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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정준호 장가간다네
정준호가 결혼한다. 인기리에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종영하고 꼭 하루 뒤인 4월28일 아침 정준호의 결혼 소식으로 연예가는 떠들썩했다. 드라마를 통해 ‘로맨틱 가이’로 부상한 정준호를 향한 아쉬움의 탄성이…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추한 그로테스크 작품 고도의 아름다움 내재
컨템포러리 아트에 대한 일반인의 불만 중 하나는 작가들이 추하고 섬뜩할 정도로 혐오스러운 이미지들을 거침없이 내놓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작품들은 미술을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불쾌감을 자극하고 꿈자리를 고약하게 만드는 …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빌딩으로 말하는 기하학적 추상
건물 외관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김수영은 두 가지 상반된 특색을 가진 특이한 회화를 그린다. 첫째, 건물의 한 부분을 사실적인 기법으로 정확히 재현함으로써 일반적인 구상회화를 보여준다. 둘째, 그의 그림은 벽, 유리창과 같은 동일…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빨래엔 내 경험담 녹아 있다”
‘빨래’의 기획과 공연을 맡고 있는 명랑 시어터 수박(이하 수박)은 한국예술종합대학 연극원 출신 졸업동기 6명이 모여 만든 젊은 극단이다. 수박의 대표 추민주 씨는 2003년 12월 졸업공연이었던 ‘빨래’부터 수박에서 내놓았던 모든…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요절복통 웃음 주고 가슴 찡하게 마무리
관람 내내 배꼽 빠지게 웃다가도 어느 순간 관객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드는 아담한 창작뮤지컬 ‘빨래’가 대학로에서 공연 중이다. 배경은 서울의 어느 변두리. 남자 주인공은 공장에서 일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이고 여자 주인공은 시골에서 …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모험 찬란’ 필라델피아 사운드
“필라델피아 사운드가 지금껏 이렇게 찬란한 적이 없었다. …에셴바흐는 아마도 스토코프스키 이후 가장 모험정신이 투철한 지휘자일 것이다.”(뉴욕타임스)5월30, 31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 공연을 갖는 필라델피아…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도굴과 약탈이 모험영화 좋은 소재
새롭고 기발한 것이 주목받는 이 시대에 낡고 오래된 것들은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기 쉽다. 학문에서 그런 분야를 꼽으라면 고고학이 대표적이다. 그러니 영화에서 인기 있는 직업 중 하나가 고고학자라는 사실은 일견 아이러니다. 특히 모험…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가족해체 시대, 여성들이 사는 법
독립 다큐멘터리 ‘쇼킹 패밀리’는 가족해체 시대 여성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감독 경순을 중심으로 ‘쇼킹 패밀리’ 제작부와 그 주변 인물들의 삶까지 화면에 전개된다. 이혼 후 딸과 함께 사는 감독 경순의 삶이 영화의 중심이지만, 경…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밤이면 기죽는 남편 韓方으로 살려!
남자들끼리 모이면 으레 자랑처럼 변강쇠 무용담이 대화의 소재가 되는 경우가 있다. “1시간은 끌어야 사내 대장부지” “난 하룻밤에 10골도 문제없어” 등 불꽃 튀는 자랑이 오간다. ‘1시간, 10번’. 모두 과장 섞인 말인지 알지만…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통증 ‘싹’ 인공관절, 효자 열보다 낫다
주부 박순애(가명·68) 씨는 2년째 집안일에서 손을 놓고 있다. 극심한 무릎 통증 때문이다. 걷거나 앉을 때마다 쿡쿡 쑤시는 것은 물론, 화장실 한번 가려면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시장 보는 일과 각종 모…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브랜드 파워 키우기 와인경쟁대회 성행
모든 사람의 입맛을 대변할 수는 없어도 일반적으로 맛있는 와인은 많은 시음자들에게 지지를 받는다. 애써 담근 와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다면 여간 보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들은 단순히 말하면 와인 한 병에 호감을 표한 것이…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심검당 고운 마루엔 깨달음의 볕 내려 있거늘…
여행을 떠난다. 짐을 꾸리고 아차 면도기를 넣어야 할까, 고작 이삼일 여정인데 수염이 얼마나 더 자라겠는가, 그리하여 서둘러 나서지만, 지하주차장에서 나올 때 햇빛이 우리를 가로막는다. 떠나기에는 너무 화창한 것이다. 그럼에도 떠난…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환경 살리기 스크린 대작전 큐!
영화는 힘이 세다.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보면 심장이 울렁인다. 그 감동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환경운동을 하려면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지녀야 한다.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데 영화는…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최연소 승진 퍼레이드‘리틀 후진타오’
6세대 선두로 나선 리틀 후진타오(胡錦濤).’ 올해 4월 15일 열린 허베이(河北)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궈겅마오(郭庚茂) 성장 후임으로 대리성장에 임명된 후춘화(胡春華·45·사진) 전 허베이성 부서기를 일컫는 …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전북 완산갑 이무영 당선자 외
전북 완산갑 이무영 당선자“정치문화 개혁에 온몸 던질 터”18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진출하기까지 이무영(63) 당선자에게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 당선자는 전북 출신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경찰청장이다. 1999년 11월 경찰청장에 …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현피 外
현피‘현실 피케이(PK, Player Killing)’의 줄임말. ‘플레이어 킬링(Player Killing)’은 롤플레잉 게임에서 상대팀 캐릭터를 죽이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현피’는 온라인상에서 일어난 싸움이 오프라인 공간으로…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夏夏夏” 신나는 5월의 여름
어느덧 5월이다. 여름도 성큼 다가온다. ‘근로자의 날’이던 5월1일, 부모 손에 이끌려 서울시청 앞 광장에 놀러 온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쏟아지는 물줄기에 환한 웃음을 내보인다. 따사로운 햇살처럼….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5월은 아직도 푸른가
경악할 노릇입니다.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초등학생 집단 성폭력 사태 말입니다.‘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로 시작하는 노래가 울려 퍼질 어린이날을 며칠 남겨두지도 않은 4월30일, 세간에 실체를 드러낸 이번 사태를 들여다…
20080513 2008년 05월 07일 -

원하는 부서 배치… 퇴사가 줄었어요
파랑새족을 아시나요?” 1월 한 취업전문 사이트가 85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입사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 ‘초단기 퇴사자’의 비율이 30%에 달했다. 신입사원 셋에 한 명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회사를 떠나는 ‘파랑새족’이라는 …
20080506 2008년 04월 30일 -

한미 FTA 언제까지 미룰 건가 外
● 한미 FTA 언제까지 미룰 건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4년을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예상했던 대로 칠레와 FTA 체결 이후 우리 기업의 칠레 수출은 급격히 늘어났다. 특히 자동차, 가전 제품들이 칠레 시장을 석권하고…
20080506 2008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