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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인치? 7인치?… 스마트패드 大戰
#2010년 1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스마트 열풍을 일으킬 놀라운 물건을 소개했다. 이름은 ‘아이패드’. 그는 PC와 스마트폰이 만들어내지 못한 새로운 시장을 아이패드라는 스마트패드가 개척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농익은 가창력, 세월 흘러도 신승훈!
신승훈은 한국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1980년대 아직 장르 음악의 지배를 받지 못하던 시절, 빅밴드 오케스트레이션과 트로트의 한계에서 탈출한 ‘한국 팝’ 1세대로 등장해 장장 20년간 정…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맛있는 식품법 혁명 外
맛있는 식품법 혁명송기호 지음/ 김영사/ 316쪽/ 1만3000원식품법과 우리 식탁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변호사인 저자는 “지난 5년간 식품법에 천착한 결과, ‘식품 관련 법이 바뀌지 않는 한 안전한 식탁을 만날 수 없다’는 결론…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파이프오르간 ‘큰하늘’ 개방 천상의 울림 지상에서 나눠야죠”
대성전에 울려 퍼진 파이프오르간 소리는 심장 속까지 그대로 전달됐다. 서울성락교회(담임 김기동 목사)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대성전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 ‘큰하늘’은 크고 작은 파이프 5679개로 구성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들려주…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기부금 내면 하버드대학도 식은 죽 먹기
류승완 감독의 신작 ‘부당거래’가 화제다. 영화는 처음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제목에 충실하다. 엔딩 자막이 올라간 뒤에도 부당거래의 먹이사슬이 계속되리라는 씁쓸한 뒤끝. 영화를 본 사람들은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자조했다. “이 영화 …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속사정 이제는 알아!
한 여성이 속옷과 다리가 노출된 채 음식 캔에 빠진 ‘주간동아’ 표지는 별로 야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선정적인 장면, 성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그 여자의 속사정’이라는 커버스토리는 “이번엔 여자 얘기만?”이라는 흥미를…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춤추는 허리’의 독립생활
2003년 당시 군인 신분으로 부대의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장애인보호시설에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봉사는 18세인 장애여성의 식사를 돕는 일이었습니다. 맛없어 보이는 죽을 입에 넣어주면서 괜스레 미안해…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노무현 정신과 한미 FTA
6·2지방선거에선 노풍(노무현 바람)이 거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좌희정 우광재’로 불렸던 안희정 씨와 이광재 씨가 각각 충남도지사와 강원도지사에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비록 떨어지긴 했지만 국민참여당 유시민 참여정책…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한미 정상회담…FTA 최종 합의는 무산 外
Hot Issue한미 정상회담…FTA 최종 합의는 무산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월 11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서울 G20 정상회의 의제를 비롯한 양국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의 외침
많은 이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하면 그것은 용기일까, 독단일까? 거리로 나선 그들이 진정 말하고 싶었던 것은소통일까, 반대를 위한 반대일까?서울 G20 정상회의가 막을 올린 11월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이 행사에 반…
20101115 2010년 11월 15일 -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外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홍성민 옮김/ 뜨인돌/ 317쪽/ 1만6000원좋은 그림과 나쁜 그림의 차이점은 뭘까. ‘표현력’ ‘스타일’ ‘자기 세계’ ‘아이디어’ ‘몰입’의 다섯 가지 관점에서 위대한 화가 …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너희가 책 읽는 쾌락을 아느냐?
에도 시대의 전설적인 사무라이 미야모토 무사시는 죽기 전에 집안의 무사 후루하시 소자에몽과 애제자 하야시 마고쿠로를 불러놓고 자신이 지금까지 비장해온 ‘싯치(十智)’를 내놓았다. 두 사람이 그 책을 한 번씩 통독하자 무사시는 그 자…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와, ‘꽃의 요정’이 찾아왔어요!
10월 27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청소년수련관 대극장 앞은 들뜬 표정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이들은 극단 ‘놀자 프로젝트’가 공연하는 연극 ‘꽃의 요정 비가리와 떠나는 아시아 동화여행’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신목종합복지관 …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릴리는 훌륭해 유치원 다녀 널 먹여 살리잖아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How I met your mother)’는 ‘프렌즈’의 뒤를 잇는 CBS 대표 시트콤으로, 2030년 중년의 테드가 자녀들에게 어떻게 엄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됐는지 얘기해주는 방식입니다. 이야기…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셨네요
어릴 적 ‘베르사유의 장미’라는 만화책에 폭 빠졌습니다. 프랑스 왕실과 대혁명을 무대로 한 이 작품을 보며 전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의 연인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에 눈물을 글썽이곤 했는데요. 하도 많이 읽어 책이 너덜거릴 정도였습니다…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어디서든 눈부시게 사는 거야
1984년 탄광 폐쇄 발표에 맞서 전국 광산 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하던 날, 한 탄광촌의 소년 빌리가 우연히 마을회관 발레교실에 참여한다. ‘계집애들의 놀이’라고 생각했던 발레에 점점 빠져드는 빌리. ‘먹고살기 위해’ 대충대충 아이…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단풍과 사연 눈부신 가을길 마음이 들썩
이번 여름에 유달리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일까. 쌀쌀해진 날씨보다 청량한 하늘이 가을이 완연히 무르익었음을 실감케 해준다. 바람에 떨어지는 잎이 늘어갈수록 독서와 차 한 잔이 생각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도 든다. 들뜬 마음을 …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뒷골목 두 사내 … 액션하는 꽃미남들
비가 몹시 오는 날, 아이는 제 손으로 붕대를 풀고 아비를 살해한다. 스스로의 의지대로 했다기보다는 오래된 분노가 그를 집어삼킨 것이다. X맨의 악당이 세계대전의 상흔으로 초능력을 얻고 슈퍼맨의 쫄쫄이 바지가 외계산인 것과 달리, …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K리그 구단주들과 애정결핍
“국가대표 경기에는 열광적인데 왜 K리그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국가대표 경기라면 나도 새벽 중계방송을 놓칠까봐 치킨과 피자를 시켜 먹으며 밤을 지새운다.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울시청 광장이나 세…
20101108 2010년 11월 08일 -

그립 잘 잡아야 골프가 신난다
골프의 기본은 그립이다. 좋은 샷은 그립에서 나온다. 클럽 면(face)의 각도가 그립 핑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골프공의 방향과 비거리도 그립이 좌우한다. 그립이 좋아야 스윙도 좋다. 이는 결국 골프 실력으로 이어진다. 많은 아마…
20101108 2010년 11월 08일