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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웨이터가 아이폰을 하는 까닭
모 IT기업 김 과장은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구입했습니다. 어느 날 김 과장은 강남 스타벅스에서 아이폰을 통해 ‘후즈히어(Whosher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2시간 정도 켜놓고 있었다고 합니다. 앱스토어에서…
20100216 2010년 02월 09일 -

서울 경찰, 오피스텔 그리고 빅 브라더
2월1일 아침의 일이다. 출근하려고 오피스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한 면 전체를 가린 채 큼지막한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쓰레기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된다며 쓰레기장 곳곳에 CCTV를 달아 감시하겠다는 내용. 관리비로 수천만 원에 달…
20100216 2010년 02월 09일 -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파문 확산 外
Hot Issue반도체 핵심기술 유출 파문 확산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기술이 6년에 걸쳐 협력업체를 통해 하이닉스에 유출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월3일 삼성전자 반도체 제작기술과 영업비밀을 빼내 하이닉스에 넘…
20100216 2010년 02월 09일 -

“내 손으로 봄을 만들어요”
“한 번 더 가자, 한 번 더. 옳지∼ 잘한다!”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한시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고사리 손에 쥐어진 떡메질이 바빠진다.철썩철썩, 힘찬 떡메치기 소리에 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흥에 겨워 어깨를 들썩…
20100216 2010년 02월 09일 -

The apartment was recently renovated
집을 팔거나 세놓고 싶을 때 흔히 등장하는 광고문구가 있다. The apartment was recently renovated(이거 최근에 수리 끝난 집이야). It is walking distance from the 1/9 tr…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세 번째가 가장 좋더라고요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의…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나눠보세요
토크쇼의 황제 래리 킹의 말하기 노하우를 토크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일이 직업인 래리 킹은 대중 연설(Public Speaking)도 잘합니다. 래리 킹의 대중 연설 노하우를 배워봅시다.My ‘secret’ i…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예수복음 外
예수복음 마리아는 어느 날 거지로부터 자신의 임신 사실을 전해 듣는다. 요셉은 불쾌하지만 아내가 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는 없으므로 자신과의 동침의 결과로 받아들인다. 이때 로마의 헤롯 왕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출생지에 가서 인구등록…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행복은 인생을 존중해야 온다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행복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지고자 한다.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답할 것이다. 나와 가족, 주변 모두…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자유민주주의는 ‘반증’을 먹고 자란다
칼 포퍼는 그의 대표작 ‘열린사회와 그 적들’(민음사 펴냄)이 마르크스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이유로 ‘매카시적 반공주의자’로 분류된 지식인 중 한 사람이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을 읽고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서’ 혹은 ‘…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희망 0% 모녀의 우울한 나날들
연극 ‘뷰티퀸’(마틴 맥도나 작, 이현정 연출)의 배경은 아일랜드 리넨 언덕의 작은 농가다. 언뜻 낭만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 집은 개인의 힘으로 벗어나기 힘든 ‘고립’과 ‘굴레’를 상징한다.그곳에는 일흔 살 노모와 마흔 살 딸…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마음속에 남은 풍경으로 초대
아무것도 찍히지 않은 듯한 생각에 다시 한 번 천천히 표면을 눈으로 더듬습니다. 그러다 보면 날리는 눈발 너머로 보이는 가느다란 수직선들이 전봇대라는 걸 알게 됩니다. 전봇대가 서 있는 방향으로 시선을 옮기면 나무들과 한 채의 집이…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고단한 노동자에게 온 ‘아기천사’
프랑스의 악동 감독, 프랑수아 오종은 죽었다. 배신, 질투, 동성애, 살인 등 인간의 독버섯 같은 욕망을 다뤘던 오종은 이제 없다. 오종의 신작 ‘리키’는 그가 맹렬히 비난하던 중산층의 허위의식을 따뜻이 감싸며 스릴러와 판타지를 넘…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돈 먹는 하마’ 지방선거 적나라하게 드러나
722호 커버스토리 ‘선거의 定石 : 공천 · 돈 전쟁 필승전략’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정보와 새롭게 바뀐 제도 등 재미있는 기삿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발로 뛰면서 취재한 기사 가운데 나온, 공천이나 승진 관련한 구체…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하체가 튼튼하면 좋은 스윙 저절로
토핑(머리치기), 팻(뒤땅치기), 섕크 등은 모두 빗맞은 샷이다. 토핑은 클럽 페이스의 밑면(리딩 에지)으로 치는 것이고, 팻은 페이스와 공 사이의 잔디, 즉 뒤땅을 먼저 때리는 것이다. 섕크는 공이 클럽의 호젤(헤드와 샤프트 연결…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유튜브 세대에 눈맞춘 스냅 캠코더 ‘블로기’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가 커지면서 덩달아 ‘스냅 캠코더’ 시장도 커졌다. 스냅 캠코더란 주머니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켜서 동영상을 찍은 뒤, 변환 작업 없이 PC를 통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초소형 …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허 박사와 12제자’의 유대감
“괜히 하겠다고 그랬나?”트위터 파티 준비 모임에 다녀오던 날 밤, 제 머릿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좀처럼 떠나질 않았습니다. ‘파티 준비 같이 할 사람을 찾는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보고 망설임 없이 자원하기는 했지만, 왠지 쉽지 않을…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암퇘지 껍질 안 먹어봤다면 말을 말아
마포에는 돼지고기 구이집이 많다.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마포 새우젓 설’이다. 마포는 이름 그대로 포구다. 조선시대에는 한양의 물품을 공급하는 기지 노릇을 했다. 마포 강변에는 서해 쪽에서 올라온 배들이 …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가뭇가뭇 아들의 콧수염 ‘성장 잔치’를 벌이다!
목욕을 마친 아들이 내게 다가온다.“아빠, 여기 좀 보세요.”“왜?”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은 입술 근처.“이거 수염 아닌가요?”햐! 이 녀석 봐라. 몇 달 전부터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수염까지. 사춘기 때 일어나는 몸의 …
20100209 2010년 02월 04일 -

아이티 눈물과 ‘자유의 아이러니’
수도 포르토프랭스 지진 참사로 아이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진이나 쓰나미 등 자연의 대참화(大慘禍)를 겪은 나라가 한둘 아니지만 아이티는 유독 더 큰 안타까움과 연민을 자아낸다.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강진의 …
20100209 2010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