그리고 모두가 낙관하는 가운데 시들고, 환상 속에 사라진다.” 일반 대중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는 시세의 속성을 역설하는 격언이다. 한편으론 투…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이직 때에는 경력 이득도 계산하라
우리 사회에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이후 ‘경력 관리’란 말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IMF 전에는 한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하며 정년을 맞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경영환경 변화로 이런 삶은 공무원에게나 가능한 것이 됐다. 연…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부모와 별도 생계 유지 땐 ‘1주택 1세대’ 적용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1세대 1주택에서 ‘1세대’의 요건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1세대라 함은 ‘거주자 및 배우자가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를 말한다. 이때 ‘생계를 같이하는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죽어야 산다”
정치에서 ‘죽는다’나 ‘죽인다’는 말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 그러나 여의도 정가를 강타했던 최연희 의원의 여기자 성추행 사건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부적절한 3·1절 골프 회동사건이 터진 뒤 한나라당 주변에서는 이런…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현역 의원들 끌고, ‘나라비전硏’ 밀고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악수법은 독특하다. 한 손은 상대방의 손을 맞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반드시 상대방의 팔목이나 팔뚝, 어깨를 감싼다. ‘상대가 나를 잡든 잡지 않든 나는 당신을 잡고 있겠다’는 적극적인 의미의 인사법이다.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자, 떠나자! 설악산으로
오랜만에 옛 사진을 꺼내 보니 그때 그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1986년 중3 수학여행 때 사진입니다. 시골에서 먼 곳으로의 여행은 쉽지 않던 시절이었기에 친구들과의 수학여행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장소는 설악산. 우리는 3박…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지방행정은 정말 잡초밭인가 外
지방행정은 정말 잡초밭인가 커버스토리 ‘집 나간 행정’을 읽었다.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덩달아 통·반장, 이장들까지 선거판으로 달려가고 있다. 정당 추천을 받기 위해 정치행사에 참…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요즘 집값 왜 오르나 外
요즘 집값 왜 오르나 서울 강남 지역 아파트 매물난이 부쩍 심해졌다. 강남 진입을 원하는 대기 매수세는 여전히 높은데 양도세 부담 때문에 안 팔고 버티는 집주인이 많아진 탓이다. 강남 매물이 줄고 시세가 뛰자 강남 진입 대기 수요…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경제법 최고 권위자, 시장경제 보안관으로
신임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경제법(공정거래법) 권위자. 1992년 경희대에서 서울대로 옮긴 이후 국내 처음으로 경제법 강좌를 도입해 15년째 강의해왔다. 지난해 1학기 중간고사에서는 ‘10개 손해보험회…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공 쳐서 망한 사람, 공 쳐서 흥한 사람
“나이스 샷!” 이해찬 전 총리가 홀인원을 했다. ‘홀인원(hole in one)’이 아니라 ‘홀인원(hole in own)’이다. 골프공 대신 자신을 밀어 넣어버린 홀은 불행히 ‘블랙홀’. 뜻하지 않은 불명예 퇴진을 당한 그의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긴급복지지원제 外
긴급복지지원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 저소득층이 갑자기 생계가 곤란해지는 등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생계와 의료비, 동절기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 2006년 3월24일 시행. 본인이나 이런 …
20060328 2006년 03월 22일 -

끝내 눈시울 붉어진 ‘盧의 남자’
막강 파워를 과시하던 이해찬 총리가 3월15일 이임식을 했다. ‘책임총리’에 오른 지 20여 개월 만이다.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 행정부와 입법부 간 갈등의 접점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오죽했으면 ‘강강(强强)’을 외치는 그를…
20060328 2006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