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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o.1 병원으로 달려간다!
1층부터 5층까지 트여 있는 아트리움(개방형 실내 중앙 홀)에 들어서자, 천창(天窓)으로 쏟아져 내리는 햇살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 햇살은 나무 벽에 머물며 따스하게 내부를 감싼다. 도심 속 수목원이 떠오른다.가톨릭대학교 …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쉬는 시간 5분… “엄마, 나 어떡해”
#1. 초등학교 2학년 곽모 군은 화장실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곽군이 다니는 학교는 쉬는 시간이 5분이다. 5분 동안 곽군은 변을 다 보지 못했고, 수업시작 종이 울렸다. 밖에 있던 친구들이 “종 쳤다”며 화장실 문고리를 흔들면서 …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스킨케어 3단계, 촉촉한 봄 피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기지개를 켜는 계절이지만, 우리 몸 중 봄이 마냥 반갑지 않은 부위도 있다. 서늘한 바람, 건조한 대기, 뜨거운 햇빛 같은 계절적 변화로 피부는 쉽게 불균형 상태가 된다. 황사 등 오염물질도 피부를 괴롭히는 한…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당뇨병, 합병증과 저혈당 두 토끼 잡아라!
국내 당뇨병 환자는 2008년 약 200만 명이었고, 2030년에는 33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혈당수치가 높으면 당뇨병이라는 사실만 알 뿐, 혈당관리를 어떻게 할지 ‘제대로’ 아는 이가 드물다는 것. 때문에 대부분…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여성 갱년기 희소식 ‘식물성 에스트로겐’
50대를 전후해 여성은 몸에 큰 변화를 맞는다. 갑작스레 팔다리가 쑤시고, 작은 일에도 화를 버럭 내며, 가슴이 벌렁거리면서 땀이 쏟아진다.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거나 볼이 자주 붉어져 고민인 여성도 있다. 이 모두는 생리가 멈추…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어버이날 , 가족의 관심이 부모님을 살려요!
의료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예전에는 난치병으로 여겼던 질병이 하나 둘 치료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삶이 첨단 의학기술의 발달만으로 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건강을 지키며 살겠다는 환자의 의지와 노력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하얀 목련은 내년에도 피겠지…
이른 겨울부터 꽃봉오리를 맺고, 봄바람 불어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목련이 하얀 꽃을 피웠다. 잎이 나기 전부터 피는 꽃이 목련만은 아니지만, 꽃송이가 화려한 까닭에 목련은 늘 슬픔을 머금는다. 한국 최초의 사설 수목원인 충남 태안의…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폼페이 타임캡슐을 만든 화산폭발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에서 분출된 화산재로 인해 유럽지역에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사태가 우려와는 달리 더 악화되지 않고 끝났다. 이번 항공대란 기간에 세계적으로 700여만 명의 항공기 이용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국지적…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恨과 눈물 서린 단종애사 세자 묘 형식의 능침
조선 왕릉은 현재 북한에 있는 2기를 제외하고 대부분 도성인 한양을 중심으로 반경 4~40km에 조영됐다. 그러나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1441~1457)이 잠든 장릉(莊陵)은 유일하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133-1번…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막걸리 흥분’이 다양한 맛 죽일라
일본의 막걸리 붐을 확인할 수는 없으나 국내에 막걸리 바람이 분 것은 확실하다. 음식 유행에 가장 민감하다는 홍대 앞에는 연일 새로운 스타일의 막걸리집이 문을 열고, 전국 막걸리 수십 종을 갖다놓고 파는 집도 생겼다.막걸리 붐으로 …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골프한다고 다른 운동 외면? 몸이 울고 스코어가 운다
골프연습은 골프연습장에서만 한다? 오해다. 진정한 연습은 골프장 밖에서 이루어진다. 공을 친 절대량이 부족한 완전 초보자는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어느 정도 친 사람이라면 연습장을 찾기보다는 요가나 단전호흡 같은 기초적…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세상 바꾸려는 사내들의 한판 승부
칼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메스’라 불리는 수술용 칼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지만, ‘검’과 ‘도’라 불리는 칼은 목숨을 빼앗는다. 여기, 그 칼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내들이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두 사람이 꿈꾸는 칼…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서울의 한옥 속으로 공간이동
뉴욕 유학시절, 학교 수업은 서양미술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어요. 그래도 일본, 중국, 인도 미술 수업은 따로 몇 시간 마련돼 있었는데, 한국 미술에 관해서는 그마저도 없었죠. 그런 상황에서 교수와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정확…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세미클래식 선율에 실린 복수혈전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1845)을 각색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스토리는 강렬하면서도 달콤하다. 이 작품은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모’와 ‘복수’ 그리고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다.촉망받는 선원 에드몽에게…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시장자본주의 체제 너 떨고 있지”
A씨가 무인도에 떨어졌다고 가정해보자. 그는 당장 생존을 위해 필요한 수단들을 구하기 시작할 것이다. 큰 나뭇가지를 꺾어 집을 짓고, 물고기 잡을 작살을 만들고, 과일을 따서 말려 저장함으로써 갑자기 닥칠 위험에 대비한다. 이러한 …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수발은 ‘자기 노년의 리허설’
장남인 내가 홀로 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산 지 1년 3개월 됐다.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다음 어머니만은 쉽게 보내드릴 수 없다며 퇴행성 관절부터 수술했다. 45일 만에 퇴원한 어머니는 치매 초기 증상을 보였다. 내가 전화해도 누…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소설 무소유 外
소설 무소유정찬주 지음/ 열림원/ 328쪽/ 1만5000원법정은 이미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았다. 입원 날짜가 길어지자 의사들이 연명을 위한 치료를 권유했다. 그러나 법정은 단호히 거부했다. 그러고는 의식이 …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어떻게 하면 여기에 올 건가요?
시크함, 화려함으로 무장한 뉴욕은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정글과 같은 곳입니다. 캔디스 부시넬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NBC 드라마 ‘립스틱 정글(Lipstick Jungle)’. 당당한 여성 빅토리, 니코, 웬디가 비즈니스…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18대 국회 참담한 현주소 이래도 되나
734호 커버스토리 ‘18대 국회 2년간 역주행-의원님들의 고백’은 제목에서부터 국회의원들의 2년간 성적이 좋지 않았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 임기의 절반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대한민국 입법기관인 국회의 기능과 국회의원에 대한 중간평가…
20100503 2010년 05월 03일 -

‘쉬는 시간 5분’ 얼떨결 해프닝?
“에? 우리 학교는 쉬는 시간이 10분인데요.”얼마 전 한 인터넷 언론에 ‘서울시내 587개 학교 중 35개교가 쉬는 시간을 10분에서 5분으로 반 토막 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해당 학교에 전화를 걸어 확인했더니 “쉬는 시간을 …
20100503 2010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