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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고 입도 즐겁고
1985년 여름 친정 식구들과 서울 근교의 계곡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당시 저는 구로에 살았는데 놀러 간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어쨌든 우리 가족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삼겹살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하고…. …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믿고 먹을 게 없다 外
■ 믿고 먹을 게 없다 ■ ‘중국산 캔 쇠고기, 서울 식탁 점령’을 읽고 입맛이 뚝 떨어졌다. 직장 동료들과 퇴근 후 소주 한잔 하며 신나게 뜯었던 매운갈비찜이 위생을 장담할 수 없는 중국산일 수도 있다는 소식에 찜찜한 기분을 떨…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GS1(Global Standard 1) 外
GS1(Global Standard 1)1977년 설립 이후 30년간 전 산업에 걸쳐 사용되는 전자문서, 상품 식별용 바코드 등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해온 민간기구. 월마트, P·G 등 유통·물류·제조 산업의 글로벌 기업 100만여 업…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외교통상에서 잔뼈 굵은 기획통
‘부시가(家)의 남자’ 로버트 졸릭(53·사진) 전 국무부 부장관이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돌아온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5월30일(현지 시간) 폴 울포위츠 전 총재의 후임으로 졸릭 전 부장관을 지명했다. “외교와 개발경제학 영…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거침없는 주식시장 … 투기 말고 투자하세요
고려대 경영대학장 장하성 교수 하면 외환위기 이후 국내에 소액주주 운동을 도입한 주인공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1999년 삼성전자 주총에 참석해 8시간 30분 동안 경영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관 개정 등을 요구…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내금강 속살’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외금강이 남성적 웅장함을 자랑한다면 내금강은 여성적 수려함의 상징이라 했던가. 그동안 사진으로 접할 수밖에 없었던 옥녀봉(1424m)과 비로봉(1638m), 만폭동의 신비로움이 내금강의 고찰(古刹)들과 함께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
20070612 2007년 06월 07일 -

일본경제 부활 바로 보기
일본에 대한 평가만큼 극과 극을 오가는 것이 또 있을까? 1980년대 일본 제조업이 호황을 누릴 때 세계는 일본을 따라 배우는 데 여념이 없었다. 에즈라 보겔의 ‘재팬 이즈 넘버원’, MIT의 ‘메이드 인 재팬’ 등은 당시 일본의 …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우리 옆에 ‘100% 악인’은 없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선진 민주국가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한국과 토고전의 월드컵 응원전이 끝난 상암 축구경기장에서 관중이 쓰레기를 줍던 사진이 기억난다. 질서의식을 보여준 감동적인 장면이었다. 우리에게는 이처럼 ‘성숙한 시민의식’…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주민소환제와 풀뿌리 민주주의
5월25일 전격 시행된 ‘주민소환 청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초점은 ‘누가 제1호 소환 대상자가 될 것인가’다. 당연히 선출직 공무원들은 좌불안석이다. 특히 예산낭비나 비리 연루 등으로 자격시비 논란이 불거져온 지방자치단체장이나…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사회 구성원과 通하였느냐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문득 ‘오래된 연인’이라는 흘러간 유행가가 생각난다.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그런 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오래된 연인이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처럼, 어떤 일이…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할인점 농산물 코너의 ‘세계화’
대형 할인점의 농산물 코너에는 하와이산 파인애플, 스페인산 아보카도, 필리핀산 바나나, 칠레산 포도 등이 진열돼 있다. 우리 삶 곳곳에 지구촌이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는 단순한 물자 교류를 넘어 세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
20070605 2007년 06월 04일 -

하얀 거짓말과 빨간 거짓말
마크 트웨인의 소설 ‘거짓말에 관하여’에서 고모할머니 헤스터와 한나는 거짓말을 한 손녀딸 헬렌을 꾸짖고 엄마에게 데려가 고백성사를 하게 한다. 전염병인 장티푸스를 앓고 있는 엄마에게 어린아이를 데려온 이유가 거짓말 때문이라는 사실을…
20070605 2007년 06월 01일 -

그들을 왜 ‘용병’이라 부르는가
2005년까지 울산에서 뛴 브라질 출신의 뛰어난 수비수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수호자’. 원래 발음은 ‘소우자’이지만 수비 포지션을 감안해 구단이 수호자로 등록한 것. 브라질의 마샤도는 울산으로 오면서 골문 안으로 잘 차라는 뜻에…
20070605 2007년 06월 01일 -

그놈의 쇠갈비 마음 놓고 뜯어야 할 텐데
대한민국 사람들의 영원한 외식 테마, 쇠갈비! 나도 가족에게 한턱 ‘쏠’ 일이 있으면 쇠갈비를 먹으러 간다. 그러나 쇠갈비집 외식은 늘 불만으로 끝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비싼 돈 주고 왜 이런 ‘허접한’ 음식…
20070605 2007년 06월 01일 -

잠자는 뇌를 깨워라! 두뇌 게임 네모로직!
레벨 ★★★★☆☆힌트 : 해수욕장 풍경네모로직이란 바둑판 모양의 판에 숫자의 지시에 따라 칸을 메워가면 멋진 그림이 나오는 게임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숫자퍼즐 네모로직은 집중력·논리력·수리력·추리력 향상 및 뇌…
20070605 2007년 05월 29일 -

잠자는 뇌를 깨워라! 두뇌 게임 네모로직!
레벨 ★★★★☆☆힌트 : 해수욕장 풍경네모로직이란 바둑판 모양의 판에 숫자의 지시에 따라 칸을 메워가면 멋진 그림이 나오는 게임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숫자퍼즐 네모로직은 집중력·논리력·수리력·추리력 향상 및 뇌…
20061031 2007년 05월 29일 -

‘미디어 기피증’ 박주영 팬 마음 너무 몰라
기자가 박주영을 처음 만난 때는 2004년 10월. 19세의 박주영이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직후의 일이다. 그는 당시 대회에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축구팬들은 혜성처럼 …
20070605 2007년 05월 29일 -

‘시베리아 진주’에 영혼의 목 축이다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러시아 이르쿠츠크역에 도착했다. 3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는 바이칼호에서 서쪽으로 65km 떨어진 앙가라 강을 배경으로…
20070605 2007년 05월 29일 -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 外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 풍요로운 집안에서 태어났으면서도 물려받은 재산 없이 맨손으로 부동산업계의 전설이 된 도널드 J. 트럼프. 그는 유별난 억만장자로 꼽힌다. 우습고 영리하고 재기발랄하며 무모하기까지 하다. 예순한 살 ‘젊은’…
20070605 2007년 05월 29일 -

출판 풍향계 ‘기획회의’ 200호 발행
1999년 투박한 모습으로 창간된 격주간 출판 전문지 ‘기획회의’가 5월25일자로 200호를 맞았다. ‘기획회의’는 출판인들이 현안을 토론하고 경험을 나누며 대안을 모색하는 이른바 업계 잡지다.언젠가 장르문학이 발달한 과정을 살피다…
20070605 2007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