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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 겸비한 외교가의 샛별
6월3일 중국 공산당 대만공작판공실 주임 겸 국무원의 대만사무판공실 주임에 임명된 왕이(王毅·55·사진)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중국 외교가에서 떠오르는 샛별이다. 문화대혁명(1966년 5월~1976년 10월·이하 문혁)으로 뒤늦게 대…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담배 한 갑 1만원 시대
뉴욕은 물가가 미국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다. 특히 비싼 품목이 담배다. 담배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애연가 중에는 뉴욕 바깥에 볼일이 있다가 돌아갈 때 꼭 담배를 사가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는 인터넷을 통해 담배를 주문하기도 한…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초특급 복리후생 구글도 안 부러워!
형형색색의 인테리어 앞에 펼쳐진 어수선한 책상들, 수북한 담배꽁초와 함께 놓인 블랙커피, 그리고 고압적인 광고주로 인한 살인적 스트레스…. TV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광고업계 이미지는 그다지 밝지 않다. 광고인들 스스로가 “우리는 필…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뉴타운 압박 커도 속도 조절 불가피”
오세훈(47) 서울시장이 임기의 반환점을 돌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 ‘조용한 혁명’으로 불리는 ‘오세훈표 개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은 전임 시장인 이명박 대통령과는 결을 달리한다.…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인터넷 사이드카(Internet Sidecar) 外
인터넷 사이드카(Internet Sidecar)인터넷상에서 왜곡된 정보로 여론이 과열될 경우 게시물 게재를 차단할 수 있는 제도. 주식 선물시장에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거나 떨어질 때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대통령의 사과, 습관 되지 않기를…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 행렬을 보면서 국민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수없이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챙겼어야 했습니다….”6월19일 TV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No work, No pay!
대한민국이 점점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돼가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밝고 좋은 소식이라곤 눈 씻고 찾아보려 해도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전국 각지에서 물류대란이 빚어져 장기화 조짐을 보이던 와중에서도, 민주노총…
20080701 2008년 06월 23일 -

어설픈 투자 정보에 현혹되지 마라
● 어설픈 투자 정보에 현혹되지 마라 ‘시골의사 박경철이 따져본 TV 재테크 프로그램의 허실’을 읽고 이미 소문이 났거나 언론에 보도된 정보들은 투자가치가 없음을 알게 됐다. 일반 투자자들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정보를 얻…
20080624 2008년 06월 18일 -

미래를 위한 촛불의 바다 권력자가 깨닫기를 소망
주간동아 640호는 ‘드디어’ 촛불의 바다로 장식됐다. 스스로를 녹여 주위를 밝히는 촛불들이 모여 바다가 됐다. 그 아름다운 불꽃의 물결은 어떤 미래를 위해 흘러가는 것일까. 수많은 이들의 손마다 들려진 촛불은 어떤 어둠을 몰아내고…
20080624 2008년 06월 18일 -

“오늘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노트북을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장면은 2008년 맥월드 엑스포에서 잊지 못할 명장면입니다. 노란 서류봉투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벼운 노트북인 맥북에어를 탄생시킨 애플의 기술력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처음부…
20080624 2008년 06월 18일 -

논증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세요
1 강남 조 선생과의 네 번째 만남“아니, 뭐 이런 걸 다?”강남 조 선생은 아이스크림을 한 보따리 사들고 나타난 용만호 과장을 보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날이 더우니까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더라고요.”“어이구, 많이도 사왔구먼. …
20080624 2008년 06월 18일 -

바위절벽 아래 볼거리 많은 ‘쥐라기 마을’
꽉막힌 도심에서 살다 보면 바다가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코발트블루의 바다, 쉼 없이 밀려드는 파도, 점점이 박힌 섬들, 갈매기떼가 무한의 자유를 구가하는 바다 풍경들이 뇌리를 스친다. 그러다 오래전 빛바랜 추억 …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런던-숨어 있는 보석을 찾아서 外
런던-숨어 있는 보석을 찾아서 런던 유학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런던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단순 가이드가 아니라 런던의 문화, 예술, 역사의 숨결이 깃든 명소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저자는 ‘코톨드 인스티튜트 갤러리’를 런던의 보석 중…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작지만 강한 나라 핀란드의 경쟁력
어느 머나먼 땅.’ 리처드 D. 루이스의 ‘미래는 핀란드에 있다’는 하나의 은유적인 구절로 시작된다. 핀란드는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까마득히 먼 나라다. 하지만 조금만 이 나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소련에 인접하면서도 독립을 유지…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뉴욕女 3인의 성공 스토리
인기 TV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가 동명의 영화로 다시 한 번 국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가운데 온스타일이 6월2일부터 캔디스 부시넬(‘섹스 앤 더 시티’ 작가)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를 드라마화한 ‘립스틱 정글’을 방영하고…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특급 MC 결혼식에 협찬 제의도 초특급
개그맨 유재석과 MBC 나경은 아나운서가 7월6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는다. 2006년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나 사랑을 키운 지 2년 만이다.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은 연예계 초미의 관심사였다. 두 사람은 2006년 6월 ‘…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차용미술, 기호의 시대를 열다
모던 이후 최근 미술의 가장 주도적인 양식적 특징을 꼽으라면 아마도 ‘차용’일 것이다. 1917년 마르셀 뒤샹이 남성용 변기를 전시장에 갖다 놓은 이후 추상화 물결에 밀려 잠잠하던 차용의 방식은 1960년대 팝아트에서 화려하게 부활…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미술을 인식하는 4가지 방법
사람은 미술작품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의지해 작품을 감상하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의 순수한 감각으로 작품과 마주하는 것일까? 지각과 지성 중 어느 쪽이 우선할까? 철학자 칸트는 사물에 대한 인식을 다음…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실제 사랑 가볍게 터치 대중적 호소력”
‘화장을 고치고’의 극본, 연출을 맡은 정태영(42·사진)은 원래 배우 출신이다. 서울예대 연극과 84학번인 그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 출발했지만 이후 연출로 방향을 틀었다. 지금까지 뮤지컬 ‘지하철 1호…
20080624 2008년 06월 16일 -

소통의 웹2.0 세대 엽기발랄 연애담
최근 매스컴에서 가장 많은 이슈거리를 만들어내는 사건은 ‘광우병 파동’과 ‘촛불집회’일 것이다. 특히 온라인에 머물던 세대들이 대거 오프라인으로 나선 촛불집회는 인터넷의 폭발적 힘을 만방에 떨치게 해줬다. 1990년대 초반 하이텔,…
20080624 2008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