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와 훌라후프 공통점은 단순성?
유로 2008 축구에 팬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서 축구라는 스포츠의 마력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된다. 축구는 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승부도 재미있지만 관중석의 군중이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극도로 몰입해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흥…
20080708 2008년 07월 02일 -

어색한 사투리에 묻어난 바른생활 남자의 父情
차인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두 가지로 모아진다. 하나는 그가 착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연기력이 충분치 못하다는 것이다. 전자와 후자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런데도 그가 착하기 때문에 연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인식도 있다.‘…
20080708 2008년 07월 02일 -

건강보험과 관련해 공단에 문의를 하려는데….
건강보험과 관련해 공단에 문의를 하려는데….전국 어디서나 건강보험 고객센터 1577-1000번으로 전화하면 상담할 수 있다. 내가 앓고 있는 질환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지, 이번 달 나온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산정됐는지 등 건강보험과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남성들이여, 젊다고 자만 말라
‘발기부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중년 남성이다. 그만큼 발기부전은 중년 남성들만의 고민거리였다. 실제로 2004년 대한남성과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40~80대 남성 중 49.8%가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 하지만…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내시경 시술 뚝딱, 허리 청춘 야호!
교사 변경아(가명·34) 씨는 지난해 요통에 시달리다 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다. 하지만 수술 뒤에도 통증은 지속됐다. 올해부터는 수업 중에도 통증이 심해 잠깐씩 의자에 앉아야 할 정도가 됐다. 여러 병원을 다녀보고 자기공명영…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일본은 범죄의 천국? “천만에”
“일본은 치안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흉악범죄가 일어난다. 도저히 불안해서 못 살겠다.” 일본에 온 지 몇 달 안 된 지인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자주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대한민국에선 지금 뒤늦은 웹2.0 열풍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김모 경감은 얼마 전 자체 보안시스템 이름을 고민하던 중 ‘보안 2.0’을 떠올렸다. 사용자 참여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의 작명이었지만 주위의 반응은 시원치 않고, 오히려 반대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그렇…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느린 사람 위한 특급 도우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뇌’에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사람이 나온다. 그런데 그의 뇌에 전극 칩이 이식되고 그것이 컴퓨터와 연결돼 있어 생각만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인터넷 세계를 돌아다니고 사람들과 대화도 나눈다. 이런 장…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맵고 시원한 낯선 음료 유산균이 살아 있잖아!
안동에는 지역 이름을 앞장세운 음식이 많다. 안동국시, 안동간고등어, 안동헛제삿밥, 안동찜닭, 안동소주, 안동식혜 등등.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음식들이 있지만 안동이 차별화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음식들의 뿌리와 역사 때문일 것이다.…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석양빛 물든 서해에 미당의 詩心 출렁이네
‘리셋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컴퓨터의 전원 버튼 옆에 ‘reset’이라고 적힌 버튼이 있는데, 작업을 시작하거나 끝내기 위해 절차에 따라 누르는 것이 전원 버튼이라면, 이 ‘리셋’ 버튼은 컴퓨터 작업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류…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문제아는 없다, 올바른 삶 몰랐을 뿐”
“‘아들을 도와달라’는 거예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회계사로 일하는 아주머니였는데, 평소 잘 알고 있는 분이었어요. 미국에서 일도 잘돼 아들 앤디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입혔는데, 당시 열여섯 살이던 앤디가 마약에 빠졌던 거…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노터치! 개 복제 시장 ‘돈脈’
“암 탐지견 네 마리 복제에 성공했다.” 6월16일 바이오 벤처기업 알앤엘바이오(RNL Bio) 측은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이 냄새로 암 환자를 탐지하는 개 ‘마린’의 체세포를 이용해 네 마리의 복제개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다.…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실력은 기본 관운 겸비한 ‘4인방’ … 향후 권력층 인사에 특히 주목
양제츠(楊潔)지난해 4월27일 리자오싱(李肇星·68) 후임으로 양제츠(楊潔·58·사진) 외교부 부부장이 제10대 외교부장으로 임명됐을 때 외국인은 물론 중국인들까지도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은 한민족의 50년 먹을거리”
안상수(62·사진) 인천시장은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안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3년 전부터 시작한 도…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화려한 이력과 인맥 ‘소통 국정’ 의 조타수
정정길(66·사진) 대통령실장은 그동안 정치권에 이름을 올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를 잘 아는 정치권 인사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그는 학자다. 경북대와 서울대에서 20년 넘게 교수로 일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을 거쳐 5년간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프로튜어(Proteur) 外
프로튜어(Proteur)프로페셔널(professional)과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 일방적인 정보 수요자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 최근 블로그나 미니홈피…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쇠고기 官報 국민 마음 얻을까
관보(官報)는 말 그대로 ‘정부 기관지’다. 발행인은 행정안전부 장관. 행정안전부는 6월26일자 관보 첫머리에 ‘미국산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 수입위생조건’ 제하의 고시를 발표했다. 거센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5월29일 발표했던 고…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표절 vs 표적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교수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입니다. 잘 알려졌듯, 우 교수는 쇠고기 정국에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광우병의 위험성을 증언한 것을 비롯, 각종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등을 거치면서 이른바 ‘광우병 브레인’으로 떠오른 …
20080708 2008년 06월 30일 -

촛불이 꺼질 수 있는 여건 마련되길 外
● 촛불이 꺼질 수 있는 여건 마련되길 촛불집회가 이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 지금의 대통령은 국민이 믿고 뽑은 사람이다. 비록 대선 전 비리 의혹에 싸이긴 했지만 국민의 신뢰 속에 대통령으로 선택된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원성만 쏟…
20080701 2008년 06월 25일 -

‘비디오크라시’ 신조어 촛불집회 정확히 표현
6월10일 주섬주섬 짐을 챙겨 지하철을 탔다.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온 부부가 함께 탔다. 아이는 내 옆 자리에 앉아 닌텐도 게임을 시작했다. 엄마는 음식 꾸러미를 들었고 아빠는 배낭을 멨다. 배낭 뒷부분에는 양초가 한 상자 꽂혀 있…
20080701 200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