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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바꾸기 달콤한 제안 스릴 넘치는 베팅
영생불사의 명약을 꿈꾸던 진시황의 후예들에게 마지막 남은 꿈이 있다면, 남의 몸을 빌려서라도 지구상에 발붙이고 싶은 신체 강탈의 의지일 터. 공상과학(SF) 영화 ‘우주의 침입자’ ‘바디 에이리언’ 등 일명 ‘바디 스내처(신체 강탈…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포를 뜬 배추 센 불로 볶아 얼얼하고 개운한 맛 일품
중국요리 조리장들의 모임으로 ‘F·D’라는 게 있다. 회원은 27명인데 모두 한국 사람이다. 박한호(38) F·D 회장은 “화교들이 주도한 모임에 한국 사람이 끼는 경우는 있어도 한국 사람만으로 이뤄진 중국요리 조리장 모임은 본 적…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눈
눈-김수영(1921~1968)눈이 온 뒤에도 또 내린다 생각하고 난 뒤에도 또 내린다 응아 하고 운 뒤에도 또 내릴까 한꺼번에 생각하고 또 내린다 한 줄 건너 두 줄 건너 또 내릴까 폐허에 폐허에 눈이 내릴까.[출전] 김수영/ 백낙…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올해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다. 당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젊은 세대도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Q] 올해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다. 당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젊은 세대도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A]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요양보호 문제를 사회적으로 공동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따라서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노…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들쑥날쑥 혈압 왜 그런 줄 아시나요
잴 때마다 혈압 수치가 다르니 어느 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환자가 많다. 환자들은 그 이유를 혈압을 재는 사람이나 기계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혈압은 계절에 따라 변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오르내린다. 다만 사람들이 느끼지 못할 …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몸속 먼지 ‘플라크’ 경계경보!
혹여 찬바람 새어들까 문을 꼭꼭 닫아두는 겨울철엔 집 안에 먼지가 많이 쌓이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환기를 자주 하는 게 건강관리를 위해 중요하다. 하지만 정작 눈에 보이는 먼지보다 더 위험한 것은 우리 몸속의 먼지인 ‘플라크(pl…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사랑의 회초리’ 수신료 거부운동
지난해 초 일본에서는 NHK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NHK의 간판 프로그램인 연말 ‘홍백가합전(紅白歌合戰)’에서 가수 디제이 오즈마(DJ OZMA)와 여성 댄서가 상반신이 알몸처럼 보이는 특수 의상을 입고 출연한 것이 발단…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문화재청 로비에 인수위 말려들었다”
1월1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국립박물관을 문화재청으로 이관하는 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개편 골자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을 포함한 전국 12개 국립박물관을 문화관광부 소속에서 문화재청 소속으로 이관하고, 국…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동네 방송 꽉 잡은 은발의 라디오스타
- S# ♬ Signal(찔레꽃 - MR)- S# 오프닝안녕하세요? 2008년의 날이 밝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 시작해볼까요? ‘On Air’ 불이 켜졌다. 7평(23㎡) 남짓한 라디…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불륜, 그 심한 이기적 사랑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밝힌 그날, 둘은 긴 사랑의 시간을 갖는다. 새벽 4시에 깬 그들은 다시 서로의 몸을 탐하며 격렬한 정사를 나눈다. 절정의 순간 남자의 손이 여자의 하얀 목덜미를 잡는다. 그리고 여자는 깨어나지 않는다. 한참 넋…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집권 386과 짝짜꿍 대북공작은 헛바퀴 요란법석 5년 허송
[에피소드 1] “김만복(국가정보원장)도 그렇고 이재정(통일부장관)도 그렇고, ‘우리’랑 잘 맞출 수 있는 사람을 앉혔습니다. 우리가 민 사실을 자기네들도 잘 알아 함부로 못할 겁니다.”‘친노(親盧)직계 386’으로 불리던 대통합민…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정치민주화 이론 정립한 ‘꾀주머니’
지난해 10월 열린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중앙서기처 서기로 선출된 왕후닝(王?寧·53·사진)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은 한마디로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막료(幕僚)이자 ‘꾀주머니’다. 그는 장 전 주석의 해외 순방…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중국 경제 심장부 ‘관광 천국’ 꿈 이루다
베이징(北京)이 중국 정치와 문화의 수도라면 상하이(上海)는 경제 수도라 할 수 있다. 먹을거리에서 입고 쓰는 물건의 대다수가 중국에서 건너오는 지금, 우리에게 중국은 한시바삐 이해해야 할 나라다. 그중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바로미…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끊임없는 공직 기회 능력인가 관운인가
어부지리일까, 아니면 경륜의 힘일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처조카로 알려진 한승수(72) 전 유엔 기후변화 특사가 이명박 정부의 초대 총리로 사실상 내정됐다. 애당초 예견된 실세형 정치인(박근혜 심대평)이나 실무형 전문가(한승주 윤진…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나일롱콩(Nylongkong) 外
나일롱콩(Nylongkong)뉴욕(New York), 런던(London), 홍콩(Hong Kong)의 영문 일부를 따서 만든 신조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항구를 끼고 있는 이들 세 금융도시가 지난 30년간 세계 경제의 호황을…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우릴 다 죽일래?” 태안의 분노와 절규
1월23일 오후, 태안을 뒤덮었던 기름이 서울로 올라왔다. 막막해진 생계, 3명의 신병비관 자살, 기름에 범벅 된 채 폐사한 어패류들…. 성난 태안군민들의 함성은 서울역을 넘어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까지 넘나들었다. 기름 냄새가 진동…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매화를 기다리며…
‘매화는 일평생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이틀을 이어 내리는 눈발을 바라보다 이런 옛 시구가 떠올랐습니다. ‘매일생한 불매향(梅一生寒 不賣香).’ 조선 중기 학자 신흠(申欽)의 수필집 ‘야언(野言)’에 나오는 유명한 한시(漢…
20080205 2008년 01월 30일 -

대운하 절대 서두르지 말라 外
대운하 절대 서두르지 말라 한반도 대운하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그동안 대운하의 실체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 차기 정부가 벌써 설계도까지 만든 것을 보면 대운하 건설 의지가 확고…
20080129 2008년 01월 28일 -

한반도 대운하 기사와 도표 독자가 이해하기엔 다소 무리
‘주간동아’ 620호는 ‘한반도 대운하’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경부운하 설계도면까지 입수해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려 했다. 대운하 건설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워낙 규모가 큰 프로젝트…
20080129 2008년 01월 28일 -

‘비밀 만들기’ 어떤 노력 필요할까요
[문제] Should people make more of an effort to keep some things private? Plan and write an essay in which you develop your point of…
20080129 2008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