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캠프에 아이비리그 탐방까지 …“6개월에 1000만원 썼어요”
“우리 아이요? 지금 14박15일 일정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탐방 중이에요.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니까 1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동기 부여를 하자는 취지죠. 참가비로 350만원을 냈는데, 국제학부 1학년생 100여 명 가운데 몇 …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월 90만~110만 … 허리가 휘죠”
특목고는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들의 ‘로망’이다. 학업성적 상위 2% 이내의 학생들이 모이는 명문고에 자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다 보낼 수 없는 게 현실. 때문에 희망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부모가…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책임감 있는 엘리트 동문 vs 기득권 구축 패거리 집단
“대원외고 동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지난 7월16일 오후 7시 반.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주점에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대원외고 총동문회 산하 행정분과위원회 주최로 공직에 진출한 동문들의 만남이 마련된 것이다. …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대한민국 특목고 ‘빅 7’ 막강파워 인맥열전
대원외고 동문 절반 이상이 ‘SKY’ 진학 … 지난 10년간 3대 고시 최다 배출高 ‘대원외고 학맥(學脈)’.대원외고 출신 동문들이 20, 30대로 성장하면서 이들이 우리 사회의 중추를 이룰 날이 다가오고 있다. ‘세계로 뻗는 한…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특목고 대해부
7월19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양천문화센터 주차장은 이미 만차 상태였다. 오전 11시 서울시내 한 특수목적고등학교(이하 특목고) 입시학원이 주최하는 ‘특목고 입시전략 설명회’에 학부모들이 몰려서다. 설명회는 1…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직장인 고민 한 방에 해결…인성과 신뢰가 더 중요
부모는 자녀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을 때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뻐한다. 그러나 그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자녀 취업 문제로 다시금 초조해한다. 얼마 전 두 아들이 동시에 각자 원하는 직장에 들어간 여고 동창생을 만났다. …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성장과 번영의 새 토대를 쌓을 때입니다”
어구를 반복하는 것과 단어의 리듬감을 활용하는 것이 오바마 스피치의 특징입니다. 이는 의미 전달 효과와 설득력을 높이는 장치가 됩니다. 오바마의 미국 독립기념일 라디오 연설,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And our economy-and…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I guess that's the case
막상 듣고 보면 쉬운데 먼저 떠올리긴 어려운 영어 문장이 도처에 널려 있다. 사전적인 의미만으로는 잘 구분되지 않는 동사, 형용사, 부사의 뉘앙스를 잘 살리는 센스가 필요하다. ‘휴일이 끝나고 건물이 다시 문을 연다’는 사실을 알려…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새로운 휴가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요즘에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섞여서 함께 일하는 회사가 꽤 많다. 이들 회사의 경우 모든 공지사항은 영어로 이뤄지게 된다. 이번 주에는 e메일로 영어 공지사항 보내는 방법을 익혀보자. [Case]휴가철마다 대체 인원이 부족했던 인사부…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도시의 침묵보다 바다 속삭임을 들어요
휴가철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 각종 정보지와 여행 서적을 들춰보며 휴가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흔하게 만난다. 갔던 곳을 다시 가기는 싫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데는 더더욱 싫고, 오붓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이럴 때 …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뇌의 선물 外
뇌의 선물 자폐성 서번트인 저자는 현존하는 100명의 천재 중 한 명이다. 원주율을 5시간 9분간 암기하고 어떤 언어라도 일주일이면 유창하게 구사한다. 그러나 그는 뛰어난 능력보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받아들여지기를 희망한다. 뇌의…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아이들 눈높이 맞춰 동거동락하라
출근할 때 아이에게 뽀뽀를 받으면 어떤 보약을 먹은 것보다 힘이 솟는다. 퇴근 후 집에 들어설 때 “아빠!” 하고 소리치며 뛰어나오는 아이를 안으면 피로는 눈 녹듯 사라진다. 아이들이 삶의 이유가 아니라면 무엇이 그 자리를 대신할까…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시장심리에 대한 거시경제학자의 고백
‘호모 이코노미쿠스’인 우리는 늘 경제적 활동을 한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합리적인 동기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경제학이 특정 분야의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기는 어렵다. 경제학은 사회학이나 철학, 혹은 심리학, 때로는 수학에 포섭…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클래지콰이 Mucho Punk 外
클래지콰이 Mucho Punk클래지콰이가 2년 만에 내놓은 신보는 복고 사운드로 미래적인 노래를 만들어내는 콘셉트에 승부를 걸었다. 특히 1980년대 뉴웨이브 시절의 사운드와 그들 특유의 소프트하고 달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음…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열정 깨우는 플라멩코와 집시 밴드
‘돈 주앙’은 14세기 스페인을 풍미한 호색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전설은 티르소 데 몰리나의 희곡 ‘세비야의 호색가와 돌(石) 방문자’(1630) 이후 국적과 장르를 초월하며 작품의 소재가 돼왔다.뮤지컬 ‘돈 주앙’은 돈 주앙이…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트래펄가 광장 인간조각 퍼포먼스
서유럽 대부분을 제패했던 영웅 나폴레옹에게 처절한 패배를 안겨준 1805년 트래펄가 전쟁은 세계 3대 해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영국의 제해권을 공고히 한 이 전쟁의 이름을 따서 만든 트래펄가 광장(Trafalgar Square)은…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실감 나는 CG, ‘관객 쓰나미’ 만들까
요즘 한국에서 마케팅비를 포함해 총제작비 100억원 이하의 영화라면 블록버스터라고 부르기가 망설여진다. 평균 제작비 40억원, 1000만 관객 시대를 일찌감치 돌파한 한국영화의 비정상적 기준이나 거품 때문인지도 모르겠다.해양재난 블…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내 안의 원시 본능 바다에서 발견하다
휴가 삼아 바다를 다녀왔다. 우리 식구만 간 게 아니라 이웃 한 집과 같이 어울렸다. 아이들까지 함께했으니 모두 여덟 사람. 이렇게 여행 갈 때는 아이들 의견을 존중한다. 그래야 오고 가는 길에 불만이 적고, 아이들 덕에 힘도 얻는…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독한 여자들의 ‘해독 다이어트’
본격 피서철입니다. 하지만 요즘 휴가나 피서를 ‘내키는 대로’ ‘훌쩍’ 떠날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죠. 어느 집이나 ‘초중고대딩’ 하나 이상을 신전처럼 365일 불 밝힌 책상 앞에 모시고 있으니 좋든 싫든 학원이 쉬라는 날 온 가…
20090804 2009년 07월 29일 -

강남 유흥가의 빈 순찰차
“아따, 참말 미쳐불겄다. 저기 앉아 있는 것들 봐라, 또 왔네.” 지난해 이맘때였습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바’를 운영하는 선배의 업소에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밥 한번 먹자”는 선배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번번이 거절한 것…
20090804 2009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