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가수들 겨울잠 들었나
가요계가 남자 가수 일색이다. 이승철 이승환 성시경 세븐 장우혁 동방신기 SS501 손호영 등 남자 가수들이 맹활약하는 반면, 여자 가수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찔한 핫팬츠 의상 등 섹시 컨셉트로 화제를 뿌린 엄정화 정도만이…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주인공 4인의 유년기 이야기
11월 초 미국 유명 연예잡지들은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영화화 작업이 이번 주 제작사 안에서 큰 진전을 봤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2004년까지 총 7개 시즌이 방송되는 동안 단 한 번도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이 …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땜빵’출연했는데 대박 “야호”
시청률 20%를 훌쩍 넘겼던 MBC 주말극 ‘환상의 커플’ 주인공 한예슬의 대사 ‘꼬라지 하고는~’을 엄정화가 했다면 어땠을까. 올 여름 때 아닌 빙의 논란까지 일으켰던 SBS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순애씨’의 조강지처 심혜진의 연기…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10년 맛 공부 아직도 오리무중
나는 세상의 어떤 일에든 제각각 ‘경지’와 ‘깨침’이 있다고 믿는다. 불교에서 말하는 득도의 경지가 아닌 “아하, 그게 그렇구나”라며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그 순간!10여 년 전 어느 가을날 강원도 백담사 계곡에 단풍 사진을 찍으…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내년 미술시장 ‘아르데코’가 블루칩
연말이다. 증권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이 한 해의 장세를 정리하고 다음 해 예상을 앞다투어 내놓는 것처럼 미술시장에서도 2007년의 성장 종목을 가늠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물론 미술시장은 증권이나 부동산처럼 가치 변화가 급격하지는 않지만…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음반시장 몰락의 상징 ‘타워레코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거대 음반 체인점인 타워레코드가 결국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타워레코드는 1960년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출발해 미국에서만 20개 주에 89개 점포를 거느리고 세계 각국에 지점을 내는 등 대형 음반 …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안녕 모차르트 아듀 2006!
담 너머에서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어린이의 연주로 들을 때가 많다. 딩동거리며 아이는 잘도 연주하지만, 평생을 피아노 앞에서 구도자로 보낸 피아니스트들도 그 맛을 내기 힘든 것이 또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다. 스위스에서 한국…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해피 피트 外
해피 피트 12월21일 개봉 예정/ 목소리 연기 : 일라이저 우드, 니콜 키드먼, 로빈 윌리엄스 초호화 성우진이 출연하는 3D 애니메이션. 뛰어난 탭댄스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불행히도 음치인 펭귄 멈블은 노래 잘하는 글로리아에게 다…
20061226 2006년 12월 26일 -

부패와 역할 한계 ‘비틀기’
신임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하면서 유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국민에게 유엔은 오랫동안 ‘정의의 사도’였다. 6·25전쟁 때 대한민국을 공산군으로부터 지켜준 십자군이었고, 개발시대 많은 원조를 한 산타클로스였다. 지금은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외모 지상주의 꼬집나, 부추기나
올해 세 번째다. 성형과 관련된 영화를 보는 것이. ‘신데렐라’, ‘시간’ 그리고 ‘미녀는 괴로워’. 살로 만든 명함인 얼굴을 찢고 뜯는 이 작업이, 무심한 기표의 변환이 스크린상에서 너무 쉽게, 초현실주의적으로 이루어져 오히려 더…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욕실 멀티공간 변신은 무죄
19세기 말의 미국인들은 욕실을 ‘가장 작은 방’이라고 표현했다. 욕실은 남들에게 보일 수 없는 온갖 행위를 하는 은밀한 장소이자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니 참으로 적절한 은유다. 그런데 욕실만큼 생…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노인 부양, 모자세대 경감의 경우 소득(또는 재산) 기준은 없는가? 外
내 진료 명세를 남이 알게 될까 걱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보안·유지를 잘 하고 있는가?진료 명세는 민감한 개인정보다. 따라서 본인이 아니면 절대 조회할 수 없다. 공단에서는 2005년 말에 연말정산을 위한 ‘연간진료비명세서’…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삶의 질 끌어내리는 ‘불면의 고통’
회사원 김윤희(가명·31) 씨는 요즘 하루하루가 괴롭다. 밤 12시경에 잠들어 아침 7시에 일어나는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만, 회사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퇴근할 때까지 머리와 눈꺼풀이 무겁다. 오후가 되면 증상은 더욱 심하다.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환자별 맞춤치료 통증 싹~ 효과 쑥!
흔히들 좋은 병원은 모두 서울에 몰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같은 편견을 깨는 병원이 있다. 2004년 7월 척추센터를 개설해 인천지역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알린 힘찬병원(032-820-9114)이 그곳이다. 문을 연…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환자별 맞춤치료 통증 싹~ 효과 쑥!
흔히들 좋은 병원은 모두 서울에 몰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같은 편견을 깨는 병원이 있다. 2004년 7월 척추센터를 개설해 인천지역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이름을 알린 힘찬병원(032-820-9114)이 그곳이다. 문을 연…
20061017 2006년 12월 19일 -

“만성 통증, 알고 보면 심각한 질병”
만성 통증이 아시아 의학계의 새 화두로 떠올랐다. 11월29~12월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통증학회(ASEAPS)에서 ‘제1회 아시아·태평양 만성 통증 치료 선언’이 발표됨으로써 해당 지역 환자와 의사들이 만성 통증의…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고기 잡는 열정, 지역 발전에도 쏟아야죠”
8월 중순,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일본의 수산업계가 동시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유는 국내 대형 선망업계가 제주도 북동 해안에서 마구로(참다랑어) 6000상자 분량을 건져올렸기 때문. 고등어를 잡기 위해 친 3개 선단의 그물망…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길다고 다 좋을까
얼마 전 병원을 찾은 한 30대 초반 남성은 ‘자궁까지 닿는 쾌감’이 있다던데 섹스 파트너에게 그것을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물어왔다. 어떤 체위로 해도 자궁까지는 닿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자궁에 닿은 남자들이 …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저가 브랜드 매장 허가 불허 샹젤리제 도도한 자부심
올 겨울에도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가 환하게 불을 밝혔다. 개선문에서 콩코르드 광장까지 2km에 가까운 거리의 가로수가 조명으로 연결된 모습은 매년 봐도 질리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세밑을 맞는 곳이 아닐까 싶다…
20061226 2006년 12월 19일 -

“북한, 실속 챙기면 결국 핵 포기할 것”
6자회담이 12월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에 대한 북한의 반발로 회담이 중단된 지 1년 1개월 만의 일이다. 이번엔 모종의 성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하지만 회담 재개를…
20061226 2006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